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0952  
>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재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입원과 동시에 시작한다 **✔ 정답**
2. 퇴원을 결정한 다음에 한다
3. 완전히 회복된 뒤에 한다
4. 치료가 모두 끝난 뒤에 한다
5. 보호자가 요청할 때 한다

**정답: 1**

## 해설

재활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에서 자기 역할을 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입원과 동시에 계획을 세워 시작한다. 늦게 시작하면 관절이 굳고 근력이 떨어져 회복이 더뎌진다.

## 심화 해설

재활 계획은 질병이나 손상으로 인한 기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최대한의 독립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재활이 단순히 ‘치료 후’에 하는 부수적인 활동이 아니라, 급성기 치료의 한 축으로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답은 1번 입원과 동시에 시작한다입니다.

재활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부동(immobilization)으로 인한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질병 초기, 특히 뇌졸중이나 척수 손상과 같은 중추신경계 손상 직후에는 손상되지 않은 뇌 또는 척수 부위가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기능을 재조직하는 능력이 가장 활발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근육 위축, 관절 구축, 욕창, 폐렴 등의 합병증이 빠르게 진행되어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장기적인 기능 예후를 악화시킵니다.

근거 자료[1]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입원 기간 동안 제공된 재활 서비스의 시기와 강도가 퇴원 시 기능 상태와 지역사회 복귀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입원 초기부터 작업치료(OT)와 물리치료(PT)를 포함한 재활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제공될수록 환자의 기능 회복이 촉진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근거 자료[2]에서는 종양 관련 척수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활군(early rehabilitation group)’과 ‘지연 재활군(late rehabilitation group)’을 비교했는데, 조기에 재활을 시작한 환자군에서 더 나은 기능적 결과를 얻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뇌졸중뿐 아니라 척수 손상 등 다른 중추신경계 질환에서도 재활의 조기 개입이 핵심 원칙임을 뒷받침합니다.

나머지 보기가 옳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번 퇴원을 결정한 다음에 한다는 재활의 목적을 퇴원 준비로만 국한하여, 급성기 합병증 예방과 기능 회복 촉진이라는 더 중요한 초기 목표를 놓치게 됩니다. 3번 완전히 회복된 뒤에 한다와 4번 치료가 모두 끝난 뒤에 한다는 재활을 의학적 치료와 분리된 후속 조치로 오해한 것입니다. 완전히 회복된 후라면 재활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이며, 치료가 모두 끝난 후라면 이미 비가역적인 기능 저하가 고착화된 이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번 보호자가 요청할 때 한다는 의료 전문가의 판단이 아닌 비전문가의 요청에 따라 재활 시작 시점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재활은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의사의 처방과 재활 치료사의 전문적인 판단에 근거하여 즉시 시작되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iming and Intensity of Rehabilitation Services During Acute Stroke Hospitalization: Impacts on Functional Recovery and Community Discharge.일반논문Edelstein J, Hoffman A, Luby DM, Rosenthal J, Graham JE. (2026) · DOI: 10.5014/ajot.2026.051362

- [2]The effect of timing on rehabilitation results in tumor-related spinal cord injuries.일반논문Yorulmaz E, Geler-Kulcu D, Ramazanoglu AF, Naderi S. (2026) · DOI: 10.5606/tftrd.2026.17637

## 임상 시나리오

재활 계획 수립 시점입원과 동시에 시작하는 조기 재활의 원칙
재활 계획은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치료 후 과정이 아니라 급성기 치료의 핵심 요소입니다.

조기 재활의 주요 목표는 부동(immobilization)으로 인한 근육 위축, 관절 구축, 욕창, 폐렴 등의 이차적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특히 뇌졸중이나 척수 손상 후에는 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이 가장 활발한 초기 수일~수주 내에 재활을 시작해야 기능 회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의재활 시작을 퇴원 결정, 완전한 회복, 보호자 요청 시점까지 미루면 비가역적인 기능 저하가 고착화되어 장기적인 예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신경 가소성** — 뇌나 척수가 손상 후 새로운 연결을 형성하여 기능을 재조직하는 능력으로, 손상 직후에 가장 활발하다.
- **부동 합병증** — 오랜 침상 안정으로 발생하는 근육 위축, 관절 구축, 욕창, 폐렴 등의 이차적 문제를 말한다.
- **조기 재활** — 질병이나 손상의 급성기부터 즉시 시작하는 재활 치료로, 기능 회복을 촉진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 같은 주제 문제

- [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5)
- [산소포화도 측정 시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6)
- [다음 중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약하거나 불규칙할 때의 올바른 측정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7)
- [산소포화도 측정 시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8)
- [소변 줄기가 가늘고 중간에 끊어지며 야뇨와 잔뇨감이 있다고 호소하는 노인 남성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9)
- [의식 수준 측정 시 GCS(Glasgow Coma Scale) 평가 항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0)
- [체온 측정 시 수은주를 떨어뜨리는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1)
-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계 사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