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실 바닥과 창문을 청소할 때 옳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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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병실 바닥과 창문을 청소할 때 옳은 방법은?

## 보기

1. 창문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한다
2. 오염이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한다
3. 오염이 적은 곳에서 많은 곳으로 한다 **✔ 정답**
4. 빗자루로 쓸어서 먼지를 모아 낸다
5. 엎질러진 물은 마른 뒤에 닦아 낸다

**정답: 3**

## 해설

청소는 오염이 적은 구역에서 많은 구역 방향으로, 창문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 방향으로 진행한다. 반대로 하면 오염이 깨끗한 곳으로 옮겨진다. 바닥은 빗질하면 먼지가 날리므로 물걸레로 닦고, 엎질러진 액체는 즉시 닦아 낙상을 예방한다.

## 심화 해설

병실 환경 청소의 기본 원칙은 감염 관리의 핵심입니다. 청소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염원이 깨끗한 구역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청소는 항상 오염이 적은 곳에서 오염이 많은 곳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 원칙을 지키면 상대적으로 깨끗한 구역이 더러운 구역의 세균이나 먼지에 의해 2차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료 관련 감염(HAI)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의 기본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창문 청소는 먼지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미 닦은 아래쪽이 다시 더러워지지 않도록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바닥에 엎질러진 물은 낙상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닦아내야 합니다. 빗자루로 쓸어 먼지를 모으는 행위는 공기 중으로 먼지와 미생물을 비산시켜 호흡기 감염의 위험을 높이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므로, 물걸레나 정전기 청소포를 이용한 습식 청소가 원칙입니다.

병원 환경에서 이러한 청소 원칙이 중요한 이유는 표면 오염이 병원균 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콩의 지정 격리 호텔 운영 사례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시설 내 감염 관리의 핵심 요소로 직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청소 및 소독 절차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4]. 이는 환자가 머무는 병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감염 관리의 기본은 병원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더러운 구역'에서 '깨끗한 구역'으로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청소 도구(걸레, 물통) 역시 구역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청소 방향을 오염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일관되게 유지함으로써 교차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4]COVID-19 infection control practices in designated quarantine hotels in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SAR (China), 2020-2022: key elements in preparing for the next pandemic.일반논문Siu-Keung E, Chen H, Chuang SK. (2025) · DOI: 10.5365/wpsar.2025.16.1.1167

## 임상 시나리오

병실 환경 청소의 기본 원칙오염도에 따른 청소 방향과 감염 관리
모든 청소는 반드시 오염이 적은 곳에서 오염이 많은 곳으로 진행합니다. 이는 깨끗한 구역으로 오염원이 퍼지는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

바닥 청소 시 빗자루 사용은 먼지와 미생물을 공기 중으로 비산시키므로 금지하며, 물걸레나 정전기 청소포를 이용한 습식 청소를 시행합니다.

주의엎질러진 물은 낙상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닦아내야 합니다. 창문 청소는 먼지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고려하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진행합니다.

## 핵심 개념

- **의료 관련 감염(HAI)** — 입원 환자가 병원 환경에서 새롭게 획득한 감염으로, 환경 표면의 오염이 주요 전파 매개체가 될 수 있다.
- **습식 청소** — 물걸레나 정전기 청소포 등을 사용하여 먼지가 공기 중으로 비산되는 것을 막으며 바닥을 닦는 방법이다.
- **교차 오염** — 오염된 물체나 표면에서 깨끗한 물체나 표면으로 미생물이 옮겨져 오염이 확산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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