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관영양을 마친 뒤 미온수를 넣어 주는 이유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1040  
>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위관영양을 마친 뒤 미온수를 넣어 주는 이유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환자의 갈증을 없애려고
2. 영양을 더 주기 위해서
3. 관이 막히지 않게 하려고 **✔ 정답**
4. 관을 소독하기 위해서
5. 위산을 없애기 위해서

**정답: 3**

## 해설

위관영양을 마친 뒤에는 미온수 30~60cc를 넣어 관 안에 남은 영양액을 씻어 내 관이 막히는 것을 막는다. 남은 영양액이 굳으면 관을 다시 넣어야 한다.

## 심화 해설

위관영양을 마친 후 미온수를 주입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영양액이 위관 내부에 남아 굳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관 폐쇄(tube obstruction)를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위관영양액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점도가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관 내벽에 달라붙거나 응고되기 쉽습니다. 특히 위관의 내경은 매우 좁기 때문에, 영양액 주입 후 적절히 세척하지 않으면 남아있던 영양액이 굳어 관이 막히게 됩니다. 관이 막히면 영양 공급이 중단될 뿐만 아니라, 막힌 관을 교체하기 위해 환자가 불편함을 겪고 시술 관련 합병증의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액 주입이 끝난 직후, 20~30mL 정도의 미온수를 주입하여 관 내부에 남아 있는 영양액을 씻어내는 세척(flushing)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미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너무 차가운 물은 위장관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너무 뜨거운 물은 점막 손상이나 관 변형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척은 단순히 관을 헹구는 행위를 넘어, 경관영양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인 관 막힘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1][4].

다른 보기들이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온수 자체는 갈증 해결을 위한 수분 보충 목적이 아니며(1번), 추가적인 영양 성분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영양 보충과는 무관합니다(2번). 또한 미온수는 소독제가 아니므로 관을 소독하는 효과는 기대할 수 없으며(4번), 위산을 중화시키거나 제거할 만큼의 완충 작용을 가지지도 않습니다(5번).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hest drain REgular FLushing in ComplIcated parapneumonic EFfusions and empyemas: Study protocol for the RELIEF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Boyle TK, Duke JD, Yermakhanova G, Paez R, Bridwell G, Ratwani AP, Leonard KM, Chen H, Harrell FE, Lentz RJ, Maldonado F, Rahman NM, Shojaee S.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31725

- [4]Understanding burden of treatment in adult home enteral tube feeding: A qualitative interpretive description.일반논문Korai A, Carey S, Allman-Farinelli M. (2026) · DOI: 10.1016/j.nut.2026.113228

## 임상 시나리오

위관영양 후 세척 가이드관 폐쇄 예방을 위한 필수 간호중재
영양액 주입 직후 20~30mL의 미온수로 관 내부를 세척합니다.

이는 고점도 영양액이 관 내벽에 달라붙어 굳으면서 발생하는 관 폐쇄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주의너무 차가운 물은 위장관 자극을, 너무 뜨거운 물은 점막 손상이나 관 변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온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위관영양** — 소화관을 통해 직접 영양액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경관영양이라고도 합니다.
- **관 폐쇄** — 영양액 찌꺼기나 약물 등이 관 내부에서 굳어 막히는 현상으로, 영양 공급 중단의 주요 원인입니다.
- **세척** — 영양액 주입 후 미온수 등을 주입하여 관 내부에 남은 잔여물을 씻어내는 간호 절차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5)
- [산소포화도 측정 시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6)
- [다음 중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약하거나 불규칙할 때의 올바른 측정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7)
- [산소포화도 측정 시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8)
- [소변 줄기가 가늘고 중간에 끊어지며 야뇨와 잔뇨감이 있다고 호소하는 노인 남성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9)
- [의식 수준 측정 시 GCS(Glasgow Coma Scale) 평가 항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0)
- [체온 측정 시 수은주를 떨어뜨리는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1)
-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계 사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