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심방 내 혈전이 전신 순환으로 색전될 때 비교적 흔한 표적 장기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201  
> language: ko  
> subject: 순환장애

## 문제

좌심방 내 혈전이 전신 순환으로 색전될 때 비교적 흔한 표적 장기는?

## 보기

1. 상대정맥
2. 문맥계만
3. 뇌 **✔ 정답**
4. 폐포 모세혈관만
5. 하지 정맥만

**정답: 3**

## 해설

뇌는 전체 심박출량의 약 15~20%를 공급받는 혈류량이 매우 많은 기관입니다. 좌심방에서 출발한 혈전이 대동맥을 통해 전신 순환으로 나가면, 경동맥(Carotid Artery)을 통해 뇌혈관으로 들어갈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전색전증(Thromboembolism)의 병태생리학적 기전, 특히 심장 내 혈전이 생성되는 위치에 따른 색전의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지를 평가하고 있어요. 핵심은 좌심방(Left Atrium)에서 생성된 혈전은 동맥계를 따라 전신 순환을 하며 색전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심장 내 혈전의 이동 경로는 심장의 '왼쪽(동맥계)'과 '오른쪽(정맥계/폐순환)' 중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따라 결정돼요. 좌심방 혈전은 좌심실을 거쳐 대동맥으로 박출되므로, 전신 동맥 순환을 따라 이동합니다. 혈류량이 가장 풍부한 기관일수록 색전이 도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뇌는 전체 심박출량의 약 15~20%를 공급받는 혈류량이 매우 많은 기관입니다. 좌심방에서 출발한 혈전이 대동맥을 통해 전신 순환으로 나가면, 경동맥(Carotid Artery)을 통해 뇌혈관으로 들어갈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 좌심방 혈전의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상대정맥과 ②번 문맥계, ⑤번 하지 정맥은 모두 정맥계(venous system)입니다. 좌심방 혈전이 대동맥을 거쳐 정맥으로 가려면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하는데, 혈전은 크기 때문에 모세혈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결국 동맥에서 막히게 됩니다. 이들은 주로 우심방(Right Atrium)이나 하지 심부정맥(Deep Vein Thrombosis)에서 유래한 혈전이 폐동맥을 통해 폐로 가는 정맥계 색전 경로와 혼동하기 쉬워요.
④번 폐포 모세혈관은 정맥계 색전의 표적입니다. 우심실이나 하지 정맥에서 출발한 혈전은 폐동맥(Pulmonary Artery)을 타고 폐로 이동하므로, 정맥계 색전의 일차 표적 장기는 폐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혈전 발생 위치색전 경로주요 표적 장기
좌심방/좌심실 (심방세동, 승모판 협착증)전신 동맥 순환 (대동맥)뇌, 신장, 비장, 장간막
우심방/우심실 (심방세동, 심내막염)폐동맥 순환폐 (폐색전증)
하지 심부정맥(DVT)

개념 정리: 좌심방 혈전은 좌심실 → 대동맥 → 전신 순환을 거쳐 가장 혈류가 많은 기관(뇌)으로 색전됩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환자에서 뇌경색 예방을 위해 항응고제(와파린, NOAC)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우심방 혈전 또는 심부정맥혈전 → 폐색전증 / 좌심방 혈전 → 뇌경색(뇌색전증). 심장의 어느 방에서 혈전이 생겼느냐에 따라 표적 장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핵심 검사 포인트: 좌심방 혈전 진단에는 경식도 심장초음파(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EE)가 경흉부 심장초음파(TTE)보다 좌심방이(Left Atrial Appendage) 혈전을 발견하는 데 더 예민합니다.
암기 팁: "왼(Left)쪽에서 생기면 뇌(Brain)로, 오른(Right)쪽에서 생기면 폐(Lung)로"라고 생각하세요. 전신 순환의 혈류 분포를 생각하면, 심장에서 가까운 뇌로 가는 경동맥이 대동맥 활(arch)에서 첫 번째로 분지하므로 뇌에 색전이 잘 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방세동 환자에서 갑자기 발생한 편측 마비, 언어 장애 등 신경학적 증상은 좌심방 혈전에 의한 뇌색전증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우심방 혈전에 의한 폐색전증의 증상(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과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좌심방 혈전의 표적 장기"를 넘어, "심방세동으로 와파린을 복용 중인 환자가 갑자기 의식 저하를 보였다. 의심되는 합병증과 발생 기전을 연결하시오"와 같이 임상 증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병력이 있는 72세 여성 환자가 갑작스러운 좌측 편마비와 구음장애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어요. 뇌 컴퓨터단층촬영(CT)에서 뇌경색이 의심되고, 심전도 검사에서 심방세동이 확인됩니다. 담당 의사가 진단검사의학과에 응급 혈액검사와 함께 출혈 시간(BT), 프로트롬빈시간(PT-INR),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PTT) 등 지혈 검사를 긴급 의뢰했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이 환자는 좌심방 혈전에 의한 뇌색전증(Cardioembolic Stroke)이 가장 의심됩니다. 임상병리사는 핵심! 환자가 복용 중일 가능성이 높은 와파린(Warfarin)이나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NOAC, Novel Oral Anticoagulant)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PT-INR 또는 특정 약물 검사를 최우선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뇌경색 급성기에는 혈전용해술(Thrombolysis) 또는 혈전제거술(Thrombectomy)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현재 응고 상태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 보고가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PT-INR이 치료 범위(2.0~3.0)를 크게 벗어난 위험치(Critical Value)는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급성 뇌경색 환자는 응급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출혈 관련 위험을 평가하는 검사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검체는 정확한 항응고제 비율(3.2% 구연산나트륨, Sodium Citrate)을 준수하여 채혈해야 하고, 용혈(Hemolysis) 검체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반드시 재채혈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 해석 시 환자의 약물 복용력(항응고제, 항혈소판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뇌경색 의심 환자의 혈액 검체가 오면, PT-INR, aPTT, CBC(특히 혈소판 수치)를 표준화된 SOP에 따라 가장 먼저 처리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100,000/μL 미만이거나 PT-INR이 연장된 경우, 혈전용해술의 금기 사항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위험치 결과는 검증 후 즉시 해당 부서에 전화로 알리고, 접수자와 통화 내용을 기록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는 병이고, 우리가 하는 응고 검사(PT, aPTT)는 보통 '피가 잘 멈추는지'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정반대로 '피가 잘 안 멈추는지(출혈 위험)'를 보는 검사예요. 혈전이 생겨서 뇌혈관이 막혔어도, 지금 당장 항응고제를 쓰거나 혈전을 녹이는 시술을 할 때 출혈이 생기면 더 위험하니까요. 국가고시에서도 이 '혈전 생성'과 '출혈 위험'이라는 양면적인 개념을 잘 엮어서 내니까 꼭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 핵심 개념

- **혈전색전증** — 혈관 내에서 형성된 혈전이 혈류를 타고 이동하여 다른 부위의 혈관을 막는 병리학적 상태를 말합니다.
- **심방세동 (Atrial Fibrillation, AF)** — 심방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떨리는 부정맥으로, 특히 좌심방이(Left Atrial Appendage)에 혈류 정체가 생겨 혈전이 잘 생성됩니다.
- **좌심방 (Left Atrium)** — 심장의 왼쪽 위 방으로, 폐정맥을 통해 산소화된 혈액을 받아 좌심실로 보내는 곳입니다. 이곳의 혈전은 전신 순환을 타고 뇌로 이동할 위험이 높습니다.
- **뇌경색 (Cerebral Infarction)** —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뇌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입니다. 심장성 색전증은 뇌경색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전신 순환 (Systemic Circulation)** —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박출된 혈액이 온몸의 모세혈관을 거쳐 우심방으로 돌아오는 순환 경로를 의미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대퇴골 골절 2일 후 저산소혈증, 의식 변화, 전흉부 점상출혈이 발생했다. 가장 관련 깊은 병태생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84)
- [신동맥 분지 폐쇄 후 쐐기 모양의 창백한 병변이 관찰되었다. 이 병변의 형태와 괴사 조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85)
- [산모가 태반조기박리 후 지속적인 출혈을 보이고 혈소판 감소, PT와 aPTT 연장, D-dimer 증가가 확인되었다. 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86)
- [급성 심근경색 후 좌심실 수축력이 크게 감소하면서 저혈압·차고 축축한 피부·폐부종이 발생했다. 쇼크 유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87)
- [감염 환자에서 저혈압·따뜻한 피부·젖산산증이 나타났다. 초기 혈역학적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88)
- [장기간 침상안정 중이던 환자가 갑자기 흉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부검에서 폐동맥 분지 폐색이 확인되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원발 병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89)
- [심방세동 환자에게 갑작스러운 우측 편마비가 발생하였다. 색전의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90)
- [신증후군 환자에게 심한 전신 부종이 나타났고 유효순환혈액량이 감소하였다. 부종을 악화시키는 이차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819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