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아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속해야 할 처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5333  
> language: ko  
> subject: 자동제세동기 (AED)

## 문제

영아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속해야 할 처치는?

11개월 영아가 집에서 놀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반응이 없으며, 현장에 자동제세동기가 없다.

## 보기

1. 신속한 병원 이송
2. 기도 이물질 확인
3. 경동맥 맥박 확인
4. 회복자세 유지
5.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 정답**

**정답: 5**

## 해설

자동제세동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심정지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30:2, 2인 구조 시 15:2)을 시작해야 한다. 제세동기 부재가 소생술 중단의 이유가 될 수 없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이 문제는 영아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제세동기(AED)가 없는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영아 심정지는 성인과 달리 주로 질식(asphyxia)에 의해 발생하므로, 소생술의 핵심은 즉각적인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입니다. AED가 없다고 해서 기본소생술을 건너뛰고 병원 이송을 우선시해서는 안 됩니다.

정답 해설

정답은 **5번,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입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소아 기본소생술 파트에 따르면, 영아 심정지의 주요 원인은 질식입니다[1]. 따라서 성인과 달리 심장 리듬 분석이나 제세동보다 산소화(oxygenation)와 환기(ventilation)를 포함한 기본소생술이 예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AED가 현장에 없더라도 구조자는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의 비율로 시작해야 하며, 이는 전문기도관리 전까지 지속되어야 합니다. 가슴압박의 깊이는 약 4cm(1.5인치)로 유지해야 합니다[2].

오답 해설

**1번, 신속한 병원 이송**은 심정지 상황에서 최우선 처치가 아닙니다.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없이 무조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은 자발순환 회복 가능성을 급격히 낮춥니다. 현장에서 즉시 고품질 소생술을 시작하고, 필요 시 전문의료진에게 인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번, 기도 이물질 확인**은 의식이 있고 심한 기도 폐쇄 징후(예: 효과적인 기침 불가)가 있을 때 우선 고려합니다. 반응이 없는 심정지 상황에서는 가슴압박을 시작하면서 매 인공호흡 시 구강 내 이물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단독 처치로 우선순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3번, 경동맥 맥박 확인**은 영아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아의 경우 목이 짧고 두꺼워 경동맥 촉지가 어렵고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상완동맥(brachial artery) 맥박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맥박 확인에 시간을 지체하기보다는 무호흡·무반응 확인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4번, 회복자세 유지**는 자발 호흡과 순환이 유지되는 무의식 환자에게 기도 유지를 위해 적용하는 자세입니다. 심정지 환자에게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영아 심정지에서 가슴압박 방법의 임상적 고려

영아 가슴압박의 질은 소생 성공률과 직결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구조자는 영아 심정지 시 가슴압박 깊이를 약 40mm로 유지해야 하며, 이는 적절한 피드백 장치를 통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2]. 또한 단일 구조자 상황에서 전통적인 두 손가락법(two-finger technique)이나 두 엄지 손가락법(two-thumb encircling hands technique) 외에 ‘knocking-fingers’ 가슴압박법(KF technique)이 대안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30:2 비율의 mouth-to-mouth 인공호흡과 병행 시 효과성과 실행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3].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압박 중단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깊이와 속도(분당 100~120회)를 유지하는 고품질 가슴압박이 핵심 원칙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7. Pediatric basic life support.가이드라인Lee J, Kim DK, Kim JT, Na JY, Park B, Jeong SI, Park JD, Chung SP,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CH,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150

- [2]Smartwatch feedback device for high-quality chest compressions by a single rescuer during infant cardiac arrest: a randomized, controlled simulation study.RCT/임상시험Lee J, Song Y, Oh J, Chee Y, Ahn C, Shin H, Kang H, Lim TH. (2019) · DOI: 10.1097/mej.0000000000000537

- [3]'Knocking-fingers' chest compression technique in infant cardiac arrest: single-rescuer manikin study.일반논문Jung WJ, Hwang SO, Kim HI, Cha YS, Kim OH, Kim H, Lee KH, Cha KC. (2019) · DOI: 10.1097/mej.0000000000000539

## 임상 시나리오

영아 심정지, AED 없을 때 최우선 처치즉각적인 고품질 소생술이 예후를 결정합니다
영아 심정지는 주로 질식으로 발생하므로, 산소화와 환기가 핵심입니다. AED가 없더라도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 비율로 시작해야 합니다.

가슴압박의 깊이는 약 4cm,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고 중단을 최소화합니다. 맥박 확인은 상완동맥에서 시행하며, 확인에 시간을 지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반응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 회복자세를 적용하거나, 효과적인 소생술 없이 병원 이송만 서두르면 소생률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영아(1세 미만)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할 때 패드 부착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742)
-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할 때, 소아용 패드나 소아용 감쇄기가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833)
- [영아(1세 미만)에게 자동제세동기(AED)를 적용할 때 권장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906)
- [8세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5247)
- [영아(1세 미만) 심정지에서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5248)
- [소아(1세~사춘기) 심정지에서 2인 구조자가 있을 때 자동제세동기 사용과 가슴압박의 조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5252)
- [6세 소아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5257)
- [1세 미만 영아 심정지에서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526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