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져 무릎이 심하게 부딪힌 환자에게 시행할 처치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1091  
>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넘어져 무릎이 심하게 부딪힌 환자에게 시행할 처치로 옳은 것은?

## 보기

1.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
2. 찬물로 찜질을 해 준다 **✔ 정답**
3. 부위를 주물러서 풀어 준다
4. 붕대를 아주 단단히 감는다
5. 걷게 해 부기를 빼 준다

**정답: 2**

## 해설

좌상은 세게 부딪히거나 오래 눌려 생기는 손상으로 찬물 찜질을 시행해 부종과 출혈을 줄인다. 찰과상은 흐르는 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씻어 낸다.

## 심화 해설

무릎과 같은 사지(limb)에 외상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 처치는 손상 부위를 차갑게 만들어 주는 냉찜질입니다. 넘어져 무릎을 심하게 부딪힌 경우, 외부 충격으로 인해 피부 아래의 작은 혈관들이 파열되면서 내출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조직이 붓고 통증이 유발됩니다. 이러한 급성 염증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과 부종(swelling)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찬물로 찜질을 하면 국소 부위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vasoconstriction)됩니다. 이는 손상된 혈관에서 더 이상의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이 조직 사이로 스며나오는 양을 줄여 부기가 심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또한 낮아진 온도는 신경 전달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반대로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거나(1번 보기), 부위를 주무르는 행위(3번 보기)는 혈관을 확장시켜 오히려 출혈과 부종을 악화시키므로 급성기에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붕대를 아주 단단히 감는 것(4번 보기)은 손상 부위 아래쪽의 혈액 순환을 차단하여 심각한 2차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걷게 해서 부기를 빼는 것(5번 보기)은 손상된 조직에 무게를 실어 추가적인 조직 손상과 통증을 유발하므로, 급성 손상 직후에는 환부를 안정시키고 심장보다 높이 올려주는 것이 올바른 처치입니다.

급성 사지 외상 환자의 통증 관리에 있어 냉찜질과 같은 표준 치료의 중요성은 여러 연구에서도 확인됩니다. 사지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표준 치료에 추가적인 중재를 적용할 때에도 기본적인 표준 치료 자체가 통증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1]. 또한, 급성기 연조직 손상 환자에게 적용하는 습식 압박 요법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손상 직후에는 냉찜질을 통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것이 통증 관리와 삶의 질 개선에 중요한 기전으로 작용합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lleviating severity of limb trauma pain with coadministration of topical sesame oil and standard treatments: A GRADE-assesse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메타분석/체계고찰Razani O, Nasiri M, Yarahmadi F, Zonoori S, Shamsi A, Abbasi M, Asadi M. (2024) · DOI: 10.1111/iwj.14907

- [2]Effects of herbal wet compresses on pain intensity, inflammatory factor level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pain.일반논문Qi XL, Wu L, Guan L, Cao MY, Zhou M, Liu RR. (2024) · DOI: 10.62347/prdn7778

## 임상 시나리오

급성 사지 외상 응급 처치 가이드넘어져 부딪힌 무릎, 가장 먼저 냉찜질을 해야 하는 이유
넘어져 무릎을 심하게 부딪힌 경우 급성 염증 반응으로 인해 내출혈과 부종이 발생합니다. 가장 먼저 찬물로 냉찜질을 하면 혈관수축을 유도하여 출혈과 부기를 최소화하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냉찜질은 손상 직후 15~20분 간격으로 시행하며, 피부 동상을 막기 위해 수건 등을 대고 직접 얼음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환부는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 감소를 돕습니다.

주의급성기(손상 후 48~72시간)에는 온찜질, 격렬한 마사지, 단단한 압박 붕대, 체중 부하를 절대 금지합니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순환을 차단하여 손상을 악화시킵니다.

## 핵심 개념

- **냉찜질** — 급성 손상 직후 손상 부위를 차갑게 하여 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과 부기를 완화하는 응급 처치법.
- **혈관수축** — 냉자극 등에 의해 혈관의 직경이 좁아지는 현상. 출혈 감소와 부종 예방에 도움을 준다.
- **급성 염증 반응** — 조직 손상 직후 발생하는 초기 반응으로, 혈관 확장과 투과성 증가로 발적, 부종, 통증이 나타난다.

## 같은 주제 문제

- [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5)
- [산소포화도 측정 시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6)
- [다음 중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약하거나 불규칙할 때의 올바른 측정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7)
- [산소포화도 측정 시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8)
- [소변 줄기가 가늘고 중간에 끊어지며 야뇨와 잔뇨감이 있다고 호소하는 노인 남성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9)
- [의식 수준 측정 시 GCS(Glasgow Coma Scale) 평가 항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0)
- [체온 측정 시 수은주를 떨어뜨리는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1)
-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계 사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