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의 삼각근에 근육주사를 시행할 때 1회 최대 주입량과 자입 각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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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전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성인의 삼각근에 근육주사를 시행할 때 1회 최대 주입량과 자입 각도로 옳은 것은?

## 보기

1. 최대 5mL, 45도
2. 최대 3mL, 15도
3. 최대 2mL, 45도
4. 최대 1~2mL, 90도 **✔ 정답**
5. 최대 4mL, 90도

**정답: 4**

## 해설

삼각근은 근육량이 적어 성인에서 1회 1~2mL를 넘기지 않으며 근육주사의 자입 각도는 부위와 관계없이 90도가 원칙이다. 각도 숫자가 섞여 출제되는 자리로 근육 90도, 피하 45~90도, 피내 10~15도를 함께 정리해야 한다. 복둔근·측둔근은 3mL 내외까지 가능하므로 부위별 용량 상한을 하나로 외우면 틀린다.

## 심화 해설

삼각근 주사의 1회 최대 주입량과 자입 각도

정답은 4번, 최대 1~2mL, 90도입니다. 이는 성인의 삼각근(deltoid muscle)에 근육주사(IM injection)를 시행할 때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간호 술기 원칙입니다.

왜 삼각근에는 1~2mL까지만 주입할 수 있을까?

삼각근은 다른 대표적인 근육주사 부위인 둔부의 중둔근(gluteus medius)이나 대퇴의 외측광근(vastus lateralis)에 비해 근육의 크기 자체가 작습니다. 근육의 부피가 작다는 것은 그 안에 수용할 수 있는 약물의 양이 물리적으로 제한된다는 의미입니다. 표준적인 간호 실무 지침에 따르면, 근육의 크기가 작은 삼각근에는 1회 주입량을 최대 1~2mL로 제한합니다. 만약 이보다 많은 양, 예를 들어 3mL 이상의 약물을 한 번에 주입할 경우, 근육 섬유가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약물이 근육 내에 고르게 흡수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약물이 주변 조직으로 새어 나가 국소적인 염증 반응이나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2mL를 초과하는 약물을 처방받은 경우라면, 더 큰 근육인 둔부나 대퇴부를 주사 부위로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왜 주사 각도는 90도일까?

근육주사의 기본적인 자입 각도는 피부 표면을 기준으로 90도입니다. 이는 주사 바늘이 피부, 피하 지방층을 지나 근육층까지 최단 거리로 도달하게 하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90도로 수직으로 찌르면 바늘의 사면(bevel)이 근육 섬유를 가르며 정확한 깊이로 진입하게 됩니다. 만약 45도 같은 비스듬한 각도로 주사한다면, 이는 약물이 근육층보다 얕은 피하 조직에 머물게 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는 근육주사가 아닌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에 가까워지며, 약물의 흡수 속도가 달라져 기대하는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삼각근 주사 시 정확한 깊이의 중요성

올바른 각도와 더불어 적절한 바늘 길이를 선택하여 정확한 깊이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삼각근 주사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MRI로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피부 표면에서 삼각근까지의 거리는 개인의 체성분, 특히 피하지방 두께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 만약 바늘이 너무 짧아 약물이 피하지방층에만 머물게 되면 통증, 국소 염증, 무균성 농양 등의 주사 부위 합병증 위험이 커지고 약물 흡수도 불완전해집니다. 반대로 바늘이 너무 길면 상완골(humerus)의 골막까지 손상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삼각근 주사 시에는 환자의 체격을 평가하여 적절한 길이의 바늘을 선택하고,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견봉돌기 아래 2~3횡지)에 90도 각도로 신속하게 자입하는 술기가 요구됩니다.

임상 실무에서의 적용

삼각근은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고 환자에게 노출 부담이 적어 백신이나 소량의 진통제 투여에 흔히 사용됩니다.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삼각근 주사 시 환자의 통증과 불안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중재법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준적인 주사 방법과 비교하여 ShotBlocker라는 보조 기구를 사용하거나 Helfer Skin Tap 기법을 적용했을 때 환자가 느끼는 통증, 편안함, 만족도 및 공포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연구가 있습니다 . 이러한 연구들은 간호사가 단순히 약물을 정확한 용량과 각도로 주입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술기와 중재를 통합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삼각근 근육주사 실무 가이드안전한 용량과 정확한 술기
삼각근은 근육 부피가 작아 1회 최대 주입량을 반드시 1~2mL로 제한해야 합니다. 용량 초과 시 통증, 흡수 지연 및 조직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정확한 근육층 도달을 위해 피부 표면에 90도 각도로 수직 자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비스듬한 각도는 약물이 피하층에 머물게 하여 치료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주사 부위는 견봉돌기 아래 2~3횡지 지점으로, 환자의 체격에 맞는 적절한 길이의 바늘을 선택하여 골막 손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주의2mL를 초과하는 약물은 더 큰 근육(둔부의 중둔근, 대퇴의 외측광근)을 주사 부위로 선택하여 안전하게 투여합니다.

## 핵심 개념

- **삼각근** — 어깨의 둥근 모양을 이루는 근육으로, 성인 근육주사 시 1회 최대 1~2mL까지 주입 가능한 작은 근육입니다.
- **근육주사** — 약물을 근육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피부에 90도 각도로 자입하여 시행합니다.
- **자입 각도** — 주사 바늘을 피부에 찌르는 각도를 의미하며, 근육주사는 90도, 피하주사는 45~90도, 피내주사는 15도가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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