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악 대구치 중 협측면에서 볼 때 치관의 근원심 폭경이 가장 넓은 부위는 어디인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7017  
> language: ko  
> subject: 기초치위생

## 문제

상악 대구치 중 협측면에서 볼 때 치관의 근원심 폭경이 가장 넓은 부위는 어디인가?

## 보기

1. 치관 중앙 1/3 부위
2. 원심면 쪽으로 치우친 부위
3. 치경부 1/3 부위 **✔ 정답**
4. 교합면 1/3 부위
5. 근심면 쪽으로 치우친 부위

**정답: 3**

## 해설

상악 대구치는 협측면에서 볼 때 치관의 최대 풍융부가 치경부 1/3 부위에 위치한다. 이는 상악 대구치의 형태학적 특징 중 하나로, 치관이 치경부 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를 보인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상악 대구치 협측면의 치관 형태

이 문제는 치아 형태학에서 상악 대구치(제1대구치, 제2대구치)의 협측면 관찰 시 치관의 근원심 폭경이 가장 넓은 부위를 묻고 있습니다.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임상에서 치과 보철물 설계, 치주 수술 시 절개 디자인, 그리고 교정 치료 시 브라켓 부착 위치를 결정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답 해설

정답은 3번, 치경부 1/3 부위입니다.

상악 대구치를 협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치관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사다리꼴(trapezoid) 형태를 띱니다. 이 사다리꼴의 밑변이 긴 쪽, 즉 근원심 폭경이 가장 넓은 부위는 치관의 치경부 쪽입니다. 반대로 교합면 쪽으로 갈수록 폭경은 좁아집니다. 이는 상악 대구치의 협측 교두(buccal cusps)가 근심과 원심으로 갈라지면서 형성되는 협측면의 해부학적 특징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상악 제1대구치의 협측면을 보면 근심협측교두(mesiobuccal cusp)와 원심협측교두(distobuccal cusp) 사이에 협측구(buccal groove)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두들의 정점(cusp tip)을 연결하는 선보다 치경부 쪽의 치관 융기(cervical ridge) 부위가 더 넓게 돌출되어 있어, 치경부 1/3 지점에서 근원심 폭경이 최대가 됩니다. 이는 구치부에서 흔히 관찰되는 해부학적 원칙으로, 치관의 최대 풍융부(height of contour)가 협측면에서는 치경부 1/3에 위치하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치관 중앙 1/3 부위: 치관 중앙부는 협측구가 지나가는 부분으로, 교두에서 치경부로 이어지는 융선(ridge) 사이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근원심 폭경이 치경부보다 좁습니다.

*   2번, 원심면 쪽으로 치우친 부위: 상악 대구치의 협측면에서 최대 풍융부가 특정 방향(원심 또는 근심)으로 치우쳐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폭경이 가장 넓은 부위는 근원심적으로는 치관의 중앙에 가깝지만, 수직적으로는 치경부 1/3에 위치합니다.

*   4번, 교합면 1/3 부위: 교합면 쪽은 근심협측교두와 원심협측교두가 분리되는 지점으로, 치경부에 비해 근원심 폭경이 현저히 좁습니다.

*   5번, 근심면 쪽으로 치우친 부위: 2번 보기와 마찬가지로, 최대 근원심 폭경이 수평적으로 치우치는 현상은 상악 대구치 협측면의 일반적인 특징이 아닙니다.

임상적 의의

이러한 형태학적 지식은 여러 임상 술식의 근간이 됩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 중 보철 수복에 관한 연구에서 다루는 치아 삭제의 원칙을 생각해 보면, 협측면에서 치경부 1/3이 가장 풍융하다는 사실은 치관 형성(crown preparation) 시 삭제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이 부위에 적절한 마진(margin)을 형성하지 않으면 보철물이 과풍융(overcontour)되어 치주 조직에 염증을 유발하거나, 반대로 과소풍융(undercontour)되어 음식물 저류와 심미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교정용 브라켓을 부착할 때도 이 최대 풍융부를 피해 정확한 위치에 부착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악 대구치 협측면 치관 형성 가이드치경부 1/3 최대 풍융부를 고려한 삭제 및 보철 설계
상악 대구치 협측면은 사다리꼴 형태로, 치경부 1/3에서 근원심 폭경이 가장 넓습니다. 이 부위가 최대 풍융부이므로, 치관 형성 시 삭제량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점이 됩니다.

치관 형성 시 치경부 1/3 부위가 과도하게 남으면 보철물에 과풍융이 발생하여 치은 염증과 치주낭 형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도하게 삭제하면 과소풍융이 되어 음식물 저류 및 심미적 문제를 일으키므로, 1.2~1.5mm의 균일한 두께로 삭제해야 합니다.

주의협측 치경부 마진은 연하 0.5mm 이내에 설정하여 생물학적 폭경을 침범하지 않도록 합니다. 삭제 깊이 확인 시 치은 열구 내에서 최대 풍융부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촉진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최대 풍융부** — 치아의 각 면에서 가장 많이 돌출된 부위로, 상악 대구치 협측면에서는 치경부 1/3에 위치한다.
- **협측구** — 상악 대구치 협측면에서 근심협측교두와 원심협측교두를 나누는 수직적인 홈이다.
- **치관 융기** — 치아의 치경부에서 법랑질이 부풀어 오른 부분으로, 협측면의 최대 풍융부를 형성한다.
- **과풍융** — 보철물의 외형이 자연치의 최대 풍융부보다 과도하게 돌출된 상태로, 치주 조직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상악 제1대구치의 치근 수와 형태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77)
- [하악골의 외측면에 위치하며 이신경과 이혈관이 통과하는 구멍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78)
- [저작근 중 하악골을 전방으로 돌출시키고 개구 작용을 하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79)
- [다음 중 상악 신경의 분지가 통과하는 구멍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80)
- [치아의 3대 상징 중 치경선의 근원심적 만곡이 가장 현저한 치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81)
- [하악 제1대구치의 교합면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82)
- [다음 중 FDI 치아표기법에 따라 상악 우측 제2소구치를 나타내는 번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83)
- [측두하악관절의 관절원판에 부착되어 하악과두의 과도한 후방 이동을 제한하는 구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98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