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 아동이 보호자와 놀다 넘어져 상악 유중절치가 함입된 채로 내원하였다.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가 영구치 배 쪽으로 변위된 것이 확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 방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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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7574  
> language: ko  
> subject: 임상치과 지원

## 문제

3세 아동이 보호자와 놀다 넘어져 상악 유중절치가 함입된 채로 내원하였다.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가 영구치 배 쪽으로 변위된 것이 확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 방침은?

## 보기

1. 영구치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경과 관찰 후 자연 맹출을 기다린다.
2. 항생제를 투여하며 치수 생활력 검사를 시행한다.
3. 변위된 유치를 즉시 외과적으로 정복한다.
4. 유치를 발거하고 공간 유지 장치를 장착한다. **✔ 정답**
5. 근관 치료 후 치수를 보존하며 정복한다.

**정답: 4**

## 해설

유치의 함입성 탈구에서 치근이 영구치 배 쪽으로 변위된 경우, 영구 법랑질 형성 부전 등의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손상된 유치를 발거하여 영구치 배를 보호하는 것이 원칙이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유치 함입의 치료 방침

이 문제는 외상으로 인해 상악 유중절치가 함입(intrusion)되고, 방사선 사진상 영구치 배(순측) 쪽으로 변위된 3세 아동의 초기 치료 방침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변위된 유치의 위치가 후속 영구치(permanent tooth bud)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근거 기반 심화 해설

제시된 근거 자료[1]는 유치 함입의 치료 방법과 후유증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유치의 함입 치료는 크게 세 가지 접근법으로 나뉩니다. 첫째, 경과 관찰을 통한 자연 재맹출(spontaneous re-eruption)을 기다리는 방법, 둘째, 교정적 견인을 통한 정복, 셋째, 즉시 발거(extraction)입니다.

본 증례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지점은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된 치아의 변위 방향입니다. 유치가 영구치 배 쪽, 즉 순측으로 변위된 경우, 치근이 영구치 배를 향해 후방으로 밀려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는 영구 법랑질 형성 부전, 영구치 맹출 장애, 또는 영구치의 변위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상태입니다. 근거 자료[1]는 유치의 함입이 영구치 배에 손상을 줄 위험이 높을 때, 특히 함입된 유치가 순측으로 변위되어 영구치 배를 압박하거나 관통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지연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즉시 발거가 지시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연 재맹출을 기다리는 경과 관찰(보기 1번)은 일반적으로 함입 정도가 경미하고 치근단이 영구치 배에서 멀리 떨어진 경우에 고려됩니다. 그러나 이 증례는 영구치 배 쪽으로 변위가 확인되었으므로, 경과 관찰 중에 영구치 손상이 진행될 위험이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항생제 투여나 치수 생활력 검사(보기 2번), 근관 치료(보기 5번)는 치수 생활력이 소실된 합병증에 대한 대처법이지, 영구치 배 손상이라는 기계적 위험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변위된 유치를 외과적으로 정복하는 시도(보기 3번)는 치근단에 의해 영구치 배에 추가적인 외상을 가할 수 있고, 유착(ankylosis)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함입된 유치를 발거하여 후속 영구치에 가해지는 위해를 즉시 제거하는 것입니다. 발거 후에는 인접치의 경사와 공간 상실을 막기 위해 공간 유지 장치를 장착하는 것이 표준적인 치료 흐름입니다. 이는 근거 자료[1]에서 분석된 치료 지침과 일치하며, 영구치 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임상적 판단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Management and Sequelae of Intruded Anterior Primary Teeth: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Gurunathan D, Murugan M, Somasundaram S. (2016) · DOI: 10.5005/jp-journals-10005-1371

## 임상 시나리오

영구치 배 쪽으로 변위된 유치 함입 치료 가이드3세 아동의 상악 유중절치 함입 시 초기 대응
방사선 사진에서 함입된 유치가 영구치 배 쪽(순측)으로 변위된 것이 확인되면, 영구치 배 손상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로 간주합니다. 이 경우 지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즉시 발거가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입니다.

발거 후에는 공간 상실을 방지하고 후속 영구치의 정상적인 맹출을 유도하기 위해 공간 유지 장치를 즉시 장착해야 합니다. 이는 인접치의 경사와 대합치의 정출을 막아 영구치열기까지 악궁 공간을 보존하는 표준적인 치료 흐름입니다.

주의함입된 유치를 외과적으로 정복하려는 시도는 영구치 배에 추가적인 외상을 가할 수 있으며, 유착의 위험을 높이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경과 관찰은 함입이 경미하고 치근단이 영구치 배에서 멀리 떨어진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함입** — 치아가 외상에 의해 치조골 내로 밀려 들어간 상태로, 유치열에서 흔히 발생한다.
- **영구치 배** — 유치의 치근단 부근에 위치한 후속 영구치의 발생 기관으로, 유치 외상 시 손상될 수 있다.
- **공간 유지 장치** — 유치 조기 상실 시 인접치의 이동을 막고 영구치 맹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장착하는 장치이다.
- **유착** — 치근이 치조골과 직접 융합된 상태로, 함입된 치아의 외과적 정복 후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
- **자연 재맹출** — 함입된 치아를 별도의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하여 저절로 원래 위치로 맹출되도록 기다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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