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턱 송곳니의 혀쪽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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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위턱 송곳니의 혀쪽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구조는?

## 보기

1. 혀쪽융선 **✔ 정답**
2. 가로융선
3. 빗능선
4. 먼쪽변연능선만
5. 중심와

**정답: 1**

## 해설

위턱 송곳니 혀쪽면에는 혀쪽융선이 발달하여 몸쪽·먼쪽 혀쪽오목을 나눈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및 정답 확인

위턱 송곳니(상악 견치, maxillary canine)의 해부학적 형태를 묻는 문제입니다. 상악 견치는 순측(입술쪽)과 설측(혀쪽)의 형태학적 특징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특히 설측면의 해부학적 구조물 중 어느 것이 가장 두드러지는지(현저한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정답은 1번 혀쪽융선(설측융선, lingual ridge)입니다.

오답 분석 및 해부학적 근거

상악 견치의 설측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치아의 기본적인 형태 발생을 떠올려야 합니다. 모든 전치부 치아는 순측면에 3개의 발육엽(developmental lobe)이 있고, 설측면에 1개의 발육엽이 있습니다. 이 발육엽들이 서로 융합되면서 치아의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상악 견치의 설측면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물들이 관찰됩니다.

1.  혀쪽융선(설측융선, lingual ridge): 순측의 3개 발육엽 중 중앙 발육엽과 설측의 1개 발육엽이 만나 형성된, 절단연에서 설측 치경부까지 이어지는 세로 방향의 융기된 선입니다. 상악 견치에서 이 구조는 매우 두드러지게 발달하여 설측면을 근심 및 원심의 두 개의 오목한 부위(설측와, lingual fossa)로 나누는 기준선이 됩니다. 이것이 상악 견치 설측면의 가장 특징적인 해부학적 랜드마크입니다.

2.  가로융선(횡융선, transverse ridge): 여러 교두가 합쳐져 형성되는 구치부(작은어금니, 큰어금니)에서 주로 관찰되는 구조입니다. 협측 교두와 설측 교두의 삼각융선(triangular ridge)이 만나 형성됩니다. 단일 교두를 가진 견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구조이므로 오답입니다.

3.  빗능선(주변연융선, marginal ridge): 치아의 근심면과 원심면에 위치한 융기된 변연입니다. 상악 견치의 설측면에도 근심변연융선과 원심변연융선이 존재하지만, 이들은 설측와의 경계를 이루는 구조물일 뿐, 중앙에 위치한 설측융선보다 형태적으로 더 두드러지거나 현저하지 않습니다. 문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구조"를 물었으므로 오답입니다.

4.  중심와(central fossa): 구치부 교합면의 중심부에 위치한 함몰 부위입니다. 견치 설측면의 함몰 부위는 설측와(lingual fossa)라고 부르며, 이는 융기된 구조가 아닌 오목한 부위이므로 문제의 전제와 맞지 않습니다.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및 임상 적용 관점

국가고시에서는 치아 형태학을 단순 암기 과목으로 접근하기 쉽지만, 임상에서의 의미를 연결하면 훨씬 명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   치석 탐지 및 스케일링: 상악 견치의 설측면은 타액선(설하선, 악하선) 개구부와 가까워 치석이 매우 잘 침착되는 부위입니다. 특히 두드러진 설측융선을 기준으로 근심 및 원심 설측와에 치석이 집중적으로 쌓입니다. 탐침(explorer)이나 큐렛(curette)을 사용할 때, 이 융선의 형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융기부를 넘어 함몰부(설측와)까지 기구를 정확하게 적응(adaptation)시킬 수 있습니다.

*   환자 구강위생 교육: 칫솔질 교육 시, 상악 견치 설측면을 닦을 때는 칫솔모가 설측융선을 따라 근심과 원심의 설측와 안으로 들어가도록 칫솔의 방향을 세로로 세워 닦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이는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실무 교육의 핵심입니다.

*   교정 및 보철 치료: 제공된 근거 자료들에서도 상악 견치의 위치와 형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복된 상악 견치의 맹출을 유도하는 교정 치료에서 견치의 정확한 해부학적 형태와 위치를 재현하는 것은 기능적, 심미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 또한, 견치의 두드러진 설측융선과 풍부한 치근 길이는 교정적 고정원(anchorage)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며, 이는 임플란트 식립 계획 시에도 고려되어야 할 해부학적 요소입니다 . 치과위생사가 이러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술자의 치료 계획을 이해하고 환자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악 견치 설측면의 해부학적 구조는 치석 제거, 구강위생 교육, 그리고 전반적인 치과 치료의 이해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입니다. 설측융선이 설측면을 근심과 원심으로 나누는 가장 현저한 구조물이라는 점을 형태학적 발생 원리와 함께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악 견치 설측 스케일링 가이드두드러진 설측융선을 고려한 기구 조작법
상악 견치의 혀쪽융선은 설측면을 근심 및 원심 설측와로 나누는 기준입니다. 치석은 주로 이 설측와에 침착되므로, 탐침과 큐렛 날을 융선에 걸치지 않고 와 내로 정확히 적응시켜야 합니다.

기구 선택 시 그레이시 큐렛 1/2번 또는 미니 파이브를 사용하면 좁고 오목한 설측와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큐렛의 하부 1/3 지점을 치면에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설측융선은 법랑질이 얇고 돌출된 부위이므로, 과도한 힘으로 기구를 작동하면 법랑질 손상이나 상아질 지각 과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융선 부위는 가벼운 압력으로 횡단하듯 넘겨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혀쪽융선** — 설측융선. 순측 중앙 발육엽과 설측 발육엽이 만나 형성된, 절단연에서 치경부까지 이어지는 세로 융기.
- **발육엽** — 치아 발생 시 석회화가 시작되는 중심. 전치부는 순측 3개, 설측 1개의 발육엽을 가진다.
- **설측와** — 상악 견치 설측면에서 설측융선을 기준으로 근심과 원심에 형성된 오목한 부위.
- **가로융선** — 횡융선. 구치부에서 협측과 설측 교두의 삼각융선이 만나 형성되는 융기.
- **빗능선** — 변연융선. 치아 근심면과 원심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융기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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