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단된 손가락을 병원으로 이송할 때의 보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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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외상 응급처치

## 문제

절단된 손가락을 병원으로 이송할 때의 보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젖은 거즈로 감싼 후 비닐팩에 넣어 얼음물에 담근다 **✔ 정답**
2. 절단 부위를 깨끗이 씻은 후 소독된 거즈로 완전히 건조시킨다
3. 생리식염수 병에 절단 부위를 바로 담가 완전히 잠기게 한다
4. 알코올로 소독한 용기에 담아 상온에서 신속히 이송한다
5. 절단된 손가락을 얼음과 직접 닿도록 하여 냉장 보관한다

**정답: 1**

## 해설

절단된 신체 부위는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감싸고, 이를 비닐팩에 밀봉한 후 얼음물(약 4도)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얼음과 직접 닿으면 동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건조시키거나 알코올에 담그면 조직이 손상된다.

## 심화 해설

절단된 손가락을 병원으로 이송할 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조직의 허혈(ischemia) 시간을 최대한 늦추어 성공적인 재접합(replantation)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근거 자료[1]에 따르면, 외상성 완전 절단 또는 박리 손상에서 최적의 병원전 보존 전략은 여전히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재접합 성공률 저하로 이어집니다.

올바른 보관 방법의 핵심은 저온 유지와 직접적인 수분 접촉 방지입니다. 정답인 1번 '젖은 거즈로 감싼 후 비닐팩에 넣어 얼음물에 담근다'는 이 두 가지 원칙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 방법입니다.

절단된 신체 부위는 세포 대사를 늦추기 위해 약 4°C로 냉각 보관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단 부위를 얼음이나 얼음물에 직접 담그면 세포가 동결되어 조직이 파괴(cryoinjury)되고, 삼투압 차이로 인해 세포가 부풀어 오르는 저장성 손상(hypotonic injury)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5번처럼 얼음과 직접 닿게 하거나, 보기 3번처럼 생리식염수에 바로 담가 완전히 잠기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생리식염수는 체액과 등장성(isotonic)이지만, 장시간 직접 담그면 조직 내 전해질 불균형과 침연(maceration)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절단 부위를 생리식염수에 적신 젖은 거즈로 감싸 밀봉 가능한 비닐팩에 넣습니다. 이는 조직이 직접 액체에 닿지 않도록 보호하는 물리적 장벽 역할을 합니다. 그런 다음 이 비닐팩을 얼음물이 담긴 용기에 넣어 간접 냉각하는 방식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 조직을 건조시키지 않으면서도 동결이나 침연 없이 이상적인 저온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보기 2번의 '완전히 건조'시키는 행위는 조직을 괴사(necrosis)시키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보기 4번의 알코올 소독은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세포를 손상시키므로 금기입니다. 근거 자료[1]의 스코핑 리뷰는 이러한 병원전 보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ILCOR의 2025년 치료 권고안 업데이트를 위한 근거 평가 과정의 일부로 수행되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servation of Traumatic Completely Amputated or Avulsed Body Parts in the First Aid Setting: A Scoping Review.일반논문Singletary E, Laermans J, Pek JH, Cassan P, Meyran D, Berry D, Thilakasiri K, Djarv T. (2025) · DOI: 10.7759/cureus.81998

## 임상 시나리오

절단 부위 병원전 보존 가이드재접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핵심 원칙
절단된 신체 부위는 간접 냉각 보관법을 사용하여 이송합니다. 먼저 절단 부위를 생리식염수에 적신 젖은 거즈로 감싸고, 이를 밀봉 가능한 비닐팩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이 비닐팩을 4°C의 얼음물이 담긴 용기에 담가 이송합니다.

이 방법의 목표는 조직의 허혈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것입니다. 저온 유지는 세포 대사를 감소시키며, 비닐팩과 거즈는 조직이 액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하여 침연이나 저장성 손상을 예방합니다.

주의절단 부위를 얼음에 직접 닿게 하면 냉동 손상이 발생하고, 생리식염수에 바로 담그면 조직이 짓무르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알코올 소독이나 건조 보관은 조직을 파괴하므로 금기입니다.

## 핵심 개념

- **재접합** — 절단된 신체 부위를 다시 연결하는 수술로, 조직의 허혈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 **냉동 손상** — 절단 부위가 얼음에 직접 닿아 세포 내 수분이 얼면서 조직이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 **저장성 손상** — 삼투압 차이로 인해 세포 내로 수분이 과다 유입되어 세포가 부풀어 오르는 손상입니다.
- **침연** — 조직이 액체에 오래 잠겨 부드러워지고 짓무르는 현상으로, 재접합을 방해합니다.
- **허혈 시간** —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조직이 괴사하기까지의 시간으로, 저온 보관을 통해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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