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력 압박스타킹을 적용할 때 옳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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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전남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회

## 문제

탄력 압박스타킹을 적용할 때 옳은 방법은?

## 보기

1. 아침에 일어나기 전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신긴다 **✔ 정답**
2. 오래 서 있다가 부기가 오른 뒤에 신긴다
3. 주름이 잡히면 접어 올려 고정한다
4. 조이는 느낌이 있으면 윗부분을 말아 내린다
5. 잘 때만 착용하고 낮에는 벗어 둔다

**정답: 1**

## 해설

압박스타킹은 부종이 가장 적은 아침 기상 전,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신어야 압박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주름이 잡히거나 윗부분을 말아 내리면 그 부위가 지혈대처럼 작용해 순환을 오히려 방해하므로 평평하게 펴서 착용한다.

## 심화 해설

탄력 압박스타킹의 올바른 적용 방법

정답은 1번 '아침에 일어나기 전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신긴다'입니다. 이 방법이 옳은 이유를 병태생리와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왜 아침에, 다리를 올리고 신어야 할까요?

탄력 압박스타킹의 핵심 목표는 정맥의 혈액 정체를 막고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 정맥은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다리를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오래 두면 정맥 내 혈액이 고이면서 정수압이 상승하고 부종이 발생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다리를 심장 높이보다 위로 올린 상태는 하루 중 하지 정맥의 혈액이 가장 적게 고여 있고 부종이 가장 없는 시점입니다. 이때 스타킹을 신으면, 외부에서 가해지는 압력이 정맥 벽을 지지하여 정맥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고,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 혈액 역류를 방지합니다. 이는 만성 정맥 부전 환자에서 압박 요법이 부종과 정맥 고혈압을 줄이는 원리와 같습니다 [2].

오답 분석: 왜 다른 방법은 옳지 않을까요?

2번 '오래 서 있다가 부기가 오른 뒤에 신긴다'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부종이 이미 발생한 상태에서는 조직에 체액이 고여 있어 스타킹을 신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미 늘어난 정맥과 조직에 압박이 가해지면 불편감이 심하고 효과도 떨어집니다. 압박 요법의 목적은 부종을 예방하는 것이지, 이미 생긴 부종을 짜내는 것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압박스타킹은 수술 중 저혈압 예방과 같은 예방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3번 '주름이 잡히면 접어 올려 고정한다'와 4번 '조이는 느낌이 있으면 윗부분을 말아 내린다'는 모두 피부 손상과 압박 효과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잘못된 착용법입니다. 스타킹에 주름이 잡히거나 접히면 그 부위에 국소적인 고압력이 가해져 피부에 지속적인 압박 손상(pressure injury)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타킹 윗부분을 말아 내리면 마치 지혈대(tourniquet)처럼 작용하여 정맥 환류를 오히려 차단하고, 국소 부종을 악화시키며 혈전 생성 위험을 높입니다. 압박스타킹은 항상 균일한 압력 분포를 유지해야 합니다.

5번 '잘 때만 착용하고 낮에는 벗어 둔다'는 적용 시간을 완전히 반대로 이해한 것입니다. 누워서 자는 동안에는 다리가 심장과 거의 같은 높이에 있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정맥 환류가 원활합니다. 반면, 낮에 서 있거나 앉아서 생활하는 동안 중력에 의해 정맥압이 상승하고 혈액이 정체되므로, 바로 이 시간에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여 정맥을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수면 시에는 일반적으로 착용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탄력 압박스타킹 적용의 기본 원칙을 묻는 것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도 핵심 술기로 자주 출제됩니다. 기억해야 할 핵심은 '부종이 없는 아침에,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주름 없이 균일하게, 낮 동안 착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킹을 접거나 말아 올리는 행위가 왜 위험한지 그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처럼 보이지만, 환자에게 욕창이나 정맥 울혈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The Effects of Home-Based Strengthening Calf Muscle Exercise Program with Graduated Compression Stockings on Disease Severity, Muscle and Joint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Among People with Chronic Venous Insufficienc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Sisayanarane K, Chaiviboontham S, Pokpalagon P, Kittitirapong N, Sonpee C. (2026) · DOI: 10.3390/healthcare14081045

## 임상 시나리오

탄력 압박스타킹 올바른 적용 가이드부종 없는 아침, 다리를 올리고 주름 없이 착용
착용 시점은 아침 기상 직전입니다. 하루 중 부종이 가장 적은 상태이므로 정맥 환류 촉진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착용 자세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상태를 유지합니다. 15~20cm 정도 올려 중력의 영향을 배제합니다.

착용 시간은 낮 동안 활동 시입니다.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중력에 의한 정맥압 상승을 막기 위해 착용하며, 취침 시에는 제거합니다.

주의스타킹에 주름이 생기면 접어 올리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신깁니다. 윗부분을 말아 내리면 지혈대 효과가 발생하여 정맥 환류를 차단하고 혈전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금지합니다.

## 핵심 개념

- **탄력 압박스타킹** — 정맥 벽을 외부에서 압박하여 정맥 판막 기능을 돕고 혈액 정체를 방지하는 의료용 스타킹
- **정맥 환류** — 말초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과정
- **정수압** — 중력에 의해 혈관 내 혈액이 아래쪽으로 받는 압력, 하지 정맥에 혈액 정체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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