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검사·소견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다. 급성기 확진에 가장 적절한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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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절지동물 매개성 바이러스 감염증

##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다. 급성기 확진에 가장 적절한 검사는?

## 보기

1. 예방접종력과 여행력 및 검체 채취시점이다.
2. 혈액 SFTS 바이러스 RT-PCR이다. **✔ 정답**
3. 바이러스 RNA 또는 NS1 항원이다.
4. RT-PCR이다.
5. 혈청 또는 소변의 핵산증폭검사이다.

**정답: 2**

## 해설

혈액 SFTS 바이러스 RT-PCR이다. 검체(혈액)와 검사법(SFTS 바이러스 RT-PCR)을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급성기 바이러스혈증(Viremia) 상태인 혈액에서 직접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므로 가장 빠르게 확진할 수 있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의 급성기 확진 검사법을 묻고 있어요. SFTS는 주로 SFTS 바이러스(SFTS Virus, SFTS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진드기 매개 질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바이러스 감염증의 급성기 확진은 일반적으로 환자 검체에서 직접 병원체의 유전자(DNA/RNA)를 검출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방법이에요. SFTS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이므로,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everse Transcription-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검사가 표준 검사법으로 권고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2번은 검체(혈액)와 검사법(SFTS 바이러스 RT-PCR)을 구체적으로 명시했어요. 급성기 바이러스혈증(Viremia) 상태인 혈액에서 직접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므로 가장 빠르게 확진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검사실 검사가 아닌 역학조사 항목이며, ③번은 뎅기열(Dengue fever) 등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 감염증의 진단법과 혼동될 수 있어요. ④번은 검사법만 명시했을 뿐 어떤 검체로 무엇을 검출하는지 구체적이지 않고, ⑤번은 소변 검체를 이용하는데 SFTS 바이러스의 경우 바이러스뇨(Viruria)가 주요 표적이 아니므로 혈액이 더 적절한 검체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기와 회복기 혈청을 비교하는 항체 검사(IFA, ELISA)는 확진에 도움이 되지만, 시간이 소요되어 급성기 확진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야외 활동력, 진드기 노출력과 같은 역학 정보도 진단에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SFTS 진단은 크게 유전자 검출법(RT-PCR)과 항체 검출법(IFA, ELISA)으로 나뉘며, 급성기 확진은 RT-PCR이 우선이에요.
검사법검체의의특징RT-PCR혈액(전혈, 혈장)급성기 확진신속, 고감도, 바이러스혈증 시기에 최적항체 검사(IFA/ELISA)혈청쌍혈청 검사로 확진급성기-회복기 항체가 4배 이상 상승 시 진단적바이러스 분리혈액, 조직최종 확인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 필요, 시간 오래 걸림

한눈에 비교!
SFTS는 유사한 증상(발열, 혈소판감소)을 보이는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신증후군출혈열(HFRS)과 반드시 감별해야 해요. 쯔쯔가무시병은 가피(Eschar)가 특징이고 혈청학적 검사로, 렙토스피라증은 배양이나 PCR로, HFRS는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 항체 검사로 감별합니다.

핵심 검사 포인트
SFTS 바이러스 RT-PCR 검사 시 위양성(False positive)을 방지하기 위한 교차오염(Cross-contamination) 방지가 최우선 정도관리(Quality Control) 사항이에요. 검체 취급 시 개인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하고, 검체 불활화 후 핵산 추출을 진행해야 합니다.

암기 팁
진드기 물림 -> 발열 + 혈소판 감소(Thrombocytopenia) -> 급성기 혈액에서 SFTS 바이러스 RT-PCR 시행! "진드기에 물린 후 열나고 피가 멍들면, 급성기엔 혈액으로 PCR!"이라고 연상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SFTS는 2010년대 이후 꾸준히 발생하는 법정감염병 제3급으로, 국시에서 1) 원인 병원체(SFTS 바이러스, Bunyaviridae), 2) 매개체(작은소피참진드기), 3) 주요 임상 소견(발열, 소화기 증상, 혈소판/백혈구 감소), 4) 확진 검사법(RT-PCR)이 4종 세트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확진 검사가 무엇인가?' 대신 '발열과 혈소판 감소를 보이는 환자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중 SFTS를 시사하는 소견은?'과 같은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RT-PCR 양성,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AST/ALT/LDH 상승 소견이 복합적으로 제시되는 형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봄철 야외활동 후 고열과 구토로 내원한 70세 환자의 혈액 검체가 분자진단검사실로 도착했어요. 의뢰서에는 'SFTS 의심, RT-PCR 시행 요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일반혈액검사(CBC)에서 혈소판이 30,000/μL로 심하게 감소되어 있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즉시 핵산 추출(Nucleic Acid Extraction)을 진행하고 SFTS 바이러스 특이 프라이머(Primer)를 이용한 RT-PCR을 시행합니다. 양성 결과가 나오면 이는 위험치(Critical Value)에 준하는 결과이므로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고, 검체는 법정감염병 검체 관리 규정에 따라 보관 및 향후 국립보건연구원으로의 이송을 준비해야 해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SFTS는 혈액 및 체액을 통한 사람 간 전파 사례가 보고된 감염병입니다. 검체 취급 시 반드시 생물안전 2등급(BL-2) 이상의 시설에서 개인보호구(장갑, 마스크, 보호복, 보안경)를 철저히 착용해야 하며, 에어로졸 발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의뢰서 및 검체(EDTA 전혈) 정보 확인 2) 생물안전작업대(BSC)에서 검체 분주 및 불활화 3) 핵산 추출 (음성 대조, 양성 대조 포함) 4) Real-time RT-PCR 수행 및 증폭 곡선 확인 5) 결과 판독 및 검증 -> 양성이면 즉시 보고, 음성이면 규정에 따라 보고 후 보관 6) 양성 검체는 정도관리 기준 충족 시 2차 확인 검사(유전자 염기서열분석 등) 의뢰 고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SFTS RT-PCR은 검체 채취 시기와 상태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쳐요. 발열 초기 바이러스혈증 시기에 채취한 전혈 검체가 가장 이상적이에요. 환자의 역학 정보(진드기 노출력, 거주지 등)가 없다면 의료진에게 확인 요청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신속하고 정확한 확진 검사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는 사명감을 가져야 해요."

## 핵심 개념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발열, 소화기 증상,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가 주요 특징이에요.
- **RT-PCR(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 — RNA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검출하기 위한 분자진단검사법으로, 바이러스 감염의 급성기 확진에 가장 널리 사용돼요.
- **바이러스혈증** — 혈액 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 시기에 채취한 혈액에서 RT-PCR 검사 시 양성률이 가장 높아요.
- **법정감염병**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류된 감염병으로, SFTS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에요.
- **교차오염(Cross-contamination)** — 검체나 양성 대조물질로부터 다른 검체로 핵산이 옮겨가 위양성 결과를 초래하는 현상으로, PCR 검사실의 가장 중요한 정도관리 항목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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