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가 처방받지 않은 약을 개인적으로 먹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옳은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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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환자가 처방받지 않은 약을 개인적으로 먹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옳은 조치는?

## 보기

1. 간호사에게 알린다 **✔ 정답**
2. 못 본 척하고 넘어간다
3. 약을 압수해 버린다
4. 다음에 먹지 말라고만 한다
5. 보호자에게만 조용히 말한다

**정답: 1**

## 해설

처방되지 않은 약은 치료 중인 약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낼 수 있다. 발견하면 어떤 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해 간호사에게 알려야 한다. 임의로 압수하거나 그냥 넘기면 위험을 관리할 기회를 놓친다.

## 심화 해설

환자가 처방받지 않은 약을 개인적으로 복용하는 행위는 자가 투약(Self-medication)에 해당합니다. 자가 투약은 의사나 공인된 의료인의 처방 없이 개인이 스스로 약물을 사용하는 행위로, 특히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은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이라는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인력으로, 이러한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이를 묵과하거나 개인적인 판단으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실무 적용의 근거

간호 실무에서 환자가 처방받지 않은 약을 복용하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할 원칙은 보고(reporting)와 기록(documentation)입니다. 자가 투약은 단순히 '약을 한 번 더 먹은 것'이 아니라, 환자의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거나 의사가 처방한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위해(危害) 사건입니다. 특히 소아나 고령의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caregiver)에 의해 자가 투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사회적 결정 요인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1]. 따라서 이를 발견한 간호조무사나 요양보호사는 독자적으로 약을 압수하거나 구두로만 주의를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면허를 가진 간호사나 의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 적절한 의학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못 본 척하거나 보호자에게만 알리는 것은 환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환자가 스스로 귀를 파는 등의 자가 처치(self-induced care) 경험만으로도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3], 약물을 이용한 자가 치료는 훨씬 더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따르는 것이 옳은 조치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ocial determinants of self-medication practice by caregivers among pediatrics population in Pakistan: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a prospective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Ghani A, Kumari U, Yaqoob U, Hassan Z, Trang VTT, Zahid S, Khan A. (2025) · DOI: 10.1097/ms9.0000000000003947

- [2]Self-medication and non-adherence to antibiotic prescription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Myanmar migrants in Thailand: a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Zaw HH, Hong SA. (2026) · DOI: 10.1186/s12889-026-26443-z

- [3]Discomforting sensations associated with self-induced ear care experiences among patients visiting the ear, nose, and throat clinic in Ghana.일반논문Donkor JA, Agyare VA, Mensah ON. (2025) · DOI: 10.1186/s12889-025-23991-8

## 임상 시나리오

처방 없는 자가 투약 발견 시 대응 가이드환자 안전을 위한 보고 및 기록 원칙
환자가 처방받지 않은 약을 복용하는 자가 투약 행위 발견 시, 가장 우선시해야 할 조치는 보고와 기록입니다.

발견 즉시 면허를 가진 간호사나 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의학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주의간호조무사나 요양보호사가 독자적으로 약을 압수하거나 구두 경고만 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자가 투약은 약물 상호작용 및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위해 사건이므로 반드시 공식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자가 투약** — 의사나 공인된 의료인의 처방 없이 개인이 스스로 약물을 사용하는 행위.
- **항생제 내성** —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되는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
- **약물 상호작용** —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이 함께 작용하여 약효를 변화시키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현상.
- **보고 체계** — 환자의 상태 변화나 위해 사건 발생 시 상급자(간호사, 의사)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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