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세 여성이 야간 빈뇨와 어지럼으로 입원하였다. 낙상 위험 사정에서 3개월 내 낙상력 있음 25점, 이차 진단 있음 15점, 가구를 잡고 이동함 30점, 정맥주입 중 20점, 걸음걸이 약함 10점, 자신의 기능 수준을 과대평가함 15점으로 총 115점이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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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9745  
> language: ko  
> subject: 전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1회

## 문제

78세 여성이 야간 빈뇨와 어지럼으로 입원하였다. 낙상 위험 사정에서 3개월 내 낙상력 있음 25점, 이차 진단 있음 15점, 가구를 잡고 이동함 30점, 정맥주입 중 20점, 걸음걸이 약함 10점, 자신의 기능 수준을 과대평가함 15점으로 총 115점이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중재는?

## 보기

1. 저위험군으로 분류해 표준화된 낙상 예방 교육만 시행한다
2. 침상 난간 4개를 모두 올려 스스로 내려오지 못하게 제한한다
3. 중위험군으로 분류해 주 1회 간격으로 낙상 위험을 재사정한다
4. 낙상을 막기 위해 사지에 억제대를 적용하고 가족에게 설명한다
5.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호출벨을 손 닿는 곳에 두고 야간 순회를 강화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널리 쓰이는 낙상 위험 사정 도구에서 45점 이상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므로 115점은 고위험군이며, 호출벨 접근성 확보·야간 순회 강화·표식 부착·야간 조명 유지 같은 환경 중재가 필요하다. 억제대 적용이나 난간 4개 전면 상승은 오히려 낙상과 손상 위험을 높이는 신체 억제이므로 예방 중재가 될 수 없다.

## 심화 해설

MFS 점수 분석 및 위험군 분류

제시된 환자의 Morse Fall Scale 총점은 115점입니다. MFS 평가 항목 중 ‘3개월 내 낙상력 있음’ 항목은 25점으로, 이는 낙상의 가장 강력한 단일 예측 인자 중 하나입니다. MFS의 일반적인 해석 기준에 따르면 45점 이상이면 고위험군(high risk)으로 분류되므로, 이 환자는 명백한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1][2]. ‘이차 진단 있음’ 항목에서 15점이 부여된 것은 급성기 의학적 상태가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가구를 잡고 이동함(30점)’과 ‘걸음걸이 약함(10점)’은 보행 보조 요구도와 이동 능력 저하를 반영합니다. 특히 ‘자신의 기능 수준을 과대평가함’ 항목의 15점은 환자가 스스로의 이동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인식하여 위험한 행동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단순 교육만으로는 낙상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고위험군 중재의 임상적 근거

MFS는 입원 환자의 낙상 위험을 선별하는 데 널리 사용되지만, 그 예측 타당도는 단독으로 완벽하지 않으며 임상적 판단을 함께 적용할 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MFS 점수가 45점을 초과하는 고위험군에서는 낙상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으므로, 집중적인 다요인 중재가 필수적입니다 [4]. 정답 보기 5번의 ‘호출벨을 손 닿는 곳에 두고 야간 순회를 강화한다’는 고위험군 환자에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중재입니다. 야간 빈뇨(nocturia)를 호소하는 고령 환자는 수면 중 화장실을 가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낙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출벨을 손에 닿는 곳에 배치하면 환자가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간호사의 야간 순회 강화는 환자의 배뇨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화장실 동행을 제공함으로써 비감독 하 이동을 방지합니다. 이는 환자의 자율성을 완전히 박탈하지 않으면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신체 억제대 적용이나 침상 난간 4개를 모두 올리는 물리적 억제보다 우선되는 윤리적·임상적 표준입니다. MFS의 ‘정맥주입 중’ 항목(20점)은 IV 라인으로 인한 이동 제약과 걸림 위험을 반영하므로, 야간 순회 시 IV 라인과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중재 요소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dicting Falls With the Morse Fall Scale: A Retrospective Assessment at the Veterans Health Administration.일반논문Hoover PJ, Blumke TL, Ware AD, Pillai M, Wake AL, Rai K, Lee JS. (2026) · DOI: 10.1177/10547738261429981

- [2]Falls in Acute Care Patients-Exploring the Predictive Value of the Morse Fall Scale: A Retrospective Analysis.일반논문Zhang Y, Ramamoorthy V, Saxena A, Armaignac DL, Chang Martinez C, Angel A, Hurtado L, Girado H. (2026) · DOI: 10.1097/ajn.0000000000000274

- [3]A Real-World Study on the Morse Fall Scale and Clinical Judgment Method for Fall Risk in Adult Inpatients.일반논문Jiang H, Liu H, Wu H, Yang Y, Li X. (2025) · DOI: 10.1111/inr.70110

- [4]Comparative Study of the Accuracy of At-Point Clinical Frailty Scale and Morse Fall Scale in Identifying High-Risk Fall Patients among Hospitalized Adults.일반논문Ji S, Jung HW, Kim J, Kwon Y, Seo Y, Choi S, Oh HJ, Baek JY, Jang IY, Lee E. (2023) · DOI: 10.4235/agmr.23.0057

## 임상 시나리오

MFS 고위험군 환자 간호 가이드야간 빈뇨를 동반한 노인 낙상 예방
MFS 점수가 45점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즉시 집중 중재를 시작합니다. 특히 야간 빈뇨가 있는 환자는 수면 중 배뇨를 위해 혼자 움직이다 낙상할 위험이 높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중재는 환자의 자율성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호출벨을 항상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사용법을 교육하며, 간호사는 야간 순회를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배뇨 요구를 파악하고 화장실 동행을 제공합니다.

환자가 자신의 기능을 과대평가하는 경우, 구두 교육만으로는 행동 변화를 이끌기 어렵습니다. 이동 시 반드시 도움을 요청하도록 지속적인 인지 강화 교육과 환경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주의침상 난간 4개를 모두 올리거나 사지 억제대를 적용하는 신체 억제는 윤리적 문제와 욕창, 근력 약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다른 모든 중재가 실패한 최후의 수단으로만 고려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Morse Fall Scale** — 입원 환자의 낙상 위험을 평가하는 도구로, 45점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합니다.
- **야간 빈뇨** —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여러 번 깨는 증상으로, 노인의 주요 낙상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신체 억제대** — 환자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도구로, 낙상 예방을 위해 사용 시 윤리적 문제와 부작용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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