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아(1세 미만)의 맥박 확인 부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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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영아 BLS

## 문제

영아(1세 미만)의 맥박 확인 부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상완동맥 **✔ 정답**
2. 경동맥
3. 대퇴동맥
4. 요골동맥
5. 족배동맥

**정답: 1**

## 해설

영아는 목이 짧고 굵어 경동맥을 정확히 촉지하기 어려우므로 상완동맥에서 맥박을 확인한다. 상완동맥은 위팔 안쪽, 팔꿈치 위에서 촉지한다.

## 심화 해설

영아 맥박 확인 부위의 임상적 근거

영아(1세 미만)에서 심정지 여부를 신속하게 평가하기 위한 맥박 촉진 부위로 상완동맥(brachial artery)을 권장하는 이유는 해부학적 접근성과 촉지의 신뢰도에 기인한다. 영아는 목이 짧고 두꺼운 지방 조직으로 인해 경동맥(carotid artery)을 정확히 촉지하기 어렵다. 또한 대퇴동맥(femoral artery)이나 요골동맥(radial artery)은 영아의 사지가 작고 혈관이 가늘어 맥박을 감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상완동맥은 상완골(humerus)의 내측, 이두근(biceps brachii)의 내측 경계를 따라 주행하므로, 검사자가 한 손으로 영아의 팔을 외전(abduction)시키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상완 중간 부위에서 골성 구조물에 대해 압박하며 비교적 쉽게 맥박을 평가할 수 있다.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 수동 맥박 확인(manual pulse check)은 그 정확성과 소요 시간 측면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지닌다.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의료 제공자가 소아의 맥박 유무를 촉진으로 판단할 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맥박이 실제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부재하다고 잘못 판단하는 위양성(false positive) 오류로 인해 불필요한 심폐소생술(CPR)이 시작될 위험이 보고되었다 [1]. 이러한 부정확성은 구조자가 긴장된 상황에서 짧은 시간 내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병원 전 환경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따라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국제적인 소아 전문 소생술 지침은 영아의 맥박 평가 시 상완동맥 촉진을 일차적으로 권고하며, 맥박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10초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여 CPR 개시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강조한다 [3].

최근에는 수동 맥박 확인의 신뢰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현장 초음파(point-of-care ultrasound, POCUS)와 같은 새로운 진단 기법의 유용성이 탐구되고 있다.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POCUS는 심장의 기계적 수축을 직접 시각화함으로써 맥박 유무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 그러나 이 기법은 장비의 가용성, 검사자의 숙련도, 그리고 영상 획득을 위해 흉부압박이 중단되는 시간적 손실이라는 제한점이 존재한다. 현재까지의 근거는 병원 전 단계에서 POCUS가 전통적인 수동 맥박 확인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결론짓기에는 충분하지 않으며, 여전히 신속한 상완동맥 촉진이 영아 심정지 인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표준화된 일차 평가 방법으로 간주된다 [2,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ulse check accuracy in pediatrics during resuscitation: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Katzenschlager S, Acworth J, Tiwari LK, Kleinmann M, Myburgh M, Castillo JD, Nadkarni V, Couto TB, Tijssen JA, Morrison LJ, DeCaen A, Scholefield BR, International Liaison Committee on Resuscitation ILCOR ILCOR Pediatric Life Support Task Force. (2025) · DOI: 10.1016/j.resplu.2025.100959

- [2]Reliability of Manual Pulse Checks Versus Emerging Techniques in Pediatric Resuscitation: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Ibrahim Alkhalifa MB, Abbas O, Said Ahmed Khereldin NAT, Adham Ali BM, Alhabib Mohammed LA, Elneil Bakhit AHH, Bayoumy A. (2025) · DOI: 10.7759/cureus.94765

- [3]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8. 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가이드라인Kim DK, Kim JT, Na JY, Park B, Lee J, Jeong SI, Park JD, Chung SP,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CH,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103

## 임상 시나리오

영아 맥박 확인 실무 가이드신속하고 정확한 심정지 평가를 위한 표준
영아(1세 미만)의 맥박 확인은 상완동맥에서 시행합니다. 영아는 목이 짧고 지방이 많아 경동맥 촉지가 어렵고 부정확합니다.

촉진 방법은 한 손으로 영아의 팔을 외전시키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상완 중간 부위의 상완골 내측을 압박합니다.

주의맥박 확인은 10초 이내로 제한해야 합니다. 맥박이 확실히 촉지되지 않으면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수동 촉지의 위양성 오류 가능성을 항상 인지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상완동맥** — 위팔 안쪽, 상완골 내측을 따라 주행하는 동맥으로 영아의 맥박 확인 시 일차적으로 권장되는 부위이다.
- **수동 맥박 확인** — 의료 제공자가 손가락으로 맥박을 촉진하여 심정지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10초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 **현장 초음파** — 심장의 기계적 수축을 직접 시각화하여 맥박 유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보조 진단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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