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화된 균액을 한천에 도말하고 항균제 디스크 억제대를 측정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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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항균제 감수성 시험

## 문제

표준화된 균액을 한천에 도말하고 항균제 디스크 억제대를 측정하는 방법은?

## 보기

1. 최소억제농도
2. 디스크확산법 **✔ 정답**
3. breakpoint
4. 정도관리 균주
5. gradient diffusion test

**정답: 2**

## 해설

'디스크확산법'이 바로 표준화된 균액을 한천(주로 Mueller-Hinton agar)에 접종하고 항균제 디스크를 부착하여 억제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임상미생물검사실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감수성검사법이므로 정답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상미생물학 검사실에서 시행하는 항균제 감수성검사(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ST)의 방법론을 묻고 있어요. 표준화된 균액을 한천 배지에 도말하고, 항균제가 함유된 디스크를 올려 배양한 후 형성된 억제대(inhibition zone)의 직경을 측정하는 방법은 디스크확산법(Disk Diffusion Method), 흔히 커비-바우어법(Kirby-Bauer Method)이라고 불러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임상미생물학에서 항균제 감수성검사는 크게 확산법(Diffusion method)과 희석법(Dilution method)으로 나뉘어요. 디스크확산법은 확산법의 대표적인 예로, 반정량적(semi-quantitative) 검사이며 결과를 '감수성(Susceptible, S)', '중간(Intermediate, I)', '내성(Resistant, R)'으로 해석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2번 '디스크확산법'이 바로 표준화된 균액을 한천(주로 Mueller-Hinton agar)에 접종하고 항균제 디스크를 부착하여 억제대를 측정하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은 임상미생물검사실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감수성검사법이므로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최소억제농도(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항균제가 세균의 눈에 보이는 성장을 억제하는 가장 낮은 농도를 의미하며, 이는 결과값(숫자)이지 검사 '방법' 그 자체가 아니에요. 보통 액체배지 미량희석법(Broth microdilution) 등으로 측정해요.
③ breakpoint(판정기준): MIC 값이나 억제대 크기를 바탕으로 '감수성', '내성'을 판단하는 기준점이에요. CLSI나 EUCAST 같은 기관에서 제시하는 기준치일 뿐, 검사 방법이 아니에요.
④ 정도관리 균주(Quality Control Strain): ATCC 표준 균주처럼 검사 과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균주를 의미해요. 검사 방법의 정확성을 평가하는 도구이지 방법 자체는 아니에요.
⑤ gradient diffusion test(구배확산법): E-test가 대표적이며, 항균제 농도 구배가 형성된 스트립을 사용해 MIC 값을 직접 읽는 방법이에요.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스트립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디스크확산법과 구별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디스크확산법을 시행할 때는 반드시 0.5 McFarland 탁도로 균액을 표준화해야 하고, Mueller-Hinton agar(MHA)를 사용해야 해요. 결과 판독 시 CLSI 가이드라인에 따라 억제대 크기를 mm 단위로 정확히 측정하여 판정기준(breakpoint)과 비교해 S, I, R로 보고해요.

개념 정리
검사법원리결과디스크확산법 (Disk diffusion)고체 배지에서 항균제 디스크 확산억제대 직경(mm) -> S/I/R 판정액체배지 미량희석법 (Broth microdilution)액체 배지에서 항균제 농도별 희석MIC 값(µg/mL)구배확산법 (Gradient diffusion, E-test)항균제 농도 구배 스트립 확산타원형 억제대 접점에서 MIC 값 직접 판독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디스크확산법 vs MIC 측정
디스크확산법은 '디스크'를 사용해 '억제대 크기'를 보는 '반정량' 방법이고, MIC 측정은 '농도별 희석'을 통해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최소 농도 숫자'를 찾는 '정량' 방법이에요. 디스크확산법은 감수성/중간/내성의 카테고리 결과를 제공하는 반면, MIC는 정확한 농도 값을 제공하여 치료 용량 결정에 더 정밀한 정보를 줘요.

핵심 검사 포인트
검사실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MHA(Mueller-Hinton Agar)가 아닌 일반 한천 배지에서 디스크확산법을 시행하는 것은 금기예요. 배지의 두께(4mm), 칼슘/마그네슘 농도 등이 표준화되지 않으면 억제대 크기가 달라져서 잘못된 결과를 보고할 수 있어요.

암기 팁
'디스크'를 사용하여 세균을 억제하는 '확산' 방법 -> 디스크확산법! 방법명 자체에 가장 핵심적인 도구와 원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MIC는 '최소(Minimal)' '억제(Inhibitory)' '농도(Concentration)'의 약자로, 결과값이 '농도'라는 점을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디스크확산법의 원리, 사용 배지(MHA), 균액 표준화 방법(0.5 McFarland), 결과 판독 기준(S/I/R)은 매년 국가고시에 단골로 출제되는 기본 개념이에요. 특히 희석법과 비교하는 문제로 자주 나오므로 두 방법의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디스크확산법이란?'을 묻는 것을 넘어, "Mueller-Hinton agar를 사용하는 검사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에서 억제대 크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등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및 정도관리와 연계된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소변 배양에서 동정된 *대장균(Escherichia coli)*에 대해, 담당 의사가 항균제 감수성검사를 처방했어요. 임상병리사는 순수 배양된 집락을 취해 0.5 McFarland 탁도로 균액을 맞춘 후, Mueller-Hinton agar에 면봉으로 균일하게 도말합니다. 그 위에 항균제 디스크를 올리고 35℃에서 16-18시간 배양 후, 디스크 주변의 억제대를 mm 단위로 측정하고 있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배양 시간과 온도를 철저히 준수해야 해요. 16시간이 되기 전에 억제대를 미리 판독하면 정확한 내성 여부를 놓칠 수 있어요. 판독 후에는 반드시 CLSI M100 가이드라인에 따라 억제대 크기를 S(감수성), I(중간), R(내성)으로 해석하고, 동시에 사용한 정도관리 균주(예: E. coli ATCC 25922)의 억제대가 허용 범위 내에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결과를 보고할 수 있어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항균제 디스크는 냉장/냉동 보관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디스크를 사용하면 항균제 역가가 떨어져 억제대가 작아지므로 위음성 내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디스크를 배지 위에 올린 후에는 절대 위치를 옮기면 안 돼요. 접촉 즉시 항균제가 확산되기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디스크확산법 SOP 체크리스트
1. **배지 확인**: Mueller-Hinton agar 사용, 4mm 두께, 사용 전 실온 보관.
2. **접종균 준비**: 신선한 순수배양 집락 선택 -> 0.5 McFarland로 탁도 조정 (15분 이내 접종).
3. **접종**: 멸균 면봉으로 균액을 짜낸 후 MHA 배지 전면에 3방향으로 골고루 도말.
4. **디스크 부착**: 디스크 디스펜서 또는 멸균 핀셋으로 디스크를 올리고 살짝 눌러 밀착. 디스크 간 최소 24mm 거리 확보.
5. **배양**: 35℃, 대기 중에서 16-18시간 배양.
6. **판독**: 캘리퍼스나 자로 억제대 완전 성장 억제 지점의 직경을 mm 단위로 측정.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디스크확산법은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억제대를 측정할 때 '감수성인데 내성으로', '내성인데 감수성으로' 잘못 보고하면 환자의 치료가 완전히 달라지고, 심각한 경우 패혈증으로 악화될 수도 있어요. 국시 공부할 때는 CLSI 판정 기준표를 자주 들여다보면서, 각 균종-항균제 조합별 억제대 크기가 S/I/R 기준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눈에 익혀두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 핵심 개념

- **디스크확산법(Disk Diffusion Method)** — 표준화된 균액을 한천 배지에 접종하고 항균제 디스크를 올려 형성된 억제대의 직경을 측정하여 감수성을 평가하는 반정량적 항균제 감수성검사법
- **최소억제농도(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 세균의 눈에 보이는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항균제의 최저 농도를 의미하는 정량적 감수성검사 결과값
- **Mueller-Hinton Agar** — 디스크확산법의 표준 배지로, 배지 조성과 두께, 칼슘 및 마그네슘 농도가 엄격히 관리되어 재현성 있는 결과를 보장하는 배지
- **CLSI (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stitute)** — 임상검사실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 기관으로, 항균제 감수성검사의 판정 기준(breakpoint)과 수행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M100)을 매년 제공함
- **정도관리 균주(Quality Control Strain)** — ATCC 표준 균주와 같이 항균제 감수성검사의 모든 과정(배지, 디스크, 접종 등)이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 검증하기 위해 함께 시험하는 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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