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용 감쇠기가 없는 자동제세동기로 1세 영아에게 제세동을 시도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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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자동제세동기 (AED)

## 문제

소아용 감쇠기가 없는 자동제세동기로 1세 영아에게 제세동을 시도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 보기

1. 성인용 패드의 크기를 잘라 사용한다
2. 제세동을 시도하지 않는다
3. 패드 한 개만 부착한다
4. 패드 부착 간격을 2배로 넓힌다
5. 성인용 패드를 그대로 사용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소아용 감쇠기나 소아용 패드가 없는 응급 상황에서는 성인용 패드를 그대로 사용하여 제세동을 시행한다. 제세동을 포기하거나 패드를 임의로 자르는 행위는 부적절하다.

## 심화 해설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이 확인되었으나 소아용 감쇠기가 없는 자동제세동기(AED)만 사용 가능한 경우, 성인용 패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소아 제세동 에너지 용량과 패드 선택의 원칙

영아를 포함한 소아 심정지에서 제세동의 기본 원칙은 가능한 한 빨리 전기 충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초기 에너지 용량은 2 J/kg로 시작하며, 이후 4 J/kg 이상으로 증량할 수 있습니다. 자동제세동기는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고정된 에너지(일반적으로 150~200 J)를 전달하지만, 소아용 감쇠기나 소아용 패드가 없는 응급 상황에서는 성인용 에너지가 전달되더라도 제세동을 시행하지 않는 것보다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적 근거가 있습니다. 소아 심정지는 주로 질식(asphyxia)으로 인한 무수축(asystole)이나 무맥성 전기 활동(PEA)이 흔하지만,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이 확인된 경우 제세동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처치입니다.

성인용 패드 부착 시 위치와 주의사항

영아의 흉곽은 좁기 때문에 패드가 서로 닿을 위험이 있습니다. 패드 간 접촉은 전류의 단락(shunting)을 일으켜 심근을 통한 효과적인 에너지 전달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한 개의 패드는 흉골(sternum) 바로 아래 왼쪽 앞가슴 부위에, 다른 패드는 등 쪽(견갑골 사이)에 부착하는 전후방 부착법(anteroposterior placement)을 사용합니다. 패드의 크기를 임의로 자르면 전극 면적이 줄어들어 흉벽 임피던스(impedance)가 증가하고, 전류 밀도가 불균일해져 피부 화상이나 에너지 전달 실패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잘라서는 안 됩니다. [1]

2025년 가이드라인 기반 소아 심정지 처치의 맥락

2025년 한국 소아 전문 소생술 가이드라인은 병원 밖 소아 심정지에서 기관내 삽관보다 백-마스크 환기(bag-mask ventilation)를 우선 제안하며, 소아 심정지의 병태생리가 성인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소아 심정지는 대부분 진행성 호흡 부전이나 순환 부전에서 비롯되므로, 효과적인 산소화와 환기가 예후에 결정적입니다.  그러나 제세동 적응증이 되는 리듬에서는 신속한 제세동이 산소화 및 환기보다 시간적으로 우선합니다. 따라서 소아용 장비가 없다는 이유로 제세동을 보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가용한 자원(성인용 AED)을 이용해 즉시 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패드 한 개만 부착하거나 부착 간격을 임의로 조정하는 행위는 적절한 전류 경로를 형성하지 못해 제세동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8. 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가이드라인Kim DK, Kim JT, Na JY, Park B, Lee J, Jeong SI, Park JD, Chung SP,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CH,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103

## 임상 시나리오

소아용 감쇠기 없는 AED 사용1세 영아 제세동 시 성인용 패드 적용 지침
소아용 감쇠기나 패드가 없는 응급 상황에서는 성인용 패드를 그대로 사용하여 즉시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제세동 적응 리듬(VF/pVT)에서 장비 부족을 이유로 처치를 보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영아의 좁은 흉곽에서는 패드 간 접촉을 막기 위해 전후방 부착법을 적용합니다. 한 패드는 흉골 바로 아래 왼쪽 앞가슴에, 다른 패드는 등(견갑골 사이)에 부착합니다.

주의패드를 임의로 자르는 행위는 절대 금지됩니다. 전극 면적 감소로 흉벽 임피던스가 증가하여 에너지 전달 실패와 피부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패드 한 개만 부착하거나 간격을 임의로 조정해서는 안 됩니다.

## 핵심 개념

- **전후방 부착법** — 한 패드는 앞가슴, 다른 패드는 등에 부착하여 패드 간 접촉을 막고 심근을 통한 전류 흐름을 유도하는 방법
- **제세동 에너지** — 소아의 경우 2 J/kg로 시작하여 4 J/kg까지 증량 가능하나, AED는 성인 고정 에너지를 전달함
- **임피던스** — 전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으로, 패드 크기가 작거나 접촉이 불량하면 증가하여 에너지 전달 효율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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