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이 되지 않은 아기의 이유식에 대한 안내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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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모자보건과 학교보건

## 문제

돌이 되지 않은 아기의 이유식에 대한 안내로 옳은 것은?

## 보기

1. 간을 하지 않고 그대로 먹인다 **✔ 정답**
2. 소금을 조금 넣어 먹인다
3. 설탕을 넣어 달게 먹인다
4. 어른 반찬을 잘게 잘라 준다
5. 국물에 밥을 말아서 준다

**정답: 1**

## 해설

돌 전에는 이유식에 간을 하지 않는다. 신장 기능이 아직 미숙해 염분을 처리하기 어렵고 일찍 간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짜게 먹는 습관이 생긴다.

## 심화 해설

이유식 기본 원칙: 소금과 설탕을 넣지 않는다

돌이 되지 않은 아기의 이유식은 미각 형성과 신장 기능 보호를 위해 간을 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으로 먹이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 아기의 신장은 생후 12개월까지 미성숙하여 나트륨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므로, 소금이나 간장 등으로 간을 하면 체내 나트륨 과부하로 신장에 무리를 주고 고혈압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설탕을 첨가하면 단맛에 길들여져 편식을 유발하고 충치와 과체중의 원인이 됩니다.

어른 반찬과 국물밥이 위험한 이유

어른 반찬을 잘게 잘라 주는 것은 양념(소금, 설탕, 기름)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 위와 같은 문제를 그대로 일으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주는 것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방해하고, 국물 자체에 나트륨이 많아 신장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또한 저작(씹는) 훈련이 되지 않아 구강 발달에도 좋지 않습니다.

보충식(Complementary Feeding)의 영양학적 근거

생후 4-6개월경부터 모유만으로는 아기의 영양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기가 오며, 이때 시작하는 보충식(이유식)은 특히 철분 결핍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1]. 서아프리카에서 시판되는 이유식 제품을 조사한 연구에서도 세계보건기구(WHO)의 영양 프로파일 모델(NPPM)에 따라 나트륨과 당 함량 기준을 준수하는지가 주요 평가 항목이었으며, 이는 가정에서 만드는 이유식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2]. 즉, 상업용이든 가정식이든 이유식은 불필요한 염분과 당을 첨가하지 않고 식품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것이 국제적 권고사항과 일치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Optimizing Weaning Strategies: A Consensus-Based Approach for Complementary Feeding in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Region.가이드라인Indrio F, El Beleidy A, Adel A, Al Enazi B, Bouziane Nedjadi K, Al Khalaf H, Kamal NM, Ayesh W, El Gendy YGA, El Baroudy E. (2025) · DOI: 10.5223/pghn.2025.28.4.201

- [2]Mapping and Nutrient Profiles of Commercially Produced Complementary Foods in West Africa.일반논문Diongue A, Mama OM, Souho T, Kouton SLE, Fofana A, Diagana YS, Issa MY, Sadou H, Kou'santa AS, Hounkpatin WA, Laillou A, Nanama S, Faye MH, Diouf A, Idohou-Dossou N. (2026) · DOI: 10.1111/mcn.70167

## 임상 시나리오

돌 전 아기 이유식 기본 원칙소금·설탕 무첨가, 재료 본연의 맛으로
미각 형성과 신장 보호를 위해 12개월 미만 아기 이유식에는 소금, 설탕 등 간을 하지 않습니다.

아기의 신장은 미성숙하여 나트륨 배설 능력이 낮으므로, 간을 하면 나트륨 과부하로 신장 손상과 고혈압 위험이 증가합니다.

설탕 첨가는 단맛 선호를 고착시켜 편식, 충치, 과체중을 유발합니다. 어른 반찬이나 국물밥은 나트륨이 많고 저작 훈련을 방해하므로 피합니다.

주의생후 4-6개월부터 시작하는 보충식은 철분 공급에 중점을 두고, WHO 권고에 따라 불필요한 염분·당류를 배제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보충식** — 모유만으로 영양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생후 4-6개월경부터 시작하는 이유식으로, 철분 결핍 예방에 중점을 둔다.
- **나트륨 과부하** — 미성숙한 신장이 과도한 나트륨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해 체내에 축적되는 상태로, 고혈압 발생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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