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검사·소견은 'Chloride'이다. 낭성섬유증 평가를 위한 땀 검사에서 이 이온을 측정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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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전해질 검사

## 문제

관련 검사·소견은 'Chloride'이다. 낭성섬유증 평가를 위한 땀 검사에서 이 이온을 측정하는 이유는?

## 보기

1. 응고 과정에서 혈소판이 potassium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2. 실제 혈장 수분 sodium은 정상이어도 낮게 보고될 수 있다.
3. 혈장 osmolality를 확인해 저장성 여부를 구분한다.
4. 소량의 전혈을 희석하지 않고 신속히 측정할 수 있다.
5. CFTR 기능 이상으로 땀 chloride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CFTR 기능 이상으로 땀 chloride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정답입니다. 낭성섬유증의 근본적인 병인은 CFTR 단백질의 기능 이상입니다. 땀관 상피세포에 존재하는 이 CFTR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염화물 이온을 재흡수하지 못하므로, 땀 속 염화물 농도가 증가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진단의 표준 검사인 땀 검사(Sweat Test)의 원리와 임상적 의의를 묻고 있어요. CFTR (Cystic Fibrosis Transmembrane Conductance Regulator) 유전자 변이로 인해 땀 속의 염화물(Chloride, Cl⁻) 이온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낭성섬유증은 CFTR 단백질 기능 장애로 인해 외분비샘의 분비물이 끈적해지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입니다. 땀샘에서는 정상적으로 CFTR 단백질이 땀관(Sweat duct)에서 염화물을 재흡수합니다. CF 환자는 CFTR 기능이 없거나 저하되어 땀관에서 염화물 재흡수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피부로 배출되는 땀 속의 염화물 농도가 진단적 기준(60 mmol/L 이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바로 필로카르핀 이온삼투요법(Pilocarpine Iontophoresis)을 이용한 정량적 땀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낭성섬유증의 근본적인 병인은 CFTR 단백질의 기능 이상입니다. 땀관 상피세포에 존재하는 이 CFTR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염화물 이온을 재흡수하지 못하므로, 땀 속 염화물 농도가 증가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땀 검사에서 염화물 농도를 측정하는 것은 CF의 병태생리와 직결된 매우 특이적인 평가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응고 과정에서 혈소판이 칼륨(Potassium)을 방출하는 것은 혈청 검체를 사용할 때 칼륨이 높게 측정되는 원리입니다. 땀 검사의 염화물 측정과는 전혀 무관하며, 낭성섬유증의 병리기전도 아닙니다.
②번: 혼동 주의! 실제 혈장 수분 나트륨이 정상이어도 낮게 보고되는 현상은 심한 고지혈증이나 고단백혈증과 같은 '가성 저나트륨혈증(Pseudohyponatremia)'을 설명할 때 나오는 개념입니다. 이는 간접 전위차법(Indirect ISE)을 사용하는 장비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땀 검사 염화물 측정 이유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③번: 혈장 삼투질농도(Osmolality) 확인은 전해질 불균형 및 삼투질농도 차이(Gap)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땀 염화물 농도 측정의 직접적인 근거는 아닙니다.
④번: 소량의 전혈을 희석하지 않고 신속히 측정할 수 있는 검사는 혈액가스분석(ABGA) 또는 전혈을 사용하는 현장검사(Point-of-Care Testing, POCT)의 장점입니다. 땀 검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낭성섬유증 땀 검사는 필로카르핀 자극 후 팔뚝 안쪽에 부착된 패드로 땀을 수집하여 정량 분석합니다. 소아에서 60 mmol/L 이상, 성인에서 70 mmol/L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전해질 검사(ISE)와 땀 검사의 측정 원리 차이, 그리고 유전자 검사를 통한 CFTR 변이 확인까지 연결 지어 알아두면 좋아요.

개념 정리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 땀 검사 원리
정상인: 땀관 상피세포의 CFTR 단백질이 땀 속 염화물을 재흡수 → 최종 분비되는 땀의 염화물 농도 낮음(40 mmol/L 미만)
CF 환자: CFTR 단백질 기능 결핍 → 염화물 재흡수 장애 → 땀 속 염화물 농도 증가(60 mmol/L 이상)

한눈에 비교!
구분땀 염화물 검사(Sweat Cl⁻)혈청 염화물 검사(Serum Cl⁻)검사 목적낭성섬유증 진단수분/전해질 균형 및 산염기 상태 평가검체필로카르핀으로 자극한 땀혈청(Serum) 또는 전혈(Whole Blood)임상적 의의CFTR 기능 직접 평가탈수, 신장질환, 대사성 산증 등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땀 검사 시 충분한 양(최소 75mg 이상)의 땀을 채취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땀 채취량 부족은 위음성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또한 검체는 증발되지 않도록 밀봉하여 신속히 검사실로 운반해야 해요.

암기 팁
"낭성섬유증은 낭(주머니)에 성(이루어진) 섬유 조직이 아니라, Channel(통로)의 결함! Function(기능)이 Trouble(문제)이니 Reabsorption(재흡수) 안 된다! → CFTR 문제로 땀에서 Cl⁻ 증가!" 라고 암기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낭성섬유증은 땀 검사 외에도 분자진단학 영역에서 CFTR 유전자 변이(특히 ΔF508)와 함께 출제될 수 있어요. 또한 전해질 검사에서 땀 검체의 취급 및 측정 원리가 혈청 검체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낭성섬유증 진단을 위한 검사'를 묻는 데서 나아가, '땀 검사에서 염화물 농도가 85 mmol/L로 높게 나온 소아 환자의 검사 결과지 사례를 주고, 담당 임상병리사가 결과 보고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정도관리 및 검사 전 요인은 무엇인지' 묻는 사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예: 땀 채취량 부족 여부, 검체 증발 가능성 등)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소아과 병동에서 '낭성섬유증 의심'으로 의뢰된 6개월 영아의 땀 검체가 검사실에 도착했습니다. 필로카르핀 이온삼투요법으로 채취한 땀의 양은 겨우 50mg입니다. 이 경우 임상병리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검체 적합성 평가가 최우선입니다. 땀 검사는 최소 75mg 이상의 충분한 양이 확보되어야 해요. 50mg은 부적합 검체이므로, 결과를 보고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재채취를 요청해야 합니다. 만약 충분한 양이 채취되었다면, 표준화된 장비(염화물 전극 등)로 검사하여 농도를 정량하고, 위험치(예: 100 mmol/L 이상)일 경우 담당 의사에게 즉시 연락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땀 검체는 채취 후 밀봉하지 않으면 증발하여 염화물 농도가 거짓으로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채취 장소에서 검사실로의 신속한 운반이 중요하며, 검체 용기는 반드시 밀봉해야 합니다. 감염성 질환 환자의 땀 검체도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준수하여 취급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땀 검사 SOP 체크리스트
1. 필로카르핀 이온삼투요법 장비의 전기적 안정성 및 패드 유효기간 확인
2. 채취된 땀 무게 측정하여 최소 검체량(75mg) 충족 여부 확인
3. 검체 증발 방지를 위한 밀봉 상태 및 신속 운반 여부 확인
4. 염화물 측정 장비(염소 전극법, Coulometric Titration 등)의 정도관리(QC) 확인 후 검사 수행
5. 결과 보고 시 환자 연령별 참고치와 비교하여 해석 참고사항(경계치 40-60 mmol/L 등) 기록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땀 검사는 아주 오래된 검사법이지만, 낭성섬유증 진단에 있어 여전히 가장 중요한 표준 검사(Gold Standard)예요. 특히 소아 환자는 땀을 충분히 모으기가 어렵기 때문에 검체 적합성 판단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검체량이 부족한데도 '조금이나마 결과를 내보자'는 마음은 절대 금물이에요! 부정확한 결과는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항상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 CFTR 유전자 변이로 인해 외분비샘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끈적해지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입니다. 주로 호흡기와 소화기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 **CFTR 단백질(Cystic Fibrosis Transmembrane Conductance Regulator)** — 상피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cAMP-의존성 염화물 통로(Channel)로, 땀관, 기도, 췌장관 등에서 염화물과 수분 이동을 조절합니다. CF는 이 단백질의 기능 결함으로 발생합니다.
- **필로카르핀 이온삼투요법(Pilocarpine Iontophoresis)** — 낭성섬유증 진단을 위한 땀 검사에서 땀 분비를 자극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준 방법입니다. 약물을 전기적으로 피부에 침투시켜 국소적으로 땀을 분비시킵니다.
- **염화물(Chloride, Cl⁻)** — 세포외액의 주요 음이온으로, 삼투압 유지와 산염기 평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낭성섬유증 진단의 땀 검사에서 핵심 바이오마커입니다.
- **위음성(False Negative)** — 실제로 질병이 있음에도 검사 결과가 정상 또는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땀 검사에서 가장 흔한 위음성 원인은 채취된 땀의 양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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