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의 정상 맥박수 범위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0658  
> language: ko  
> subject: 기본 간호

## 문제

성인의 정상 맥박수 범위로 옳은 것은?

## 보기

1. 분당 40~60회
2. 분당 140~160회
3. 분당 100~120회
4. 분당 120~140회
5. 분당 60~100회 **✔ 정답**

**정답: 5**

## 해설

성인의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다. 60회 미만은 서맥, 100회를 넘으면 빈맥이라 하며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소아는 성인보다 빠르고 나이가 들수록 성인 범위에 가까워진다.

## 심화 해설

성인의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입니다. 맥박은 심장이 수축할 때 동맥벽에 전해지는 파동으로, 심박수(heart rate)와 동일한 의미로 평가됩니다. 이 범위는 안정 시 정상 성인의 심장이 자동적으로 뛰는 박동수를 반영합니다.

정상 맥박의 자율신경 조절 기전

심장 박동은 동방결절(sinoatrial node)에서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전기 신호에 의해 시작되며, 이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의 지속적인 조절을 받습니다. 교감신경은 심박수를 높이고 부교감신경(미주신경)은 심박수를 낮추는데, 정상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가 60~100회 범위를 유지하는 것은 이 두 신경계의 균형 덕분입니다. 자율신경 조절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로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가 사용되며, 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성도 균형을 반영합니다. 만약 이 균형이 깨져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안정 시 심박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 의의와 실무 적용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분당 100회 이상인 빈맥(tachycardia)이나 분당 60회 미만인 서맥(bradycardia)으로 확인되면 추가적인 사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안정 시 심박수의 상승은 심혈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소아 심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심박수 상승은 사망률 증가 및 이식 거부 반응과 같은 좋지 않은 임상 결과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3]. 또한, 심박수 상승은 심부전(heart failure) 환자에게서도 불량한 예후와 관련이 있습니다[3]. 따라서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는 대상자의 평소 맥박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하여, 정상 범위를 벗어난 변화가 있을 때 이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보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

분당 40~60회는 서맥 범위에 해당하며, 운동선수처럼 심장 기능이 매우 효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병적인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당 100~120회, 분당 120~140회, 분당 140~160회는 모두 빈맥 범위로, 발열, 탈수, 통증, 불안, 심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스트레스가 심박수 패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쳐 심박수를 상승시킬 수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박의 변화는 정상 생리적 반응일 수도 있지만,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Elevated heart rat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mortality and rejection in pediatric heart transplant recipients.일반논문Walsh TM, Ahmed H, Asztalos IB, Boyle C, Edelson JB, Edwards JJ, Ha L, Lin KY, Maeda K, Rossano JW, Wittlieb-Weber CA, O'Connor MJ. (2026) · DOI: 10.1016/j.jhlto.2026.100598

## 임상 시나리오

활력징후 측정 실무 가이드성인 정상 맥박수와 이상 소견 대처
성인의 안정 시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입니다. 이 범위는 동방결절의 자발적 전기 신호와 자율신경계의 균형에 의해 유지됩니다.

측정된 맥박이 분당 100회 이상이면 빈맥, 분당 60회 미만이면 서맥으로 간주하고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평소 맥박과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빈맥은 발열, 탈수, 통증, 불안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지속되면 심혈관계 부담 및 불량한 예후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인을 사정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맥박** — 심장이 수축할 때 동맥벽에 전해지는 파동으로, 심박수와 동일한 의미로 평가됩니다.
- **빈맥** — 안정 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인 상태를 말하며, 다양한 생리적·병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서맥** — 안정 시 심박수가 분당 60회 미만인 상태를 말하며, 심장 기능 저하나 전도 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동방결절** — 우심방에 위치한 심장의 박동 조율기로, 자발적으로 전기 신호를 발생시켜 심장 박동을 시작합니다.
- **심박변이도** — 심장 박동 간격의 미세한 변화를 측정한 지표로, 자율신경계의 균형 상태를 반영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활력징후 측정 시 잘못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5)
- [산소포화도 측정 시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6)
- [다음 중 활력징후 측정 시 맥박이 약하거나 불규칙할 때의 올바른 측정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7)
- [산소포화도 측정 시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8)
- [소변 줄기가 가늘고 중간에 끊어지며 야뇨와 잔뇨감이 있다고 호소하는 노인 남성에게 의심할 수 있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49)
- [의식 수준 측정 시 GCS(Glasgow Coma Scale) 평가 항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0)
- [체온 측정 시 수은주를 떨어뜨리는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1)
-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계 사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6705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