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 목욕을 할 때 욕조에 물을 채우는 양으로 알맞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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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통 목욕을 할 때 욕조에 물을 채우는 양으로 알맞은 것은?

## 보기

1. 욕조에 가득 차도록
2. 욕조의 턱까지 넘치도록
3. 욕조의 바닥만 적실 정도
4. 욕조의 절반 정도까지 **✔ 정답**
5. 욕조의 십분의 일 정도만

**정답: 4**

## 해설

통 목욕은 욕조에 물을 절반 정도 채우고 미끄럼 방지 발판을 깔며 20분 이내로 마친다. 욕실 문은 잠그지 않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면 물을 빼고 다리를 높이며 머리를 낮춘다.

## 심화 해설

욕조에 물을 받을 때 적정 수위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편안함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자의 신체적 안전과 생리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간호 판단입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 중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시험(RCT)의 방법론을 살펴보면, 통 목욕(tub bath) 중재를 시행할 때 욕조에 물을 채우는 구체적인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신생아의 어깨까지 물에 잠기도록 하기 위해 욕조의 2/3 정도에 해당하는 물의 양(약 10~12L)을 채우도록 통제하였습니다 [2].

이러한 수위 설정은 체온 조절(thermoregulation) 및 혈역학적 안정성(hemodynamic stability)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물에 잠기는 신체 표면적이 넓어질수록 대류를 통한 열 손실이 증가하므로, 수위가 지나치게 높아 턱까지 물에 잠기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욕조 바닥만 적실 정도로 수위가 너무 낮으면 물에 잠기지 않은 상체 부위가 외부 공기와 접촉하여 증발성 열 손실이 커지고, 목욕의 보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욕조의 절반에서 2/3 정도의 수위는 몸통을 충분히 덮어 보온을 유지하면서도, 호흡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부력을 과도하게 느끼지 않아 낙상이나 물 섭취(aspiration)의 위험을 줄이는 안전한 범위입니다.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거나 턱까지 넘치도록 하는 것은 기도로 물이 들어갈 위험을 높이고, 부력으로 인해 신체 통제력을 상실하여 익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기입니다. 특히 요양보호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 저하가 있는 노인을 목욕시킬 때는 절대 피해야 할 방법입니다. 반대로 욕조의 십분의 일 정도만 채우는 극소량의 물은 목욕의 청결 유지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노출된 체표면의 체온 저하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임상 연구에서 안전하게 적용된 기준과 체온 조절의 생리적 기전을 고려할 때, 욕조의 절반 정도까지 물을 채우는 것이 가장 알맞습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Swaddle bath vs. tub bath for physiological outcomes and skin microbiota in late preterm infa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Jia X, Wu Y, Huang Z, Fan W, Chen J, Huang X, Feng H. (2025) · DOI: 10.3389/fped.2025.1700944

## 임상 시나리오

욕조 물 채우기 안전 가이드체온 유지와 익수 예방을 위한 적정 수위
통 목욕 시 욕조의 물은 절반에서 2/3 정도까지 채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는 신생아 대상 연구에서 어깨까지 잠기도록 약 10~12L의 물을 채운 기준과 일치합니다.

적정 수위는 몸통을 충분히 덮어 대류 열 손실을 막고 보온 효과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호흡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과도한 부력을 느끼지 않아 낙상 및 물 섭취 위험을 줄입니다.

주의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거나 턱까지 넘치게 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 저하가 있는 노인의 경우 부력으로 인한 신체 통제력 상실로 익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체온조절** — 외부 환경 변화에도 중심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리적 과정으로, 목욕 시 수온과 수위에 영향을 받는다.
- **증발성 열 손실** — 피부나 호흡기 점막에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열이 빼앗기는 현상으로, 물 밖으로 노출된 신체 부위에서 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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