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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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활동을 줄이고 누워 지내게 한다
2.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3. 섬유질과 수분 섭취를 늘린다 **✔ 정답**
4. 배변 욕구가 있어도 참게 한다
5. 매일 관장을 하도록 안내한다

**정답: 3**

## 해설

변비 예방의 기본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활동이다. 배변 욕구를 참으면 변이 굳어져 변비가 심해진다. 관장이나 완하제는 필요할 때 처방에 따라 쓰는 방법이며 일상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변비는 단순히 배변이 어려운 증상을 넘어, 특히 노인이나 신경퇴행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서 삶의 질 저하, 기능 저하, 섬망 및 인지 장애의 위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건강 문제이다[2]. 따라서 변비 완화를 위한 생활 습관 교정은 간호조무·요양보호 실무에서 핵심적인 간호 중재에 해당한다.

올바른 변비 완화 방법

정답은 3. 섬유질과 수분 섭취를 늘린다 이다. 변비의 비약물적 관리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은 식이 섬유질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1][3][4]. 이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을 용이하게 하는 생리적 기전에 근거한다.

오답 분석: 피해야 할 방법들

나머지 보기는 변비를 악화시키거나 불필요한 의료적 처치에 해당한다.

1. 활동을 줄이고 누워 지내게 한다는 옳지 않다. 신체 활동 부족은 장 운동성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변비의 병태생리는 위장관 운동성의 저하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활동을 줄이면 장 통과 시간이 더욱 느려져 변비가 악화된다[2].

2.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는 옳지 않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대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대장에서 수분 재흡수가 증가하여 대변이 더욱 딱딱해지고 배출이 어려워진다[1].

4. 배변 욕구가 있어도 참게 한다는 옳지 않다. 배변 반사를 무시하고 참는 습관은 직장의 감각을 둔화시키고 대변 정체를 유발하여 기능성 변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배변 욕구가 느껴질 때 즉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1].

5. 매일 관장을 하도록 안내한다는 옳지 않다. 관장은 즉각적인 배변을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장의 정상적인 연동 운동과 배변 반사를 저하시키고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다. 관장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의료적 처치이며, 일상적인 변비 관리법으로 권장되지 않는다[2][3]. 변비 관리의 원칙은 약물보다 비약물적 생활 습관 교정을 우선으로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vention of pediatric functional constipation: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de Morais MB. (2026) · DOI: 10.1016/j.jped.2026.101531

- [2]Constipation in Older Adults: Pathophysiology, Clinical Impact, and Management Strategies.일반논문Mimura S, Morishita A, Kitaoka A, Sasaki K, Tai H, Yano R, Nakahara M, Oura K, Tadokoro T, Fujita K, Tani J, Himoto T, Kobara H. (2026) · DOI: 10.3390/geriatrics11020047

- [3]Non-Pharmacological Constipation Management in People With Neurodegenerative Disease: A Scoping Review.일반논문Park S, Kim K, Lee D, Kim T, Kim YJ, Chung SJ, Lee J. (2026) · DOI: 10.1177/01939459261451721

- [4]Dietitian-led intervention to manage constipation in Parkinson's disease: Study protocol for a parallel-group randomized controlled trial (NUTRI-GUT-PD).RCT/임상시험Brendler JH, da Silva KY, Dall'Alba V, Martins AF, Teixeira-Dos-Santos D, Schuh AFS, Olchik MR.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54608

## 임상 시나리오

변비 환자를 위한 생활 습관 교정 가이드비약물적 중재를 통한 장 운동 촉진
변비 완화의 첫 단계는 식이 섬유질과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섬유질은 대변 부피를 증가시키고, 수분은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킨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장 운동성을 높이므로, 활동을 줄이거나 누워 지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배변 욕구가 느껴지면 즉시 화장실에 가도록 교육한다.

주의관장은 의사 처방 하에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장기적 사용은 장 기능 저하와 의존성을 유발하므로 일상적인 변비 관리법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비약물적 중재를 우선 적용한다.

## 핵심 개념

- **식이 섬유질** — 소화되지 않고 대장으로 전달되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수분을 흡수해 배변을 촉진하는 탄수화물 성분이다.
- **장 통과 시간** — 음식물이 위장관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변비에서는 이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진다.
- **배변 반사** — 직장이 확장되면서 촉발되는 신경 반사로, 배변 욕구를 유발하고 배변을 개시하는 생리적 기전이다.
- **관장** — 항문을 통해 직장이나 대장에 액체를 주입하여 배변을 유도하는 의료적 처치이다.
- **기능성 변비** — 기질적 원인 없이 배변 횟수 감소, 과도한 힘주기, 딱딱한 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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