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포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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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고무포를 보관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묶어 둔다
2. 반으로 접어서 차곡차곡 쌓아 둔다
3. 둥근 막대기에 걸어서 보관한다 **✔ 정답**
4. 햇빛이 강한 곳에 널어서 말린다
5. 젖은 채로 개어서 넣어 보관한다

**정답: 3**

## 해설

고무포는 둥근 막대기에 걸어 꺾이지 않게 보관한다. 접거나 말면 접힌 자리가 갈라진다. 고무제품은 햇빛이 아닌 응달에서 말려야 삭지 않는다.

## 심화 해설

고무포 보관 방법에 대한 문제는 간호조무·요양보호 실무에서 기본적인 의료소모품 관리 원칙을 묻는 것입니다.

정답은 3번(둥근 막대기에 걸어서 보관한다)입니다. 고무 재질의 의료용품은 잘못 보관하면 쉽게 손상되어 감염 관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의료 환경에서 사용하는 고무포는 환자의 체액이나 분비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척 및 소독 후에는 재질의 탄력성과 무결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둥근 막대기에 걸어 보관하는 방법은 고무포에 접히는 주름이나 날카로운 꺾임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고무 재질은 접힌 상태로 오래 두면 그 부위에 응력이 집중되어 균열이 발생하거나 복원되지 않는 변형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러한 손상 부위는 미세한 틈새를 만들어 소독 과정에서도 제거되지 않은 미생물이 잔존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환자의 침상이나 시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침구 및 부속품은 재사용 전 반드시 소독되어야 하며, 병원균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표면이 매끄럽고 손상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오답 분석

*   1번(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묶어 둔다): 고무줄로 강하게 압박하면 고무포가 눌리는 부위에 영구적인 변형이 생기고, 접촉면 사이에 습기가 차면 재질이 서로 달라붙어 떼어낼 때 찢어질 수 있습니다.

*   2번(반으로 접어서 차곡차곡 쌓아 둔다): 접힌 선을 따라 고무가 약해지고 균열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쌓아둘 경우 아래쪽 고무포가 받는 압력으로 인해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4번(햇빛이 강한 곳에 널어서 말린다): 고무는 자외선(UV)에 매우 취약하여 햇빛에 노출되면 산화 반응이 촉진되어 빠르게 경화되고 끈적거리거나 갈라집니다.

*   5번(젖은 채로 개어서 넣어 보관한다): 습한 환경은 세균과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합니다. 고무포를 젖은 채로 접어 보관하면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 생물막(biofilm)이 형성되어, 이후 소독하더라도 완전한 멸균 상태를 보장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는 수술 기구의 잔여 오염물질(bioburden)이 감염원으로 작용하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

## 임상 시나리오

고무포 보관 가이드재질 손상 방지와 감염 통제를 위한 핵심 원칙
고무포는 세척·소독 후 둥근 막대에 걸어 보관하여 접히는 주름이나 날카로운 꺾임을 방지해야 합니다.

잘못된 보관으로 인한 균열이나 변형 부위는 미생물 잔존 공간이 되어 감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돌돌 말아 고무줄로 묶거나(압박 변형), 접어서 쌓아두거나(접힘 균열), 햇빛에 직접 노출(자외선 산화)시키는 행위는 고무포를 손상시킵니다. 젖은 채로 보관하면 생물막이 형성되므로 반드시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생물막** — 세균 등 미생물이 분비한 끈적한 막에 싸여 표면에 부착된 군집 형태로, 소독제 저항성이 높아 감염 관리의 주요 대상입니다.
- **고무 재질 응력 집중** — 고무가 접히거나 눌린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특정 부위에 힘이 집중되어 균열이나 복원 불가능한 변형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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