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처치 중 천식 환자가 쌕쌕거림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은 명료하다. 우선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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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예방처치 중 천식 환자가 쌕쌕거림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은 명료하다. 우선 대응은?

## 보기

1. 처치를 중단하고 편한 자세에서 개인 속효성 흡입제 사용을 돕고 상태를 평가한다 **✔ 정답**
2. 바로 눕히고 다리를 높인다
3. 당이 든 음료만 마시게 한다
4. 과호흡을 유도한다
5. 증상과 무관하게 처치를 계속한다

**정답: 1**

## 해설

천식발작이 의심되면 처치를 멈추고 호흡이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하며 처방받은 속효성 흡입제 사용과 산소·응급평가를 준비한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및 정답 해설

이 문제는 치과 임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 응급 상황, 특히 천식 발작(asthma attack)에 대한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입니다. 천식 환자가 치과 치료 중 쌕쌕거림(wheezing)과 호흡곤란(dyspnea)을 호소하는 것은 전형적인 급성 천식 악화의 징후입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응급처치 파트에서는 천식 관련 호흡곤란 환자에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조치로, 환자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돕고 환자 본인의 속효성 베타-2 항진제(short-acting beta-2 agonist, SABA) 흡입을 보조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1].

정답은 1번입니다. 치과 치료라는 외부 자극이 천식 발작의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즉시 모든 처치를 중단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이후 환자가 가장 숨쉬기 편한 자세(일반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고, 환자가 소지한 속효성 흡입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는 기관지 평활근을 신속하게 이완시켜 기도 폐쇄를 완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초기 약물 중재입니다. 흡입제 사용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즉시 응급 의료 체계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및 임상적 근거

*   2번: 바로 눕히고 다리를 높인다

이는 실신(syncope)이나 쇼크(shock) 상황에서 뇌로 가는 혈류를 확보하기 위해 취하는 자세입니다. 천식 환자는 누우면 횡격막이 상승하여 폐 확장이 더욱 어려워지고 호흡곤란이 악화되므로 금기입니다. 가이드라인은 응급 상황별로 권고되는 자세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1].

*   3번: 당이 든 음료만 마시게 한다

이는 의식이 명료한 저혈당(hypoglycemia) 환자에게 적용되는 응급 처치입니다. 천식 발작의 병태생리와는 전혀 무관한 중재입니다.

*   4번: 과호흡을 유도한다

과호흡은 이미 과도한 호흡 노력으로 인해 환기-관류 불균형이 심화된 천식 환자에게 오히려 해롭습니다. 천식 발작 시에는 기도가 좁아져 있어 공기를 내쉬는 것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천천히 숨을 내쉬도록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제적인 과호흡 유도는 피로를 가중시키고 불안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5번: 증상과 무관하게 처치를 계속한다

치과 치료 중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한 전국 단위 설문 조사 결과는, 이러한 상황이 드물지만 발생 시 신속히 인지하고 적절한 중재를 시작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2]. 따라서 증상을 무시하고 처치를 지속하는 행위는 환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치위생 임상 실무 적용

치과위생사는 예방 처치나 스케일링 중에 환자의 전신 상태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천식 환자의 경우, 내원 시 병력 청취를 통해 유발 요인(예: 불안, 특정 약재, 분진)과 평소 사용하는 약물, 특히 속효성 흡입제의 소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중에는 환자의 호흡음과 표정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발작 징후가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처치를 중단하고 가이드라인에 따른 응급 처치를 제공하는 것이 술자로서의 핵심 역량입니다. 이는 특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표준화된 평가 도구 개발의 중요성과도 연결되며, 예측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11. First aid.가이드라인Woo SH, Lee CH, Kim MY, Kim Y, Park CJ, Lee ML, Lee T, Jang K, Jung JH, Ji HK, Chung SP, Kim DK,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J, Jang Y, Jang YS, Cho GC,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076

- [2]Knowledge, Attitudes, and Clinical Preparedness of Dentists for Medical Emergencies: A Nationwide Cross-Sectional Survey.일반논문Cangül S, Taşyürek M, Adıgüzel Ö, Aşır F. (2026) · DOI: 10.3390/healthcare14060732

- [4]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checklists for standardized patients in dental education for special care health needs patients.일반논문Guerrero-Gironés J, Mellinas-Martínez I, Pecci-Lloret MR, Adánez-Martínez MG, Pecci-Lloret MP. (2025) · DOI: 10.1186/s12909-025-08253-w

## 임상 시나리오

치과 임상 천식 발작 대응 프로토콜처치 중단부터 응급의료체계 활성화까지의 단계별 가이드
환자가 쌕쌕거림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즉시 모든 치과 처치를 중단합니다. 환자가 가장 숨쉬기 편한 자세(일반적으로 앉은 자세)를 취하도록 돕고, 본인이 소지한 속효성 흡입제 사용을 보조합니다.

흡입제 사용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여 응급의료체계를 활성화하고,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기본소생술을 준비합니다.

주의절대 환자를 바로 눕히지 마십시오. 누운 자세는 횡격막을 상승시켜 호흡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또한 과호흡 유도는 금기이며, 천천히 숨을 내쉬도록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속효성 베타-2 항진제** — 기관지 평활근을 신속히 이완시켜 천식 발작 시 좁아진 기도를 확장하는 흡입 약물이다.
- **쌕쌕거림** — 좁아진 기도로 공기가 통과할 때 발생하는 고음의 호흡음으로, 천식 발작의 주요 징후이다.
- **횡격막** — 흉강과 복강을 분리하는 근육으로, 누운 자세에서는 복부 장기에 의해 상승되어 폐 확장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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