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해 주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1123  
>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해 주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복부 쪽을 검사하기 위해서
2. 호흡을 최대한 늘려 주기 위해
3. 항문 부위를 검사하기 위해서
4. 천골 부위의 압력을 덜기 위해 **✔ 정답**
5. 척추 부위를 촬영하기 위해서

**정답: 4**

## 해설

측위는 옆으로 누워 바깥쪽 둔부와 무릎, 어깨를 굽히는 자세로 휴식과 수면에 가장 편하다. 천골 부위에 압력이 실리지 않아 욕창을 예방하는 데도 쓴다.

## 심화 해설

옆으로 누운 자세, 즉 측위(side-lying position)는 특정 신체 부위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적용하는 대표적인 체위 변경 방법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장기간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욕창(pressure injury) 예방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측위가 천골 부위 압력을 덜어주는 이유

인체가 똑바로 누운 앙와위(supine position)를 취하면 천골(sacrum)과 발뒤꿈치 같은 뼈 돌출 부위에 체중이 집중됩니다. 이 부위의 모세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32mmHg를 초과하면 혈관이 막혀 조직으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않는 허혈(ischemia) 상태가 발생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세포 괴사로 이어져 욕창이 시작됩니다 [1].

환자의 자세를 측위로 변경하면, 체중이 천골에서 한쪽 엉덩이의 대전자 부위로 이동합니다. 이로 인해 천골 부위에 눌려 있던 모세혈관이 다시 열리고 혈액 순환이 재개되어 조직의 허혈 상태가 해소됩니다. 이처럼 압력을 주기적으로 재분배하는 것이 욕창 예방의 핵심 원리이며,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이러한 체위 변경을 포함한 다차원적 중재 경로가 지역사회 장기 와상 환자의 욕창 예방에 핵심적인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1].

다른 보기가 정답이 아닌 이유

복부나 항문 검사(1, 3번)는 쇄석위(lithotomy position)나 슬흉위(knee-chest position)가 더 적합하며, 측위의 일차적 목적은 검사 자체보다는 압력 분산에 있습니다. 호흡을 늘리기 위한 목적(2번)은 좌위(sitting position)나 반좌위(Fowler's position)가 더 효과적입니다. 척추 촬영(5번)은 검사 부위에 따라 앙와위나 복와위(prone position)를 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측위를 취해 주는 주된 간호 목적은 뼈 돌출 부위, 특히 천골의 압력을 덜어 욕창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1][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vention and Care of Pressure Ulcers in Long-Term Bedridden Adult and Older Adult Patients in the Community: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Meng L, Banharak S, Sommana C, Ransinyo K, Cheumnok W, Tian J. (2026) · DOI: 10.2147/tcrm.s592581

- [4]The effectiveness of Iranian sheep-felt mattresses on pressure injuries prevention in moderate to high-risk hospitalized patie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Delui MA, Kameli F, Noori R, Moradi M, Mohammadzadeh F. (2026) · DOI: 10.1186/s12912-026-04366-9

## 임상 시나리오

욕창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 가이드측위 적용 시 압력 분산의 원리
장기간 침상 안정 환자에게 앙와위를 지속할 경우 천골 및 발뒤꿈치에 체중이 집중되어 모세혈관 압력이 32mmHg를 초과하면 허혈이 발생합니다.

측위로 자세를 변경하면 체중이 천골에서 한쪽 엉덩이의 대전자 부위로 이동하여 천골 부위의 혈액 순환을 재개시키고 조직의 허혈 상태를 해소합니다.

주의체위 변경 시 피부가 바닥에 끌리지 않도록 들어서 움직여야 하며, 최소 2시간마다 규칙적인 체위 변경이 권장됩니다.

## 핵심 개념

- **측위** — 옆으로 누운 자세로, 주로 천골 등 뼈 돌출 부위의 압력을 분산시켜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적용하는 체위입니다.
- **욕창** — 지속적인 압력으로 인해 피부와 하부 조직에 발생하는 국소적인 손상으로, 주로 뼈 돌출 부위에 발생합니다.
- **앙와위** — 똑바로 누운 자세로, 이 자세에서는 천골과 발뒤꿈치에 체중이 집중되어 욕창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5)
- [산소포화도 측정 시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6)
- [다음 중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약하거나 불규칙할 때의 올바른 측정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7)
- [산소포화도 측정 시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8)
- [소변 줄기가 가늘고 중간에 끊어지며 야뇨와 잔뇨감이 있다고 호소하는 노인 남성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9)
- [의식 수준 측정 시 GCS(Glasgow Coma Scale) 평가 항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0)
- [체온 측정 시 수은주를 떨어뜨리는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1)
-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계 사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