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배뇨 증상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554  
> language: ko  
> subject: 전남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양성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배뇨 증상은?

## 보기

1. 소변에 피가 섞이고 옆구리가 심하게 아프다
2. 소변 줄기가 가늘고 잔뇨감과 야간뇨가 있다 **✔ 정답**
3. 배뇨를 시작할 때부터 통증이 심하게 있다
4. 소변량이 갑자기 크게 늘어나고 갈증이 있다
5. 기침할 때만 소변이 조금씩 새어 나온다

**정답: 2**

## 해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가 눌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시작이 늦어지며, 배뇨 후 잔뇨감과 빈뇨, 야간뇨가 나타난다. 진행하면 급성 요정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항콜린제 같은 배뇨를 어렵게 하는 약물 사용에 주의한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정답은 2번입니다. 양성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Lower Urinary Tract Symptoms, LUTS)은 크게 저장 증상과 배뇨 증상으로 나뉘는데, 2번 보기는 전형적인 배뇨 증상들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 1번 (혈뇨와 옆구리 통증): 소변에 피가 섞이고 옆구리가 심하게 아픈 것은 요로결석이나 신장 질환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입니다. BPH에서 육안적 혈뇨가 나타날 수는 있으나, 옆구리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BPH의 주된 임상 양상이 아닙니다.

- 3번 (배뇨 시작 시 심한 통증): 배뇨 초기부터 발생하는 심한 통증은 요도염이나 방광염 같은 감염성 질환을 시사합니다. BPH 환자는 배뇨 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지만,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힘을 주어야 하는 배뇨 지연이나 약한 소변 줄기가 핵심입니다.

- 4번 (소변량 증가와 갈증): 소변량이 갑자기 늘고 갈증이 심해지는 것은 당뇨병이나 요붕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BPH는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폐색 증상이 주를 이루며, 총 소변량 자체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 5번 (기침 시 소변 누출): 기침이나 웃을 때 복압이 올라가 소변이 새는 것은 복압성 요실금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는 골반저근의 약화와 관련이 깊으며, 전립선 비대로 인한 요도 폐색과는 기전이 다릅니다.

심화 해설: 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감이 생길까?

BPH에서 나타나는 배뇨 증상의 핵심은 전립선의 해부학적 변화로 인한 방광출구폐색(Bladder Outlet Obstruction, BOO) 입니다. 전립선은 크게 중심부와 주변부로 나뉘는데, BPH 결절은 주로 요도를 둘러싼 이행대(transitional zone) 에서 발생합니다 . 이행대의 조직이 비대해지면 요도 내강을 직접 압박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전립선 전체 용적(Total Prostate Volume, TPV)이 크다고 해서 증상이 반드시 심한 것은 아닙니다 . 증상의 정도는 전립선이 요도 쪽으로 얼마나 돌출되었는지(Intravesical Prostatic Protrusion, IPP)나 전립선 요도각(Prostatic Urethral Angle, PUA) 같은 개별 해부학적 구조 변수와 더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 예를 들어, 전립선이 방광 쪽으로 크게 돌출될수록 소변의 흐름을 막는 댐 역할을 하여 소변 줄기를 가늘게 만듭니다. 또한 배뇨 후에도 방광 안에 소변이 남아 있는 잔뇨감은, 비대해진 전립선이 만드는 물리적 저항을 이기지 못해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야간뇨의 경우,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아 기능적 용적이 줄어든 상태에서 수면 중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여 소변 생성이 늘어나면 더 자주 깨어나게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전립선비대증 배뇨 증상 평가 가이드하부요로증상의 감별과 병태생리
전립선비대증의 배뇨 증상은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핵심은 약한 소변 줄기, 배뇨 지연, 잔뇨감입니다.

증상의 중증도는 전립선 전체 크기보다 요도 쪽으로의 돌출 정도나 전립선 요도각 같은 구조적 변수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야간뇨는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아 기능적 용적이 감소하고, 수면 중 소변 생성이 증가하면서 악화됩니다.

주의혈뇨와 옆구리 통증(요로결석 의심), 배뇨 시 심한 통증(요도염 의심), 소변량 증가 및 갈증(당뇨 의심), 기침 시 소변 누출(복압성 요실금 의심)은 전립선비대증의 전형적인 양상이 아니므로 다른 원인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서방형 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제공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0)
-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위해 피내주사를 시행할 때 옳은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1)
- [말초 정맥로를 확보할 부위를 고를 때 옳은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2)
- [수혈 시작 1시간 뒤 오한과 발열이 있으나 혈압과 소변색이 정상인 환자에게 예상되는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3)
- [체중 25kg 아동에게 1회 15mg/kg의 약을 하루 3회 투여한다. 하루 총 투여량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4)
- [인슐린 펜을 사용하는 환자에게 제공할 보관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5)
-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하고 남은 잔량을 처리할 때 옳은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6)
- [직장 좌약을 삽입할 때 옳은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649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