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혈대 적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875  
> language: ko  
> subject: 출혈·쇼크 응급처치

## 문제

지혈대 적용 시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상처와 심장 사이 근위부에 적용한다
2.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한다
3. 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에 사용한다
4. 피부 위에 직접 감아 단단히 고정한다 **✔ 정답**
5. 적용 후 절대 풀지 않고 의료진에게 인계한다

**정답: 4**

## 해설

지혈대는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맨살에 직접 감지 않고 옷 위나 패딩을 덧대어 적용해야 한다. 적용 시간 기록, 직접압박 실패 후 사용, 적용 후 해제 금지, 근위부 적용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제시된 문제는 병원전 응급의료 현장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혈대 적용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오답 분석 및 근거 기반 해설

4번 보기('피부 위에 직접 감아 단단히 고정한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지혈대 적용의 기본 원칙 중 하나가 피부 보호와 효과적인 압박 전달이기 때문입니다. 지혈대를 맨 피부에 직접 감을 경우, 강한 압박으로 인해 피부가 꼬이거나 찢기는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혈대와 피부 사이에 옷감 등이 개입되지 않으면 압력이 균일하게 분산되지 않아 신경 및 연부조직 손상의 위험을 높이고, 충분한 지혈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혈대는 반드시 피부가 아닌, 옷 위나 보호 패드 위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는 지혈대 사용으로 인한 피부, 근육,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실무 지침입니다 .

나머지 보기는 모두 지혈대 적용의 올바른 주의사항입니다.

1번 보기('상처와 심장 사이 근위부에 적용한다')는 지혈대 적용 위치의 기본 원칙입니다. 출혈 부위로 흘러 들어가는 동맥혈을 차단해야 하므로, 상처보다 심장에 더 가까운 쪽(근위부)에 적용합니다. 이는 사지의 주요 동맥을 압박하여 출혈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2번 보기('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한다')는 환자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지혈대 적용 시간이 길어지면 하지의 신경 및 근육에 비가역적인 허혈성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 도착 후 의료진이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 시간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지혈대 사용의 핵심 안전 수칙 중 하나입니다 .

3번 보기('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에 사용한다')는 지혈대 사용의 적응증을 정확히 설명합니다. 지혈대는 일차적인 지혈 방법이 아닙니다. 먼저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는 방법을 시도하고, 이것이 실패하거나 불가능한 상황(예: 다발성 사지 손상, 절단, 이물질 관통 등)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5번 보기('적용 후 절대 풀지 않고 의료진에게 인계한다')는 병원전 응급처치 단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일단 효과적으로 적용된 지혈대를 현장에서 함부로 풀게 되면, 지혈되었던 혈관이 다시 열리면서 대량 출혈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지에 고여 있던 대사 부산물이 갑자기 전신 순환계로 유입되어 심각한 재관류 손상(reperfusion injury)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혈대의 제거는 반드시 병원 환경에서 적절한 준비를 갖춘 의료진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

## 임상 시나리오

병원전 지혈대 적용 가이드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 통제의 핵심 원칙
지혈대는 직접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 위협적 사지 출혈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적용 위치는 출혈 부위보다 심장 쪽 근위부이며, 반드시 옷 위나 보호 패드 위에 감아 피부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적용 후에는 적용 시간을 기록하고, 절대 풀지 않은 채 의료진에게 인계합니다.

주의맨 피부에 직접 적용하면 피부 찢김, 신경 손상 및 불균등 압박으로 인한 지혈 실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제거는 반드시 병원에서 시행합니다.

## 핵심 개념

- **지혈대** — 사지의 심각한 출혈을 통제하기 위해 동맥 혈류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압박 도구
- **근위부** — 몸통이나 심장에 더 가까운 쪽의 위치
- **재관류 손상** — 차단되었던 혈류가 갑자기 재개되면서 대사 부산물이 전신으로 유입되어 발생하는 조직 손상
- **직접압박** — 출혈 부위를 거즈 등으로 직접 눌러 지혈하는 일차적 지혈 방법
- **허혈성 손상** —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

## 같은 주제 문제

- [외부 출혈이 심한 사지 손상 환자에게 직접압박과 압박붕대를 적용했으나 출혈이 계속된다. 다음으로 고려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07)
- [팔뚝에 열상을 입은 환자가 거즈로 직접 압박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지속될 때 다음으로 시행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16)
- [지혈대 사용의 적응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23)
- [외부출혈이 심한 사지 손상 환자에게 직접압박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계속될 때 다음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27)
- [팔뚝에 난 열상에서 정맥성 출혈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할 지혈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36)
- [지혈대 사용의 적응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41)
- [외부 출혈이 심한 사지 손상 환자에게 직접압박을 시행했으나 출혈이 계속된다. 다음으로 시행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46)
- [비출혈 환자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465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