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도뇨관을 몸에 고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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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유치도뇨관을 몸에 고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매번 같은 자리에만 붙여 고정한다
2. 팽팽하게 당겨서 고정한다
3. 고정하지 않고 그대로 늘어뜨린다
4. 관을 접어 넣고 테이프로 감는다
5. 넉넉히 여유를 두고 고정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유치도뇨관은 움직일 때 당겨지지 않도록 넉넉한 여유를 두고 넓적다리나 아랫배에 고정한다. 팽팽하게 당기면 요도가 손상되고 통증이 생긴다. 테이프 부착 부위는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조금씩 옮겨 준다.

## 심화 해설

유치도뇨관 고정의 핵심 원리는 도뇨관이 빠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견인(traction)으로 인한 요도 손상이나 통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카테터 이탈(catheter dislodgement)은 요로 감염, 요도 손상, 통증 및 재삽입으로 인한 의료 비용 증가를 초래하는 주요 합병증입니다 [2]. 따라서 적절한 고정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간호 중재입니다.

보기별 오답 해설

1.  매번 같은 자리에만 붙여 고정한다: 피부가 장기간 밀폐되면 침연(maceration)과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같은 부위에 반복적인 접착은 피부 자극과 욕창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2.  팽팽하게 당겨서 고정한다: 도뇨관을 팽팽하게 당기면 풍선(balloon)이 방광 경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여 심한 통증, 방광 경련(bladder spasm), 조직 허혈 및 괴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 후에는 수술 부위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견인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유치도뇨 상황에서의 과도한 견인은 금기입니다 [1].

3.  고정하지 않고 그대로 늘어뜨린다: 고정하지 않으면 도뇨관의 무게나 환자의 움직임에 의해 카테터가 당겨지며, 이는 요도 점막에 지속적인 미세 손상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계획되지 않은 발관(unplanned extubation)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2].

4.  관을 접어 넣고 테이프로 감는다: 관을 접으면 폐색(obstruction)이 발생하여 소변 배출이 막히고, 방광 팽창 및 역류성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정답 해설: 넉넉히 여유를 두고 고정한다

정답은 5번입니다. 도뇨관을 허벅지나 복부에 고정할 때는 관이 꺾이지 않을 정도의 여유분(slack)을 두어야 합니다. 이 여유분은 다리 움직임이나 체위 변경 시 도뇨관이 당겨지는 힘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을 합니다. 이로써 풍선이 방광 경부를 직접 견인하는 것을 막아 조직 손상과 통증을 예방하고, 카테터 이탈 위험을 줄입니다 [2]. TURP 수술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시험(RCT)에서도, 신체 외부 고정의 효과를 평가할 때 이러한 '견인 없는 고정'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불필요한 외부 고정이나 과도한 견인은 오히려 저가치 간호(low-value nursing)로 분류될 수 있으며, 환자의 불편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1]. 따라서 관을 당기지 않고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도록 넉넉하게 고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atheter body-surface fixation after transurethral prostate resection: A low-value nursing practice as evidenced i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Zhu Y, Wang Q, Jia H, Zhao G, Lü Y, Zhang X, Dong H.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50800

- [2]A comprehensive review of catheter dislodgement: prevalence, clinical impact, and innovations in securement devices.일반논문Moon JT, Li H, Patel E, Zhang N, Naidu S, Ma Q, Zhou C, Newsome J, Chen Y, Bercu Z. (2025) · DOI: 10.1038/s44385-025-00049-3

## 임상 시나리오

유치도뇨관 고정 가이드견인 없는 안전한 고정으로 요도 손상을 예방합니다
도뇨관은 허벅지나 복부에 넉넉한 여유분을 두고 고정합니다. 이 여유분은 다리 움직임 시 관이 당겨지는 힘을 흡수하여 풍선이 방광 경부를 직접 견인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고정 부위는 피부 자극과 침연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테이프를 부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주의도뇨관을 팽팽하게 당겨 고정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이는 심한 통증, 방광 경련, 조직 허혈 및 괴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을 접어 테이프로 감으면 폐색이 발생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 핵심 개념

- **견인** — 도뇨관을 팽팽하게 당겨 고정하는 행위로, 방광 경부 압박 및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카테터 이탈** — 도뇨관이 계획되지 않게 빠지는 것으로, 요도 손상 및 재삽입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증가시킨다.
- **여유분** — 움직임 시 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넉넉하게 둔 길이로, 견인을 막는 완충 역할을 한다.
- **침연** — 피부가 장기간 밀폐되거나 습기에 노출되어 짓무르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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