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 발목 골절로 좌측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는 환자가 목발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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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전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1회

## 문제

좌측 발목 골절로 좌측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는 환자가 목발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 보기

1. 계단을 내려갈 때는 오른쪽 다리를 먼저 내려놓겠습니다 **✔ 정답**
2. 계단을 내려갈 때는 목발과 왼쪽 다리를 먼저 내리겠습니다
3. 계단을 올라갈 때는 오른쪽 다리를 먼저 올리겠습니다
4. 체중은 겨드랑이가 아니라 손잡이에 실어 팔로 지지하겠습니다
5. 목발 끝은 발 앞 바깥쪽으로 15 cm 정도 떨어뜨려 짚겠습니다

**정답: 1**

## 해설

계단은 올라갈 때 건측 다리가 먼저 올라가고 목발과 환측이 뒤따르며, 내려갈 때는 목발과 환측 다리가 먼저 내려가고 건측이 마지막에 움직인다. 이 환자는 좌측이 환측이므로 내려갈 때 오른쪽 다리를 먼저 내리겠다는 진술이 잘못이다. 겨드랑이 압박으로 인한 상완신경총 손상을 막기 위해 손잡이로 체중을 지지하는 것과 삼각형 기저면 유지는 옳은 설명이며, 오르내리는 순서를 통째로 뒤집어 외우는 것이 최다 오류다.

## 심화 해설

목발 보행의 기본 원칙

목발 보행 교육에서 가장 핵심적인 원칙은 손상된 쪽 다리가 체중을 지탱할 수 없을 때, 건측(정상 쪽) 다리가 모든 체중을 지지하고 이동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좌측 발목 골절로 왼쪽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는 환자의 경우, 오른쪽 다리가 '건측'이 됩니다. 모든 동작은 이 건측 다리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계단 오르내리기: '좋은 다리가 하늘로, 나쁜 다리는 지옥으로'

계단 이동 시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다리(건측)가 먼저, 나쁜 다리(환측)가 나중'이라는 원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   계단 올라가기: 체중을 지지할 수 있는 오른쪽 다리(건측)를 먼저 계단 위로 올립니다. 이후 목발과 체중을 지지할 수 없는 왼쪽 다리(환측)를 따라 올립니다. 따라서 보기 3번 "계단을 올라갈 때는 오른쪽 다리를 먼저 올리겠습니다"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   계단 내려가기: 내려갈 때는 반대로, 지지 기반이 약한 목발과 왼쪽 다리(환측)를 먼저 아래 계단으로 내립니다. 그다음 체중을 지지하는 오른쪽 다리(건측)를 따라 내려옵니다. 보기 2번 "계단을 내려갈 때는 목발과 왼쪽 다리를 먼저 내리겠습니다"는 이 원칙에 부합하는 정확한 설명입니다. 반면, 보기 1번 "계단을 내려갈 때는 오른쪽 다리를 먼저 내려놓겠습니다"는 건측을 먼저 내려보내는 동작으로, 환측에 체중이 실리거나 균형을 잃을 위험이 높아 추가 교육이 필요한 잘못된 방법입니다.

체중 지지점과 목발 위치

목발 사용 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겨드랑이 신경총 압박)을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원칙도 중요합니다.

-   체중 지지: 체중은 겨드랑이로 받치는 것이 아니라, 손잡이를 통해 팔로 지지해야 합니다. 보기 4번의 설명은 이를 정확히 이해한 것입니다.

-   목발 위치: 목발 끝은 안정적인 삼각 지지면을 확보하기 위해 발 앞쪽과 바깥쪽으로 약 15 cm 정도 떨어뜨려 위치시킵니다. 보기 5번의 설명 또한 올바른 방법입니다.

임상적 의의 및 교육 방향

하지 수술 후 조기 보행과 재활은 기능 회복을 촉진하고 재입원율을 낮추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고령의 골절 환자에게 퇴원 후 가정 기반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임상 결과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 따라서 환자가 목발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은 단순한 보행 보조를 넘어, 안전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고 낙상으로 인한 이차 손상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체중 부하가 제한된 환자에게 잘못된 계단 이동법을 교육하는 것은 낙상 위험을 급격히 증가시키므로, '건측 우선' 원칙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반복적인 실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목발 보행 교육: 계단 이동'좋은 다리는 하늘로, 나쁜 다리는 지옥으로' 원칙 적용
계단 이동 시 핵심은 건측 우선 원칙입니다. 올라갈 때는 건측이 먼저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환측과 목발이 먼저 내려갑니다.

체중은 겨드랑이가 아닌 손잡이에 실어 팔로 지지해야 상완신경총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삼각 지지면 확보를 위해 목발 끝은 발 앞 바깥쪽으로 15 cm 정도 떨어뜨려 위치시킵니다.

주의내려갈 때 건측을 먼저 딛게 하면 환측에 체중이 실리거나 중심을 잃어 낙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절대 금지합니다.

## 핵심 개념

- **건측** — 손상되지 않은 정상 쪽 다리로, 목발 보행 시 체중을 지지하고 이동의 주축이 되는 쪽이다.
- **환측** — 골절 등으로 손상되어 체중을 실을 수 없는 쪽 다리이다.
- **삼각 지지면** — 두 개의 목발 끝과 건측 발이 만드는 안정적인 지지 구조로, 목발 끝을 발 앞 바깥쪽에 위치시켜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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