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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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 보기

1. 혈당
2. 체온
3. 호흡수 **✔ 정답**
4. 키와 몸무게
5. 시력

**정답: 3**

## 해설

마약성 진통제는 호흡을 억제하므로 투여 전 호흡수를 확인하고 분당 10~12회 미만이면 의사에게 보고한다. 노인은 특히 민감해 성인보다 적은 용량을 사용한다.

## 심화 해설

마약성 진통제 투여 전 필수 확인 사항

마약성 진통제(opioid analgesics)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강력한 진통 효과를 나타내지만, 가장 심각하고 치명적인 부작용 중 하나가 호흡 억제(respiratory depression)입니다. 이 약물들은 뇌간(brainstem)에 위치한 호흡 중추를 직접 억제하여 호흡수와 호흡 깊이를 감소시키며, 심한 경우 무호흡(apnea)이나 호흡 정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여 전 반드시 기준이 되는 호흡수(respiratory rate)를 확인하여, 투여 후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억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초선(baseline)을 확보해야 합니다.

실무 현장에서는 마약성 진통제 투여 전 호흡수가 분당 12회 미만으로 이미 저하되어 있다면 약물 투여를 보류하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이는 약물로 인해 호흡 억제가 더욱 악화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투여 후에도 지속적으로 호흡수와 진정 정도(sedation level)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들은 이러한 임상적 주의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신생아 금단 증후군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1]에서는 산모의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신생아의 호흡 기능을 포함한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며, 간호사의 주의 깊은 사정(assessment) 역할을 강조합니다. 소아 마취 유도 시 펜타닐(fentanyl) 투여와 관련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2]에서는 펜타닐이 유발하는 기침(FIC) 외에도 호흡 억제가 주요 이상반응으로 관리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고관절 골절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척수강 내 모르핀(morphine)을 투여한 연구[3]에서도 저용량 투여에도 불구하고 호흡 억제를 포함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연구 설계의 주요 고려 사항이었습니다. 말기 암성 통증 환자에게 하이드로모르폰(hydromorphone)을 피하로 자가 조절 진통(PCA) 투여한 연구[4] 역시 진통 효과와 더불어 호흡 억제 발생 여부를 핵심적인 안전성 지표로 평가하였습니다. 이처럼 모든 마약성 진통제 관련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호흡 억제를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부작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혈당, 체온, 키와 몸무게, 시력 등은 마약성 진통제의 투여 금기나 즉각적인 부작용 발생 위험을 평가하는 직접적인 지표가 아닙니다. 따라서 마약성 진통제의 약리 작용 기전과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인 호흡 억제를 예방하기 위해, 투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활력징후는 호흡수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rapeutic Update in Neonatal Opioid Withdrawal Syndrome: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Pharmacological Treatments and the ESC Assessment Model.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Pérez-Jiménez JM, Langa MP, Jimenez MC. (2026) · DOI: 10.1002/hsr2.72289

- [2]Reduction of fentanyl-induced cough by low-dose nalbuphine pretreatment during induction of general anesthesia in childre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He P, Tao Y, Shen Y, Peng Z, Zhang M, Sun Y. (2026) · DOI: 10.3389/fped.2026.1795451

- [3]Low-Dose Morphine Intrathecal Analgesia in Elderly Patients with Hip Fracture Undergoing Single Spinal Anesthesia: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Buršík D, Romanová T, Lečbychová K, Bílená M, Burda M, Ševčík P, Haiduk F, Frelich M, Káňová M, Máca J. (2026) · DOI: 10.2147/lra.s598583

- [4]Subcutaneous patient-controlled analgesia with hydromorphone for the treatment of refractory cancer pain in older hospitalized patients: a retrospective real-world study.일반논문Yang H, Shen Y, Chen M, Zhang J, Lei L, Yu H. (2026) · DOI: 10.3389/fmed.2026.1731569

## 임상 시나리오

마약성 진통제 투약 전 필수 사정 가이드환자 안전을 위한 호흡수 모니터링 프로토콜
마약성 진통제 투여 전에는 호흡 억제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반드시 호흡수를 측정해야 합니다. 이는 투여 후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기초선을 확보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측정된 호흡수가 분당 12회 미만으로 이미 저하된 경우, 약물 투여를 즉시 보류하고 의사나 담당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주의투여 후에도 지속적으로 호흡수와 진정 정도를 모니터링해야 하며, 호흡 억제 징후가 보이면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호흡 억제** — 마약성 진통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으로, 뇌간의 호흡 중추가 억제되어 호흡수와 깊이가 감소하는 상태. 심하면 무호흡에 이를 수 있다.
- **마약성 진통제** — 중추신경계의 아편유사제 수용체에 작용하여 강력한 진통 효과를 내는 약물. 모르핀, 펜타닐 등이 대표적이며 호흡 억제 위험이 크다.
- **기초선** — 치료나 중재를 시작하기 전에 측정한 대상자의 초기 상태 값. 마약성 진통제 투여 전 호흡수를 측정하여 투여 후 변화를 비교하는 기준점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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