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도뇨관을 유지 중인 환자의 감염 예방 간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90  
> language: ko  
> subject: 전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유치도뇨관을 유지 중인 환자의 감염 예방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소변 검체는 소변주머니 배출구를 열어 받는다
2. 이동할 때는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들어 올린다
3. 도관과 배액관을 분리해 매일 소독한 뒤 다시 연결한다
4.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소독제로 방광을 세척한다
5. 검체는 도관의 채취 포트를 소독한 뒤 무균적으로 얻는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유치도뇨 관리의 대원칙은 폐쇄회로 유지이므로 도관과 배액관을 분리하지 않고, 검체는 소변주머니가 아니라 도관의 채취 포트를 소독한 뒤 무균적으로 얻는다. 주머니에 고인 소변은 이미 정체된 것이라 검체로 부적합하며, 주머니를 방광보다 높이거나 정기적 방광세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역류와 감염을 조장한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환자에게서 가장 중요한 간호 목표 중 하나는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CAUTI)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CAUTI는 병원 내 감염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간호의 질과 감염 관리에 있어 주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1]. 이 문제는 감염의 주요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무균적 검체 채취의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은 5번 '검체는 도관의 채취 포트를 소독한 뒤 무균적으로 얻는다' 입니다. 유치도뇨관 시스템은 폐쇄성을 유지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핵심 원칙입니다. 소변 검체가 필요할 때는 배액관을 분리하지 않고, 도관에 마련된 전용 채취 포트를 알코올 솜 등으로 철저히 소독한 후 멸균 주사기로 흡인하여 얻어야 합니다. 이는 외부 균이 도관 내강으로 유입되는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무균술입니다.

오답 해설

1.  소변 검체는 소변주머니 배출구를 열어 받는다 (오답)

소변주머니 배출구는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오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곳에서 검체를 채취하면 배액관을 통해 상행성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커집니다. 검체는 반드시 무균적으로 관리되는 채취 포트에서 얻어야 합니다.

2.  이동할 때는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들어 올린다 (오답)

이는 역류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소변주머니는 항상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어 중력에 의해 소변이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방광보다 높이 올리면 이미 주머니에 고여 있던 오염된 소변이 도관을 타고 방광으로 역류하여 CAUTI 발생 위험을 급격히 증가시킵니다.

3.  도관과 배액관을 분리해 매일 소독한 뒤 다시 연결한다 (오답)

유치도뇨관 시스템의 폐쇄성을 유지하는 것은 CAUTI 예방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도관과 배액관의 연결 부위를 불필요하게 분리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균이 침입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연결 부위는 분리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표준 지침이며, 매일 소독을 위해 분리하는 것은 감염 위험을 오히려 높입니다.

4.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소독제로 방광을 세척한다 (오답)

방광 세척(irrigation)은 감염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간호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척 과정에서 폐쇄 시스템이 손상되고, 점막 손상이나 세균의 상행성 유입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방광 세척은 출혈로 인한 혈괴 제거나 약물 주입 등 특별한 의학적 적응증이 있을 때만 시행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Best Evidence for Preventing Urinary Tract Infections and Optimizing Care in Adults with Indwelling Urinary Catheters.일반논문Tang J, Fan Y, Lu J, Zhang Y. (2025) · DOI: 10.2147/rmhp.s557548

## 임상 시나리오

유치도뇨관 검체 채취 가이드CAUTI 예방을 위한 무균적 접근법
폐쇄 배액 시스템 유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배액관 분리 없이 전용 채취 포트를 이용한다.

채취 전 알코올 솜으로 포트를 15초 이상 철저히 소독하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멸균 주사기를 사용하여 필요량의 소변을 무균적으로 흡인하며, 검체 용기에 옮길 때도 오염에 주의한다.

주의소변주머니 배출구에서 직접 받거나, 배액관을 분리하여 채취하는 행위는 상행성 감염의 직접적 원인이 되므로 절대 금지한다.

## 핵심 개념

- **CAUTI** —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으로, 유치도뇨관 삽입 환자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병원 내 감염이다.
- **폐쇄 배액 시스템** — 도관과 배액관의 연결을 분리하지 않고 유지하여 외부 균의 유입을 차단하는 감염 예방 원칙이다.
- **무균술** — 검체 채취나 시술 시 멸균 기구와 소독을 통해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안정형 협심증으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은 68세 여성에게 교육을 시행하였다. 추가 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38)
- [만성 심방세동으로 외래를 다니는 79세 여성에게 뇌졸중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39)
- [인공판막 치환술을 받은 52세 여성에게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교육을 시행하였다. 추가 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40)
-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좌심실 박출률이 25%인 64세 여성이 사흘 만에 체중이 3kg 늘고 밤에 숨이 차 앉아서 잠을 잔다. 분홍색 거품이 섞인 객담이 관찰된다.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41)
- [심부전으로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58세 여성이 2주째 가래 없는 마른기침이 이어진다고 호소한다. 발열이나 화농성 객담은 없다. 이 증상에 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42)
- [규칙적인 리듬을 보이는 환자의 심전도에서 6초 길이의 스트립에 QRS군이 7개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분당 심박동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43)
- [이산화탄소 저류가 확인된 만성폐쇄폐질환 환자에게 비강캐뉼라로 산소를 시작하려 한다. 유량과 목표 산소포화도의 조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44)
- [항결핵제 4제 요법을 두 달째 복용 중인 52세 남성이 최근 글씨가 흐리게 보이고 빨강과 초록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간호사의 우선적인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8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