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성인의 아래턱 뒤쪽에서 아래턱가지 방향으로 긴 단방성 방사선투과상이 발견되었다. 병소 크기에 비해 볼혀쪽 팽창은 적고, 과거 같은 부위 병소를 적출한 병력이 있다. 가장 우선 고려할 병소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90824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젊은 성인의 아래턱 뒤쪽에서 아래턱가지 방향으로 긴 단방성 방사선투과상이 발견되었다. 병소 크기에 비해 볼혀쪽 팽창은 적고, 과거 같은 부위 병소를 적출한 병력이 있다. 가장 우선 고려할 병소는?

## 보기

1. 치근낭
2. 함치성낭
3. 치성각화낭 **✔ 정답**
4. 비구개관낭
5. 단순골낭

**정답: 3**

## 해설

치성각화낭은 아래턱 뒤쪽과 아래턱가지에서 잘 발생하며 골수강을 따라 앞뒤로 자라 병소 크기에 비해 팽창이 적을 수 있다. 위성낭과 얇은 낭벽 등으로 재발 가능성이 있어 장기 추적이 필요하다.

## 심화 해설

치성각화낭(odontogenic keratocyst, OKC)은 아래턱 뒤쪽(하악 구치부 및 하악지)에 호발하는 발육성 치성낭으로, 높은 재발률과 국소적 공격성(local aggressiveness)이 특징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임상 및 방사선학적 소견은 전형적인 치성각화낭의 양상과 일치합니다.

병소의 해부학적 위치와 방사선 투과상

치성각화낭은 아래턱 구치부에서 하악가지(ascending ramus) 방향으로 길게 성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상 경계가 명확한 단방성(unilocular) 방사선투과상(radiolucency)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법랑모세포종(ameloblastoma)의 단방성 아형(unicystic ameloblastoma)과 감별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 문제에서 병소가 아래턱 뒤쪽에서 하악가지 방향으로 긴 형태로 나타난 점은 이러한 해부학적 호발 부위와 성장 패턴을 반영합니다.

볼혀쪽 팽창이 적은 이유

치성각화낭은 골 내에서 주로 근원심 방향으로 성장하며, 볼혀쪽(협설측) 골팽창은 병소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납니다. 이는 법랑모세포종이 뚜렷한 협설측 팽창을 동반하는 것과 대조되는 감별점입니다. CBCT를 이용한 형태학적 비교 연구에서도 치성각화낭은 법랑모세포종에 비해 특정 방향으로의 팽창이 덜 두드러지는 방사선학적 특징을 보입니다 .

재발 병력의 의미

과거 같은 부위의 병소를 적출(enucleation)한 병력이 있다는 점은 치성각화낭의 중요한 임상적 특징인 높은 재발 가능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치성각화낭은 얇고 취약한 낭벽으로 인해 완전 적출이 어렵고, 남아있는 상피 잔여물(satellite cyst)이나 기저층의 활발한 세포 분열로 인해 재발률이 높습니다. 조직병리학적 진단이 염증 등으로 불분명할 경우에도 임상-방사선학적 상관관계를 통해 재발 위험을 고려한 추적 관찰이 권고됩니다 .

보기별 감별 진단

1. 치근낭(radicular cyst)은 감염된 치아의 치근단에 발생하는 염증성 낭으로, 하악지까지 확장되는 경우는 드물며 재발 병력과도 맞지 않습니다.

2. 함치성낭(dentigerous cyst)은 미맹출 치아의 치관에 부착되어 발생하므로, 문제에서 미맹출 치아와의 연관성이 언급되지 않은 점에서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또한 골팽창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치성각화낭은 단방성 방사선투과상, 적은 협설측 팽창, 높은 재발률이라는 문제의 모든 조건을 충족합니다.

4. 비구개관낭(nasopalatine duct cyst)은 상악 정중부에 발생하므로 위치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5. 단순골낭(simple bone cyst)은 하악 구치부에 호발하지만, 병소가 치아 사이로 가리비 모양(scalloped)으로 파고드는 양상을 보이며 재발률이 낮습니다. 또한 적출 병력이 있는 낭성 병소와는 구별됩니다.

국가고시 빈출 관점

치성각화낭과 단방성 법랑모세포종의 감별 진단은 국가고시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단방성 법랑모세포종은 젊은 성인에서 호발하고 단방성 방사선투과상을 보여 치성각화낭과 유사하지만, 일반적으로 더 뚜렷한 골팽창을 동반하고 재발률은 치성각화낭보다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 문제에서 "병소 크기에 비해 볼혀쪽 팽창은 적고"라는 표현은 법랑모세포종보다 치성각화낭에 더 가까운 소견으로, 두 병소의 감별에서 핵심적인 단서입니다. CBCT를 이용한 자동 분할 연구에서도 두 병소의 3차원적 형태학적 차이가 보고되어, 임상에서 수술 전 감별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 임상 시나리오

재발성 하악 낭종의 감별 포인트적출 병력이 있는 하악지 단방성 투과상
하악 구치부에서 하악가지 방향으로 길게 뻗는 단방성 방사선투과상이 관찰되고, 크기에 비해 협설측 팽창이 적다면 치성각화낭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동일 부위 적출 병력은 치성각화낭의 높은 재발률을 시사하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얇은 낭벽과 잔여 상피로 인해 재발이 흔하므로, 단순 적출보다 골 삭제를 동반한 적출이나 화학적 고정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의단방성 법랑모세포종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법랑모세포종은 보다 뚜렷한 협설측 팽창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CBCT를 통한 삼차원적 경계 및 팽창 양상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 핵심 개념

- **치성각화낭** — 하악 구치부 및 하악지에 호발하는 발육성 치성낭으로, 얇은 낭벽과 높은 재발률이 특징입니다.
- **단방성 방사선투과상** — 방사선 사진에서 경계가 명확한 하나의 검은 음영으로 보이는 병소 형태입니다.
- **협설측 팽창** — 병소가 볼 방향(협측)과 혀 방향(설측)으로 뼈를 팽창시키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 **적출술** — 낭종이나 종양을 주변 조직과 분리하여 완전히 제거하는 외과적 술식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 뇌두개골이 아닌 안면두개골에 속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69)
- [턱관절을 형성하는 뼈의 해부학적 구조물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0)
- [저작근 중에서 아래턱을 위로 당겨 입을 다물게 하며 뺨 부위에서 가장 강한 힘을 내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1)
-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저작 시 뺨을 압박하여 음식물이 구강 전정으로 떨어지지 않게 돕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2)
- [삼차신경의 세 번째 가지인 하악신경이 두개골을 빠져나오는 통로가 되는 구멍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3)
- [타액선 중 가장 크기가 크며 맑고 묽은 장액성 타액만을 분비하는 곳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4)
- [혀의 앞쪽 3분의 2 부위에서 미각을 감지하여 뇌로 전달하는 신경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5)
- [아래턱뼈 내부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는 통로인 하악관의 입구에 해당하는 뼈의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