# 이 차트에서 재태기간 38주 2일이라는 기록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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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실전 모의고사(차트형)

## 문제

이 차트에서 재태기간 38주 2일이라는 기록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의무기록 ]** ○○여성병원 · 등록번호 26-0788 · 여 / 33세 · 산부인과 *[요약 차트]*

퇴원요약

| 입원일 | 2026-06-14 |
| --- | --- |
| 퇴원일 | 2026-06-19 (재원 6일) |
| 퇴원형태 | 퇴원(호전) |
| 산과력 | G2 P1, 재태기간 38+2주 |
| 주진단 | Previous cesarean section |
| 기타진단 |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식이조절) / Post-partum anemia |
| 수술명 | Repeat cesarean section (2026-06-15, elective) |
| 분만 결과 | 단일생존아, 남아, 3,280 g, Apgar 9/10 |

수술기록 (6/15)

| 수술명 | Elective repeat low transverse cesarean section |
| --- | --- |
| 수술 적응증 | Previous cesarean section (2022) |
| 수술 중 소견 | 자궁 상태 양호. 유의한 유착 없음. 태반 완전 만출 |

경과기록

| 6/15 | 제왕절개 시행. 산모·신생아 모두 안정 |
| --- | --- |
| 6/16 | Hb 8.9 g/dL → 철분제 시작 |
| 6/18 | 오로 정상, 창상 깨끗함 |
| 6/19 | 퇴원 |

## 보기

1. 수가 산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
2. 산모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3. 신생아의 체중을 추정하기 위해
4. 재태기간에 따른 세분류가 있기 때문 **✔ 정답**
5. 수술 접근 방법을 정하기 위해

**정답: 4**

## 해설

임신·출산 및 산후기와 분만의 결과 분류에는 재태기간에 따른 세분류가 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세분류가 필요한 항목인지 확인하는 것이 코딩 절차의 필수 단계다.

## 심화 해설

재태기간 38주 2일은 이 의무기록에서 단순한 임신 주수 정보가 아니라, 주진단인 Previous cesarean section과 수술명인 Repeat cesarean section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보건행정과 의료관계법규 관점에서 보면, 의무기록에 재태기간을 정확히 남기는 것은 진료의 타당성을 입증하고 수가 청구의 근거를 마련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정답은 4번, 재태기간에 따른 세분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와 수가 체계에서는 신생아 및 산과 관련 진단과 처치가 재태기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생아의 재태기간 범주는 극소저체중출생아나 미숙아와 같은 상태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고, 제왕절개 분만 역시 선택적 수술인지 응급 수술인지, 재태기간이 만삭인지 여부에 따라 분류와 수가 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재태기간 38+2주는 만삭(full-term)에 해당하므로, 선택적 반복 제왕절개(elective repeat cesarean section)의 적응증과 수가 분류가 타당하게 성립합니다.

재태기간이 의무기록에서 중요한 이유는 신생아의 성장과 예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근거 자료[2]에 따르면, 출생체중과 재태기간의 관계는 주산기 사망률과 연속적인 연관성을 가지며, 재태기간에 따른 사망률 기울기가 존재합니다. 즉 같은 체중이라도 재태기간이 다르면 임상적 의미가 달라집니다. 이 차트의 신생아는 3,280 g으로, 재태기간 38+2주를 기준으로 보면 부당경량아(SGA)나 부당중량아(LGA)가 아닌 적정 체중 범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재태기간을 확인하지 않으면 신생아 체중만으로는 성장 적절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근거 자료[1]과 [3]은 재태기간이 신생아의 신경발달과 성장 패턴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표준화 기준임을 보여줍니다. 재태기간을 보정한 평가를 해야 미숙아와 만삭아의 발달 차이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고, 청소년 산모와 성인 산모의 신생아 크기 차이가 미숙아 때문인지 자궁내 성장 제한 때문인지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무기록에서 재태기간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신생아 상태를 해석하는 기준 축이라는 점을 뒷받침합니다.

보기 1번의 수가 산정은 재태기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이 차트에서 재태기간을 확인해야 하는 일차적 이유는 진단과 처치의 세분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기 2번의 산모 나이는 차트에 이미 33세로 기록되어 있고, 보기 3번의 신생아 체중 추정은 출생 후 실제 측정값이 3,280 g으로 기록되어 있어 재태기간으로 추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기 5번의 수술 접근 방법은 이 차트에서 low transverse cesarean section으로 이미 결정되어 시행되었으며, 재태기간이 수술 절개 방식을 정하는 직접적인 기준은 아닙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Neurodevelopment in small-for-gestational-age preterm infants: distinguishing the impact of birthweight and gestational age in a cohort study.일반논문Alda MG, MacDonald TM, Kalinowski P, Charlton JK, Wood AG. (2026) · DOI: 10.1038/s41372-026-02796-6

- [2]Beyond cut-offs: gestational age-specific perinatal mortality across the birthweight-for-gestational-age continuum-a population-based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Hoftiezer L, Hof MHP, van Lingen RA, Hukkelhoven CWPM, Hogeveen M. (2026) · DOI: 10.1007/s00431-026-07233-6

- [3]Gestational age-standardized neonatal growth patterns in adolescent pregnancy.일반논문Kocabıyık NND, Salihoğlu Ö. (2026) · DOI: 10.1016/j.earlhumdev.2026.106632

## 임상 시나리오

재태기간 기록 확인의 행정적 의의진단·처치 세분류와 수가 청구의 근거
재태기간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와 수가 체계에서 신생아 및 산과 관련 진단과 처치를 세분화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이 차트의 38+2주는 만삭에 해당하므로, 선택적 반복 제왕절개의 적응증과 수가 분류가 타당하게 성립합니다.

재태기간은 신생아의 성장과 예후를 평가하는 기준 축입니다. 출생체중 3,280g은 재태기간 38+2주를 기준으로 볼 때 부당경량아나 부당중량아가 아닌 적정 체중 범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의재태기간을 확인하지 않으면 신생아 체중만으로는 성장 적절성을 판단할 수 없으며, 미숙아와 만삭아의 발달 차이를 정확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재태기간** — 임신 지속 기간을 주 단위로 나타낸 것으로, 신생아의 성숙도와 예후를 평가하는 핵심 기준이다.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 질병 및 사인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한국의 표준 분류 체계로, 진단과 처치의 세분류 기준을 제공한다.
- **선택적 반복 제왕절개** — 이전 제왕절개 병력이 있는 산모에게 계획적으로 시행하는 제왕절개술로, 응급 상황이 아닌 예정된 수술이다.
- **만삭** — 재태기간 37주 이상 42주 미만을 의미하며, 이 차트의 38+2주는 만삭에 해당한다.
- **부당경량아/부당중량아** — 재태기간 대비 출생체중이 작거나 큰 신생아를 의미하며, 재태기간을 기준으로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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