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피까지 손상되고 통증이 심한 2도 화상의 처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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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진피까지 손상되고 통증이 심한 2도 화상의 처치로 옳은 것은?

## 보기

1. 멸균 드레싱을 적용한다 **✔ 정답**
2. 찬물에만 오래 담가 둔다
3. 연고를 두껍게 발라 둔다
4. 물집을 터뜨려 짜낸다
5. 된장을 발라서 덮어 둔다

**정답: 1**

## 해설

2도 화상은 진피까지 손상되고 통증이 심하며 멸균 드레싱을 적용한다. 1도 화상은 찬물로 씻고 3도 화상은 쇼크 예방과 감염 방지에 초점을 둔다.

## 심화 해설

진피까지 손상된 2도 화상은 표피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통증이 매우 심하고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피부 장벽이 파괴되어 외부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상처를 깨끗이 보호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멸균 드레싱 적용의 원리

멸균 드레싱은 외부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차단하고 적절한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합니다. 특히 2도 화상에서는 진피의 재상피화(re-epithelialization)가 원활하게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데, 근거 자료에서도 은(silver) 성분을 함유한 드레싱이 항균 효과를 제공하고 상처 치유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보고되었습니다 [2]. 한 연구에서 나노실버 드레싱을 적용한 군의 총 유효율이 97%에 달했다는 결과는, 적절한 드레싱이 화상 치료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줍니다 [2].

오답 분석: 피해야 할 처치들

물집을 터뜨리는 행위(4번)는 진피가 노출된 부위에 직접적인 감염 경로를 만들어 세균 침투 위험을 급격히 높입니다. 물집 내의 삼출액은 무균 상태로 상처를 보호하는 생리적 드레싱 역할을 하므로, 감염 징후가 없는 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찬물에 오래 담그는 것(2번)은 초기 냉각에는 도움이 되나, 장시간 지속하면 피부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어 혈류 공급이 저하되고 조직 손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연고를 두껍게 바르는 것(3번)은 통기성을 떨어뜨리고 삼출물 배액을 방해하여 오히려 세균 증식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된장과 같은 민간요법(5번)은 비멸균 상태일 뿐 아니라 삼투압 차이로 조직액을 빨아들여 상처를 악화시키고 심각한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Observation on the Efficacy of Nano-Silver Dressing Combined With Silver Sulfadiazine Cream in the Treatment of Second-Degree Burn Wounds.일반논문He Q, Jiang W, Qu H, Zhang N, Zhang Y, Zhao C, Yuan Y, Li H, Jiang W, Du B. (2026) · DOI: 10.1097/scs.0000000000012339

## 임상 시나리오

2도 화상 초기 처치 가이드멸균 드레싱을 통한 감염 예방 및 습윤 환경 유지
진피 손상을 동반한 2도 화상은 피부 장벽이 파괴되어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멸균 드레싱을 적용하여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처치입니다.

드레싱은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재상피화를 촉진하며, 필요시 은 성분 함유 드레싱을 사용하면 항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나노실버 드레싱 적용 시 총 유효율이 97%에 달합니다.

주의물집은 무균 상태의 생리적 보호막이므로 절대 터뜨리지 마십시오. 된장, 연고 두껍게 바르기 등 민간요법은 감염과 상처 악화를 유발하므로 금기입니다.

## 핵심 개념

- **2도 화상** — 표피와 진피 일부까지 손상된 화상으로, 통증이 심하고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 **멸균 드레싱** — 외부 세균을 차단하고 적절한 습윤 환경을 조성하여 상처 치유를 돕는 무균 처치 재료이다.
- **재상피화** — 손상된 피부의 상피세포가 증식하고 이동하여 상처 표면을 덮는 치유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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