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지 골절이 의심될 때 부목 고정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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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외상 응급처치

## 문제

사지 골절이 의심될 때 부목 고정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부목 적용 전에 뼈를 정복하여 정렬을 맞춘다
2. 부목 고정 후에는 혈액 순환을 확인하지 않는다
3. 골절 부위만 정확히 고정한다
4. 부목은 피부에 직접 밀착시켜 단단히 묶는다
5.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포함하여 고정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사지 골절의 부목 고정 원칙은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모두 포함하여 고정하는 것이다. 부목과 피부 사이에는 패딩을 대고, 고정 전후로 신경혈관 상태(감각, 운동, 순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사지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부목을 적용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포함하여 고정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5번입니다.

오답 분석 및 병태생리·실무 적용

1. 부목 적용 전에 뼈를 정복하여 정렬을 맞춘다

이는 병원 전 응급처치 단계에서 금기시되는 행위입니다. 골절 부위를 무리하게 정복하려고 시도하면 날카로운 골편이 주변의 신경, 혈관, 근육 등 연부조직에 2차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폐쇄성 골절을 개방성 골절로 전환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정복을 시도하지 않고, 발견된 그대로의 변형된 위치에서 부목 고정을 시행해야 합니다.

2. 부목 고정 후에는 혈액 순환을 확인하지 않는다

부목 고정 전후로 말초 순환, 운동 기능, 감각 기능(PMS)을 반드시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재평가해야 합니다. 부목이 지나치게 단단히 고정되거나 사지가 부종으로 인해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이 발생하면 말초 순환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고정 후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피부색, 온도, 감각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인 실무 지침입니다.

3. 골절 부위만 정확히 고정한다

골절 부위만 고정하는 것은 불충분한 고정법입니다. 골절 부위의 근위부와 원위부 관절을 모두 포함하여 고정해야 골절 부위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통증을 경감시키고 추가적인 연부조직 손상, 지방 색전증, 출혈 등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4. 부목은 피부에 직접 밀착시켜 단단히 묶는다

부목을 피부에 직접 밀착시키면 압박 궤양이나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골 돌출 부위에서는 피부 손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부목 적용 시에는 골 돌출 부위에 패딩을 충분히 대고, 부목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부종이 진행될 것을 고려하여 너무 단단히 묶어서는 안 되며, 손가락 한두 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적 근거

응급의료체계에서 접하는 외상성 근골격계 손상은 전 세계적으로 응급실 방문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이 중 관절 손상은 가장 빈번하게 접하는 손상 패턴입니다 [1]. 이러한 손상에서 부목 고정의 핵심 목표는 손상된 사지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추가 손상을 막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골절 부위만 고정해서는 관절의 움직임으로 인해 골절 부위에 전단력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포함한 전장 고정이 생체역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고정 방법입니다 [1]. 이는 단순한 편의 사항이 아니라, 이차적인 신경혈관 손상을 예방하고 환자의 기능적 예후를 보존하기 위한 근거 기반의 실무 원칙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Joint Immobilization일반논문Collins AC, McMahon K. (2026)

## 임상 시나리오

사지 골절 부목 고정 원칙병원 전 응급처치 단계의 핵심 실무 지침
부목은 반드시 골절 부위 위아래 관절을 포함하여 고정합니다. 이는 관절 움직임으로 인한 전단력을 차단해 통증을 줄이고 추가적인 신경혈관 손상을 예방하는 생체역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고정 전후로 PMS(말순환, 운동, 감각)를 평가하고, 고정 후에도 주기적으로 재평가해야 합니다. 부목은 골 돌출 부위에 패딩을 충분히 댄 후 적용하며, 부종을 고려해 손가락 1~2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둡니다.

주의병원 전 단계에서 뼈를 무리하게 정복하는 행위는 금기입니다. 날카로운 골편이 신경·혈관을 손상시키거나 폐쇄성 골절을 개방성 골절로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발견된 변형 그대로 고정합니다.

## 핵심 개념

- **부목 고정** — 골절 부위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단단한 재질로 사지를 고정하는 응급처치법이다.
- **구획증후군** — 폐쇄된 근막 공간 내 압력이 상승하여 혈액 순환을 차단하고 조직 괴사를 일으키는 상태이다.
- **PMS 평가** — 말초 순환, 운동 기능, 감각 기능을 평가하는 신경혈관 상태 확인 방법이다.
- **개방성 골절** — 골절 부위가 피부 밖으로 노출된 상태로, 감염 위험이 높아 응급 처치가 중요하다.
- **전장 고정** — 골절 부위의 위아래 관절을 모두 포함하여 사지 전체를 고정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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