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온이 39도까지 오른 대상자가 얼굴이 달아오르고 덥다고 호소한다. 발열의 고온기에 시행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79  
> language: ko  
> subject: 서울의료원 필기 고난도모의고사

## 문제

체온이 39도까지 오른 대상자가 얼굴이 달아오르고 덥다고 호소한다. 발열의 고온기에 시행할 간호는?

## 보기

1. 수분 섭취를 제한하도록 한다
2. 담요를 여러 겹 덮어 주도록 한다
3. 가벼운 옷차림과 수분 공급을 유지한다 **✔ 정답**
4. 실내 온도를 크게 올려 주도록 한다
5. 활동량을 늘리게 하도록 한다

**정답: 3**

## 해설

고온기에는 체온이 새로 설정된 기준에 도달해 오한이 멎고 피부가 뜨겁고 붉어지므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열 발산을 돕고 수분과 열량을 충분히 공급하며 휴식을 취하게 한다. 오한기에는 반대로 보온이 필요하고 해열기에는 발한으로 인한 탈수와 침구 젖음을 관리한다. 시기에 따라 중재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어느 단계인지 먼저 판단한다.

## 심화 해설

발열의 고온기에는 체온 조절 중추의 설정점(set-point)이 높아진 상태에서 열 생산과 열 발산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체온이 더 이상 상승하지 않고 고온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는 열을 밖으로 내보내려는 반응을 활발히 합니다.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 달아오르고 따뜻하게 느껴지며, 땀 분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열 발산을 돕는 간호가 핵심입니다.

발열 단계별 병태생리와 간호 원리

발열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 오한기(chill phase)는 체온 설정점이 갑자기 높아지면서 신체가 열을 보존하고 생산하려는 시기로, 피부 혈관 수축과 근육 떨림이 나타납니다. 둘째, 고온기(plateau phase)는 체온이 새로운 설정점에 도달하여 열 생산과 발산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셋째, 발한기(defervescence phase)는 설정점이 정상으로 낮아지면서 열 발산이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대상자가 얼굴이 달아오르고 덥다고 호소하는 것은 고온기에 해당하므로, 열 발산을 방해하는 중재(두꺼운 담요 덮기, 실내 온도 높이기)는 피해야 합니다.

고온기 간호의 임상적 근거

고온기에는 열 발산을 촉진하기 위해 가벼운 옷차림과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체온이 39도까지 상승하면 기초 대사율이 증가하고 불감성 수분 손실(insensible water loss)이 커지므로 탈수 위험이 높아집니다. 발한으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 손실을 보충하지 않으면 체온 조절 능력이 더욱 저하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피부 혈관 확장으로 열 발산이 일어나는 상태에서 담요를 여러 겹 덮거나 실내 온도를 올리면 열이 체내에 갇혀 고체온증(hyperthermia)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활동량을 늘리는 것 역시 근육 활동으로 열 생산을 증가시키므로 고온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피부 표면에서의 효율적인 열 방출을 위해 통풍이 잘되는 환경과 가벼운 면 소재의 옷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Moisture-Responsive Thermal Conductivity Properties of Hydrofiber Versus Polyurethane Foam: Implications for Pressure Injury Prevention.일반논문Gefen A, Fisk J, Bunker J, Bagshaw LE. (2026) · DOI: 10.1111/iwj.70849

## 임상 시나리오

발열 고온기 간호 가이드열 발산을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온기는 체온이 새로운 설정점에 도달해 열 발산이 활발한 시기입니다. 얼굴이 달아오르고 덥다고 호소하면 가벼운 옷차림과 통풍을 유지해 주세요.

체온 상승과 발한으로 불감성 수분 손실이 증가하므로,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격려합니다.

주의두꺼운 담요 덮기, 실내 온도 높이기, 활동량 늘리기는 열 발산을 막고 열 생산을 증가시켜 고체온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고온기** — 발열 시 체온이 새로운 설정점에 도달하여 열 생산과 열 발산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
- **불감성 수분 손실** —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손실되는 수분으로, 발열 시 증가한다.
- **열 발산** — 체내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과정으로, 고온기에는 피부 혈관 확장과 발한을 통해 촉진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계판막 치환술 후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의 INR이 5.8이고 잇몸 출혈이 있다. 우선되는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0)
- [무릎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정맥혈전 예방을 위해 항응고제를 시작하려고 한다. 저분자량 헤파린에 해당하는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1)
- [발목 안쪽에 얕고 삼출물이 많은 궤양이 있고 다리에 갈색 색소침착과 부종이 있다.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2)
- [사정 결과 기좌호흡, 분홍빛 거품 객담, 양쪽 폐 수포음이 확인되고 목정맥은 확장되지 않았다. 이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3)
- [니트로글리세린 정맥 주입 30분 뒤 혈압이 148/88에서 86/54 mmHg로 떨어지고 두통을 호소한다. 우선되는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4)
- [고혈압과 심부전이 함께 있는 환자에게 새로 항고혈압제를 처방하려고 한다.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에 해당하는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5)
- [흉통 발생 8시간이 지난 환자의 검사에서 심근경색을 가장 특이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6)
- [협심증으로 외래를 다니는 환자가 프로프라놀롤을 새로 처방받았다. 이 약물을 투여하는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212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