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검진의 대상 연령과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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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질병관리사업

## 문제

위암 검진의 대상 연령과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만 30세 이상, 초음파검사
2. 만 20세 이상, 혈액검사
3. 만 40세 이상, 위내시경 **✔ 정답**
4. 만 50세 이상, 대변검사
5. 만 60세 이상, 흉부촬영

**정답: 3**

## 해설

국가암검진에서 위암은 만 40세 이상이 2년마다 위내시경으로 검진한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 1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이 2년마다 받는다.

## 심화 해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절제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하면 예후가 매우 불량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해진 연령에 맞는 검진을 통해 조기 위암(early gastric cancer, EGC)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암 검진의 대상 연령과 방법

우리나라 국가암검진사업에서 권고하는 위암 검진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의 성인입니다. 검진 방법은 위내시경검사(upper endoscopy)가 표준입니다. 위내시경은 위 점막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어, 작은 점막 병변이나 궤양을 발견하고 의심 부위에서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왜 40세 이상이고, 왜 내시경인가?

근거 자료에 따르면, 만성 위축성 위염(chronic atrophic gastritis, CAG)은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의 주요 전구 병변입니다 [1]. 이러한 점막의 변화는 육안으로 관찰하고 조직학적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이는 혈액검사나 초음파, 대변검사로는 불가능합니다. 내시경은 위 점막의 위축 정도와 장상피화생(intestinal metaplasia) 같은 전암 병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검사법입니다.

또한 근거 자료는 진행성 위암의 예후가 좋지 않은 반면, 점막 단계에서 발견된 조기 위암은 장기 생존율이 우수하고 내시경 절제로 완치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1]. 이러한 배경 때문에 40세부터 2년 간격으로 위내시경을 시행하여,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점막 단계의 조기 위암을 찾아내는 전략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초음파검사는 위 점막을 정밀하게 평가하기 어렵고, 혈액검사나 대변검사는 간접적인 지표만을 확인할 뿐이며, 흉부촬영은 위를 평가하는 검사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암 검진의 올바른 대상과 방법은 만 40세 이상에서 위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ndoscopic Diagnosis of Chronic Atrophic Gastritis and Early Gastric Cancer: From Basics to Advanced Imaging.일반논문Banks M, Graham D. (2026) · DOI: 10.3390/cancers18111846

## 임상 시나리오

국가암검진 위암 검진 권고안무증상 성인의 조기 위암 발견 전략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성인이며, 검진 방법은 위내시경검사가 표준입니다.

검진 간격은 2년입니다. 위내시경은 위 점막을 직접 관찰하여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같은 전암 병변과 조기 위암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검사법입니다.

주의혈액검사, 초음파, 대변검사 등은 위 점막의 전암 병변을 직접 평가할 수 없어 검진 방법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조기위암** —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 **위내시경검사** — 내시경을 식도와 위, 십이지장까지 삽입하여 점막을 직접 관찰하고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표준 검사법이다.
- **만성 위축성 위염** — 위 점막의 분비샘이 소실되고 섬유화되는 만성 염증으로, 위선암의 주요 전구 병변이다.
- **장상피화생** — 위 점막 상피가 소장 또는 대장 상피와 유사한 형태로 변하는 현상으로,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전암 병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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