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마비 환자를 침대에서 옆으로 돌려 눕히려고 한다. 옳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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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편마비 환자를 침대에서 옆으로 돌려 눕히려고 한다. 옳은 방법은?

## 보기

1. 이불을 걷고 혼자 돌게 시킨다
2. 마비된 쪽이 아래로 가게 돌린다
3. 마비된 팔을 몸통 아래에 넣는다
4. 두 사람이 팔만 잡고 끌어당긴다
5. 건강한 쪽이 아래로 가게 돌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편마비 환자를 옆으로 눕힐 때는 건강한 쪽이 아래로 가도록 돌려 마비된 쪽이 눌리지 않게 한다. 마비된 쪽은 감각이 둔해 압박을 느끼지 못하고 순환도 나빠 욕창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마비된 팔은 앞으로 빼서 몸통에 깔리지 않게 한다.

## 심화 해설

편마비 환자의 체위 변경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근긴장 이상과 감각 소실을 고려한 치료적 중재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체위 관리(positioning management)는 관절 구축, 욕창, 통증을 예방하고 잔존 기능을 보호하는 핵심 간호 기술입니다 [1].

마비 측 상지 보호와 체중 부하 금지

마비된 쪽(환측)은 근력이 약하고 감각이 둔해져 있습니다. 만약 환측이 아래로 가게 눕히면(보기 2), 체중에 의해 말초 신경이 압박되고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압박 손상이나 어깨 통증(견관절 아탈구)을 유발할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마비된 팔을 몸통 아래에 넣는 행위(보기 3)는 팔이 체중에 눌려 신경 손상과 관절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 절대 피해야 합니다.

건강한 쪽을 아래로 하는 체위의 이점

건강한 쪽(건측)이 아래로 가게 눕히는 방법(보기 5)은 환측을 위쪽에 위치시켜 자유롭게 해줍니다. 이 체위는 환측의 부종을 중력에 의해 감소시키고, 간병인이 환측을 관찰하고 관리하기 용이하게 합니다. 또한 환측 상지를 베개 위에 올려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면 림프 순환을 촉진하여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뇌졸중 환자의 체위 관리에서 환측을 보호하고 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근거 기반 실무에 해당합니다 [1].

잘못된 이동 방법의 위험성

혼자 돌게 하거나(보기 1) 팔만 잡아 끄는 행위(보기 4)는 매우 위험합니다. 편마비 환자는 신체 균형 감각이 저하되어 있어 낙상 위험이 높으며, 팔만 잡아당길 경우 마비된 어깨 관절에 과도한 견인력이 가해져 견관절 아탈구나 연부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넓은 부위를 지지하여 체중을 분산시키고, 마찰력을 줄이는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Best evidence summary on positioning management in stroke patients.일반논문Xiong Y, Pan M, Chai W, Lei H, Peng H, Hu Z, Li N, Liang Y, Kuang L, Liu H. (2025) · DOI: 10.3389/fneur.2025.1648841

##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환자 옆으로 눕히기 가이드환측 보호를 위한 안전한 체위 변경 원칙
핵심 원칙은 건강한 쪽(건측)을 아래로 눕히는 것입니다. 마비된 쪽(환측)을 위로 위치시켜 체중 부하를 막고 신경 압박과 압박 손상을 예방합니다.

환측 상지는 반드시 베개 위에 올려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둡니다. 이는 중력을 이용해 부종을 감소시키고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절대 환측 팔만 잡아당기거나 몸통 아래에 팔을 넣지 마십시오. 견관절 아탈구나 연부 조직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체중은 넓은 부위로 지지하고 마찰력을 줄여 이동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편마비** — 신체의 한쪽이 마비된 상태로, 주로 뇌졸중으로 인해 발생하며 근력 약화와 감각 소실을 동반한다.
- **견관절 아탈구** — 어깨 관절이 완전히 빠지지는 않았으나 불안정하게 부분적으로 빠져 있는 상태로, 편마비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
- **체위 관리** — 관절 구축, 욕창, 통증을 예방하고 잔존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환자의 자세를 적절히 유지시키는 간호 중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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