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배꼽 모양의 작은 구진이 군집하여 나타나는 피부 감염은? 물사마귀의 원인 바이러스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63  
> language: ko  
> subject: 발진성 바이러스 감염증

## 문제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배꼽 모양의 작은 구진이 군집하여 나타나는 피부 감염은? 물사마귀의 원인 바이러스는?

## 보기

1. 오래전에 형성된 성숙 항체 반응이다.
2. Molluscum contagiosum virus이다. **✔ 정답**
3. 발진 발생 3일 이후 혈청을 다시 채취한다.
4. 여러 병변에서 채취한 표면 면봉 또는 딱지이다.
5. 과거 감염이나 예방접종 항체도 검출되기 때문이다.

**정답: 2**

## 해설

Molluscum contagiosum virus이다. 물사마귀 진단을 위해 검체(치즈 같은 압출물)를 도말하여 Giemsa나 Wright 염색을 하면, 감염된 세포 내에서 거대한 호산성 세포질 내 봉입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바이러스 감염증(특히 헤르페스바이러스의 핵 내 봉입체)과 감별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물사마귀(Molluscum Contagiosum)의 임상적 특징과 원인 바이러스를 통합적으로 묻고 있어요. 첫 번째 단서인 '배꼽 모양의 작은 구진이 군집하여 나타나는 피부 감염'은 물사마귀의 매우 전형적인 육안적 소견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원인 바이러스는 물사마귀 바이러스(Molluscum Contagiosum Virus, MCV)로, 이는 폭스바이러스과(Poxviridae)에 속하는 DNA 바이러스예요. 따라서 두 단서를 통합한 정답은 Molluscum contagiosum virus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혈청학적 진단 원리나 검체 채취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① '오래전에 형성된 성숙 항체 반응이다'와 ⑤ '과거 감염이나 예방접종 항체도 검출되기 때문이다'는 IgG 항체의 특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풍진(Rubella) 등 바이러스 감염의 면역 상태 확인 시 중요한 개념이지만 물사마귀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답은 아니에요.
③ '발진 발생 3일 이후 혈청을 다시 채취한다'는 급성기와 회복기 혈청을 비교하는 쌍혈청 검사(Paired Sera Test)의 원리입니다. 주로 호흡기 바이러스나 리케차 감염증의 후향적 진단에 사용되며, 물사마귀는 임상 소견으로 주로 진단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아요.
④ '여러 병변에서 채취한 표면 면봉 또는 딱지이다'는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HSV)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의 직접 검출을 위한 검체 채취 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물사마귀는 압출한 구진 내용물을 도말하여 진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념 정리
물사마귀(Molluscum Contagiosum)는 MCV에 의한 표피의 국소적 감염증입니다. 주로 소아에게 호발하며, 성인에서는 성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어요. 병변은 진주 빛의 반구형 구진으로, 중앙에 특징적인 배꼽 모양 함몰(제와, Umbilication)이 보입니다. 이 함몰부를 압출하면 치즈 같은 물질(물사마귀 소체, Molluscum body)이 나오며, 현미경으로 관찰 시 호산성 봉입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
특징물사마귀(MCV)단순포진(HSV)수두/대상포진(VZV)바이러스 과(Family)PoxviridaeHerpesviridaeHerpesviridae핵산(Nucleic acid)DNADNADNA주요 병변배꼽 모양 구진(Umbilicated papule)군집성 수포(Vesicle)발적 위의 수포(물집)주요 진단법임상 소견 및 병리 조직 검사PCR, Tzanck 도말검사, 세포배양PCR, 직접형광항체법(DFA)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물사마귀 진단을 위해 검체(치즈 같은 압출물)를 도말하여 Giemsa나 Wright 염색을 하면, 감염된 세포 내에서 거대한 호산성 세포질 내 봉입체를 관찰할 수 있어요. 이는 다른 바이러스 감염증(특히 헤르페스바이러스의 핵 내 봉입체)과 감별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암기 팁
'배꼽'이 보이는 유일한 피부 바이러스 질환은 물사마귀라고 기억하세요. 물사마귀(전염성 연속종)는 'Molluscum Contagiosum'으로, 'Contagiosum(전염성)'이라는 이름처럼 접촉 전파가 흔하다는 점도 함께 외워두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사마귀는 임상미생물학/바이러스학에서 폭스바이러스과(Poxviridae)의 특징적인 질환으로 단골 출제됩니다. 병변의 배꼽 모양 함몰과 거대 호산성 세포질 내 봉입체 발견이 핵심 단서이며, 원인 바이러스가 DNA 바이러스라는 점도 자주 묻는 부분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물사마귀 원인 바이러스는?' 대신, '거대 호산성 세포질 내 봉입체가 관찰되는 배꼽 모양 구진의 원인은?' 또는 '폭스바이러스과에 속하는 피부 감염 바이러스는?'과 같은 형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바이러스의 핵산 형태(DNA/RNA)와 봉입체의 위치(핵 내/세포질 내)를 묻는 문제는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의 고전적인 출제 패턴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피부과 외래에서 5세 남아의 등 부위에 발생한 '배꼽 모양의 작은 구진'에서 채취한 흰색 압출물이 검사실로 도착했습니다. 의뢰된 검사는 세포진 검사(Cytology)로, 의심 진단명은 물사마귀입니다. 임상병리사로서 여러분은 이 검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검체를 슬라이드에 얇게 도말하여 충분히 건조시킨 후, 일반적으로 Wright 또는 Giemsa 염색을 시행합니다. 현미경으로 관찰 시, 핵심! 표피세포의 세포질을 가득 채운 크고 둥근 **호산성(Eosinophilic) 봉입체**를 확인하는 것이 진단의 결정적인 근거가 됩니다. 이는 물사마귀 소체(Molluscum body)라고 불리며,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는 부위입니다. 결과 보고 시 '호산성 세포질 내 봉입체가 관찰되어 물사마귀(Molluscum Contagiosum)에 합당한 소견임'이라고 기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물사마귀는 접촉 전파가 가능하므로 검체 취급 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검사가 끝난 슬라이드와 잔여 검체는 감염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려야 합니다. 또한, 성인 환자의 경우 면역 저하 상태(HIV 감염 등)를 시사할 수 있으므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중요할 수 있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검체 접수 및 바코드 확인: 환자 정보와 검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2. 도말 및 고정: 압출물을 슬라이드에 얇게 펴 바르고 공기 중에서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3. 염색: Wright 염색 혹은 Giemsa 염색을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진행합니다.
4. 판독: 저배율에서 고배율로 관찰하며, 세포질 내의 호산성 봉입체를 찾습니다.
5. 결과 보고: 봉입체 관찰 여부를 판독지에 정확히 기록하고, 필요시 임상 소견과의 일치성을 검증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물사마귀는 병변 모양이 워낙 독특해서 임상의사 선생님들이 육안으로도 진단을 잘 내리시지만, 면역 저하 환자나 비전형적인 병변에서는 병리/세포검사가 큰 도움이 된답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이 바이러스의 특징적인 봉입체 위치와 핵산 형태(DNA 바이러스)는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검사실에 온 작은 검체 하나도 환자의 진단을 결정짓는 소중한 단서라는 마음으로 꼼꼼히 다루는 습관을 기르세요!"

## 핵심 개념

- **물사마귀 바이러스 (Molluscum Contagiosum Virus, MCV)** — 폭스바이러스과(Poxviridae)에 속하는 DNA 바이러스로, 배꼽 모양의 구진이 특징인 피부 감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입니다.
- **세포질 내 봉입체 (Intracytoplasmic Inclusion Body)** — 바이러스가 세포질에서 증식하며 형성하는 구조물로, 물사마귀의 경우 호산성으로 염색되는 물사마귀 소체(Molluscum body)가 관찰됩니다.
- **폭스바이러스과** — 가장 크고 복잡한 구조의 DNA 바이러스 그룹으로, 세포질에서 독립적으로 복제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물사마귀 외에 천연두(두창) 바이러스 등이 속합니다.
- **표준주의 (Standard Precaution)** —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손상된 피부 및 점막을 다룰 때 적용하는 기본적인 감염 관리 원칙으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쌍혈청 검사 (Paired Sera Test)** — 급성기와 회복기(약 2~4주 후)에 각각 채취한 혈청의 항체가를 비교하여 4배 이상 상승 시 최근 감염으로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음 두 단서를 통합하여 두 번째 질문에 답하시오. 면역저하 환자에서 비전형적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여 HSV와 VZV 감별이 필요하다. 가장 적절한 검사는? Tz…](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47)
- [가려운 수포가 여러 발생 단계로 동시에 관찰되는 일차 감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48)
- [손바닥과 발바닥 및 구강에 수포성 병변을 보이는 소아 감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49)
- [홍역 의심 환자에서 발진 발생 1일째 채취한 혈청 IgM이 음성일 때 적절한 해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50)
- [관련 검사·소견은 '수족구병'이다. 수족구병의 흔한 원인 병원체군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51)
- [관련 검사·소견은 '돌발진'이다. 돌발진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52)
- [중앙이 함몰된 단단한 심부 수포성 농포가 같은 발생 단계로 분포하는 감염에서 우선 의심할 바이러스군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53)
- [관련 검사·소견은 '수두'이다.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감염 확인에 가장 적절한 검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8035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