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상목욕을 시행할 때 물의 온도로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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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침상목욕을 시행할 때 물의 온도로 적절한 것은?

## 보기

1. 30~32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
2. 20~2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
3. 43~46도 정도의 따뜻한 물 **✔ 정답**
4. 55~60도 정도의 뜨거운 물
5. 65~70도 정도의 뜨거운 물

**정답: 3**

## 해설

침상목욕에는 43~46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너무 차면 환자가 춥고 근육이 긴장하며, 너무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다. 물은 식으면 자주 갈아 주고 노출 부위를 최소화해 보온한다.

## 심화 해설

침상목욕 시 물의 온도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전신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간호 수행을 위해 정확한 온도 범위를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은 43~46도 정도의 따뜻한 물입니다.

침상목욕의 주된 목적은 피부 청결 유지와 혈액 순환 촉진입니다. 목욕 중 닦고 문지르는 동작은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조직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합니다 [3]. 이 과정에서 물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혈관이 수축되어 순환 촉진 효과가 떨어지고 환자에게 오한과 불편감을 유발합니다. 반대로 물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피부의 각질층이 손상되고, 특히 피부 장벽 기능(skin barrier function)이 취약한 노인 환자나 심장 질환자에게는 화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

43~46도의 따뜻한 물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세정하면서도 말초 혈관을 적절히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또한 이 온도 범위는 체온 소실을 최소화합니다. 체온 유지는 침상목욕 간호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신생아나 미숙아의 경우 체온 조절 중추가 미성숙하여 목욕 중 저체온증(hypothermia)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적절한 온도의 물을 사용한 목욕법은 미숙아의 체온 소실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4]. 이 원리는 성인 환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따뜻한 물을 사용한 닦아주기 목욕(wiping bath)이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와 안위감(comfort)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3].

30~32도의 물은 미지근하게 느껴지지만, 실온에 가까워 목욕 중 물이 빠르게 식으면서 환자의 체온을 떨어뜨리고 오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5도 이상의 물은 피부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온도입니다. 특히 말초 신경병증으로 인해 온도 감각이 둔해진 당뇨병 환자나 혈액 순환이 저하된 심장 질환 노인 환자에게는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피부는 질병과 노화로 인해 매우 약해져 있으므로, 약한 압력으로 닦아주는 것이 피부 장벽 기능을 보호하는 데 중요합니다 [1]. 침상목욕이 암 환자의 피로와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인 간호 중재라는 연구 결과 역시, 적절한 온도를 통한 안전하고 편안한 간호 제공이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본임을 보여줍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s of bed baths with weak wiping pressure using cotton and disposable towels on the skin barrier function of the lower limbs and forearms in older patients with heart disease: a quasi-experimental (crossover) study.일반논문Shishido I, Yano R. (2026) · DOI: 10.1186/s40101-026-00433-x

- [2]The effectiveness of nursing interventions on fatigue and sleep quality in hospitalized cancer patients: the role of foot massage and bed bath.일반논문Kabuk A, Demirel U, Inangil D. (2026) · DOI: 10.1007/s00520-026-10386-7

- [3]Which bath is better? Evaluating comfort and vital signs in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 A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Ardahan Akgül E, Özgüven Öztornacı B, Gökpınar EE. (2026) · DOI: 10.1016/j.pedn.2025.12.016

- [4]Effects of Swaddle Bath in Preventing Temperature Loss Among Preterm Infa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Lin TL, Tan HL, Tan TW. (2026) · DOI: 10.1097/jpn.0000000000000994

## 임상 시나리오

침상목욕 물 온도 가이드안전하고 효과적인 목욕 간호를 위한 적정 온도
침상목욕 시 물의 온도는 43~46℃가 적절합니다. 이 온도는 피부 청결 유지와 혈액 순환 촉진을 위해 말초 혈관을 적절히 확장시키면서도 체온 소실을 최소화합니다.

30~32℃의 물은 실온에 가까워 목욕 중 빠르게 식어 저체온증과 오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5℃ 이상의 물은 피부 장벽 기능을 손상시키고 화상 위험을 초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주의말초 신경병증으로 온도 감각이 둔한 당뇨병 환자나 피부가 약한 노인 환자의 경우, 적정 온도에서도 반드시 간호사가 손목 안쪽으로 물 온도를 확인하고 목욕 중 피부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피부 장벽 기능** —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는 피부 최외각층의 보호 기능으로, 고온이나 마찰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 **저체온증** — 체온이 정상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 환자에게 부적절한 목욕 온도가 원인이 될 수 있다.
- **말초 신경병증** — 말초 신경 손상으로 감각이 둔해지는 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하며 화상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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