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후 오른쪽 아래 다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가장 먼저 시행할 지혈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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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외상 응급처치

## 문제

교통사고 후 오른쪽 아래 다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가장 먼저 시행할 지혈 방법은?

상처는 열상으로 길이 약 5cm이며, 혈액이 상처 부위 전체에서 스며나오듯 출혈되고 있다.

## 보기

1.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한다 **✔ 정답**
2. 상처 부위에 얼음찜질을 적용하여 수축시킨다
3. 상처보다 근위부에 지혈대를 적용한다
4. 상처 근위부의 압박점을 눌러 지혈한다
5.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거상한다

**정답: 1**

## 해설

외부 출혈의 일차적인 지혈 방법은 직접압박이다. 멸균 거즈를 이용해 출혈 부위를 직접 눌러 지혈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직접압박으로 지혈되지 않는 경우에 단계적으로 압박붕대, 지혈대 등을 고려한다.

## 심화 해설

주어진 문제는 외상 후 말초 부위의 출혈을 보이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적용할 지혈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제시된 근거 자료의 초록은 외상 환자의 말초 손상으로 인한 출혈이 현장에서의 압박을 통해 조절 가능하며, Stop the Bleed (STB) 프로그램과 같은 기본적인 지혈 기술로 사망을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환자는 교통사고 후 오른쪽 아래 다리에 약 5cm 길이의 열상을 입었고, 상처 전체에서 혈액이 스며나오듯 출혈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모세혈관 또는 소정맥 출혈의 양상입니다. 동맥성 출혈처럼 박동성으로 솟구치거나 대량의 출혈이 아니므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지혈법을 우선 선택해야 합니다.

보기를 하나씩 검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한다: 이는 외부 출혈 조절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원칙입니다. 직접 압박은 출혈 부위에 물리적인 압력을 가해 혈관을 눌러 막고, 혈류 속도를 늦춰 지혈 과정을 촉진합니다. 근거 자료에서 언급된 STB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며, 말초 손상의 일차적인 지혈 방법입니다 [1].

2. 상처 부위에 얼음찜질을 적용하여 수축시킨다: 얼음찜질은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출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활동성 출혈이 있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직접적인 지혈 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3. 상처보다 근위부에 지혈대를 적용한다: 지혈대 적용은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각한 사지 출혈이 있거나, 재난 상황처럼 다수의 환자로 인해 직접 압박을 지속할 수 없을 때 고려하는 차선책입니다. 스며나오는 정도의 출혈에 지혈대를 먼저 적용하는 것은 과도한 처치입니다.

4. 상처 근위부의 압박점을 눌러 지혈한다: 압박점 지혈은 직접 압박만으로 출혈이 조절되지 않을 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처 근위부의 동맥을 뼈에 압박하여 혈류를 감소시키는 방법이지만, 직접 압박보다 우선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5.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거상한다: 사지 거상은 중력을 이용해 상처 부위의 정맥 환류를 돕고 혈압을 낮추어 출혈을 줄이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직접 압박과 병행할 수는 있지만, 단독으로 혹은 가장 먼저 시행할 방법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스며나오는 정도의 말초 출혈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지혈 방법은 상처 부위에 직접 압박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 외부 출혈을 통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기술이며, 근거 자료에서도 말초 손상의 일시적 출혈 조절을 위해 압박이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rauma Patients Who Exsanguinated Due to Peripheral Injury Potentially Salvageable by Stop the Bleed Techniques.일반논문Culhane J, Okeke R, Corpuz T, Su L, Freeman C. (2025) · DOI: 10.4103/jets.jets_36_24

## 임상 시나리오

외부 출혈 응급처치 가이드현장에서의 단계별 지혈 접근법
모든 외부 출혈의 최우선 처치는 직접압박입니다.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상처 부위를 직접 누르고, 10분 이상 지속적으로 압박합니다.

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출혈이거나 다수 환자 발생 시 지혈대 적용을 고려합니다. 지혈대는 상처 근위부에 적용해야 합니다.

주의스며나오는 정도의 출혈에 지혈대를 먼저 적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합니다. 얼음찜질이나 사지 거상은 보조적 방법일 뿐, 직접압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 핵심 개념

- **직접압박** — 출혈 부위에 직접 압력을 가해 혈관을 눌러 막는 가장 기본적인 지혈 방법
- **지혈대** — 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각한 사지 출혈 시 근위부에 적용하는 도구
- **압박점** — 상처 근위부의 동맥을 뼈에 압박하여 혈류를 감소시키는 지점
- **열상** — 둔한 외력에 의해 피부나 조직이 찢어진 상처
- **사지 거상** — 중력을 이용해 상처 부위의 정맥 환류를 돕고 혈압을 낮추는 보조적 지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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