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소판 68,000/mm³인 62세 남성이 후상장골극에서 골수천자를 시행받고 검사가 막 끝났다. 간호사의 가장 우선적인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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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전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혈소판 68,000/mm³인 62세 남성이 후상장골극에서 골수천자를 시행받고 검사가 막 끝났다. 간호사의 가장 우선적인 간호는?

## 보기

1. 천자 부위를 5~10분간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확인한다 **✔ 정답**
2. 통증 완화를 위해 천자 부위에 온찜질을 적용한다
3. 두통 예방을 위해 24시간 절대 앙와위를 유지시킨다
4. 조영제 배출을 돕기 위해 수분 섭취를 적극 격려한다
5. 부위 청결을 위해 즉시 샤워하도록 돕는다

**정답: 1**

## 해설

골수천자의 주된 합병증은 출혈이므로 검사 직후에는 천자 부위를 직접 압박해 지혈한 뒤 압박드레싱을 적용하고 출혈 여부를 관찰한다. 요추천자 후의 앙와위 유지·수분 섭취 격려나 조영검사 후 수분 섭취 지침을 골수천자에 그대로 옮겨 적용하는 것이 대표적 혼동이다. 온찜질과 조기 샤워는 오히려 출혈과 감염 위험을 높인다.

## 심화 해설

출혈 위험성과 골수천자 후 간호의 우선순위

혈소판 수치가 68,000/mm³로 정상 범위(150,000~450,000/mm³)보다 현저히 낮은 상태, 즉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을 가진 대상자에게 침습적 처치인 골수천자를 시행한 상황입니다.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 내피에 부착하고 응집하여 일차 지혈 마개(platelet plug)를 형성하는 핵심 역할을 하므로, 혈소판이 부족하면 지혈 과정의 첫 단계부터 장애가 발생하여 출혈 시간이 길어집니다 [3].

골수천자는 단단한 후상장골극을 뚫고 해면골(cancellous bone) 내 골수를 흡인하는 검사로, 피부와 골막을 관통하기 때문에 시술 직후 천자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감소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정상인보다 지혈이 더디게 이루어지므로, 검사가 끝난 직후 간호사의 최우선 중재는 천자 부위를 5~10분간 충분히 직접 압박하여 지혈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모세혈관 출혈이 아닌 골수 내 혈관 손상으로 인한 심부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혈액종양 환자에게 시행하는 침습적 시술에서 혈소판감소증은 시술 후 출혈 합병증의 주요 위험 인자로 작용하며, 적절한 국소 압박과 지혈 확인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합병증 예방 전략입니다 [3]. 나머지 선택지들이 골수천자 후 간호로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오히려 출혈을 조장할 수 있고, 24시간 절대 앙와위는 뇌척수액 누출 위험이 있는 요추천자(lumbar puncture)에 해당하는 간호입니다. 조영제 배출을 위한 수분 섭취 격려는 조영제를 사용하는 영상 검사 후 간호이며, 천자 부위를 즉시 물에 노출시키는 것은 감염 위험을 높이고 지혈을 방해하므로 금기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Safety and Outcomes of Percutaneous Dilatational Tracheostomy in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ie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Miller A, Noy R, Simchon O, Gvozdev N, Shkedy Y, Epstein D. (2025) · DOI: 10.3390/jcm14020657

## 임상 시나리오

혈소판감소증 환자 골수천자 후 간호출혈 위험이 높은 침습적 처치 후 최우선 중재
혈소판 수치가 68,000/mm³로 낮은 대상자는 출혈 위험이 높으므로, 골수천자 직후 천자 부위를 5~10분간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간호이다.

골수천자는 피부와 골막을 관통하는 침습적 처치로 심부 출혈 가능성이 있어, 혈소판 기능 저하 시 더욱 세심한 국소 지혈이 필요하다.

주의천자 부위에 온찜질을 적용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출혈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금기이다. 요추천자와 달리 24시간 절대 앙와위는 필요하지 않다.

## 핵심 개념

- **혈소판감소증** — 혈소판 수가 정상(150,000~450,000/mm³)보다 낮은 상태로, 출혈 경향이 증가한다.
- **골수천자** — 후상장골극 등에서 골수를 흡인하는 침습적 검사로, 시술 후 출혈 위험이 있다.
- **지혈 마개** — 혈소판이 손상된 혈관벽에 부착·응집하여 형성하는 일차 지혈 구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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