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용량 dexamethasone 투여 후에도 cortisol이 억제되지 않는 소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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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호르몬 검사

## 문제

저용량 dexamethasone 투여 후에도 cortisol이 억제되지 않는 소견은?

## 보기

1. ACTH
2. Cortisol
3. Aldosterone-renin ratio
4. LH
5. Cushing syndrome 의심 **✔ 정답**

**정답: 5**

## 해설

정답은 Cushing syndrome 의심이다. 저용량 덱사메타손 투여 후에도 코르티솔이 억제되지 않는 소견은 HPA 축의 자율적인 과활성 상태를 의미하므로 쿠싱증후군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검사는 쿠싱증후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차적인 검사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쿠싱증후군(Cushing syndrome)의 진단 검사 원리, 특히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Low-Dose Dexamethasone Suppression Test, LDDST)의 핵심 개념과 결과 해석을 묻고 있어요. 정상적인 음성 되먹임 기전(Negative Feedback)에서는 외부에서 합성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투여하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HPA axis)이 억제되어 부신피질자극호르몬(Adrenocorticotropic Hormone, ACTH) 분비가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코르티솔(Cortisol) 생성이 억제됩니다. 하지만 핵심! 쿠싱증후군 환자에서는 이 억제 기전이 작동하지 않아 저용량(일반적으로 1mg) 덱사메타손을 투여한 후에도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충분히 억제되지 않아요. 즉, 혼동 주의! 이 검사 결과 자체가 'ACTH'나 'Cortisol' 수치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억제되지 않는 소견'이라는 병태생리학적 상태를 통해 '쿠싱증후군'이라는 질환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질환 자체를 지칭하는 5번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LDDST)는 쿠싱증후군의 선별검사(Screening test)예요. 밤 11시에 덱사메타손 1mg을 경구 투여하고 다음 날 아침 8시에 혈중 코르티솔을 측정합니다. 정상인은 코르티솔이 1.8 μg/dL (50 nmol/L) 미만으로 억제되지만, 쿠싱증후군 환자는 억제되지 않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저용량 덱사메타손 투여 후에도 코르티솔이 억제되지 않는 소견은 핵심! HPA 축의 자율적인 과활성 상태를 의미하므로 쿠싱증후군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검사는 쿠싱증후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차적인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ACTH와 ②번 Cortisol은 호르몬 자체이며, 검사 결과에서 이들이 높게 나올 수는 있지만 문제에서 묻는 '최종 소견(의심 질환)'이 아니에요. ③번 알도스테론-레닌 비율(Aldosterone-renin ratio)은 일차성 알도스테론증(Primary aldosteronism)의 선별 검사로, 쿠싱증후군과는 무관한 검사예요. ④번 황체형성호르몬(Luteinizing Hormone, LH)은 생식샘 자극 호르몬으로 HPA 축과 관련이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쿠싱증후군이 확진되면, 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고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High-Dose Dexamethasone Suppression Test, HDDST)를 시행합니다. HDDST에서 억제되면 쿠싱병(Cushing disease, 뇌하수체 원인)을, 억제되지 않으면 이소성 ACTH 증후군(Ectopic ACTH syndrome)이나 부신 종양(Adrenal tumor)을 의심해요.

개념 정리: LDDST는 선별검사, HDDST는 원인 감별검사라는 흐름을 꼭 기억하세요. LDDST에서 억제 실패는 곧 쿠싱증후군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에요.
한눈에 비교!
검사목적덱사메타손 용량정상 반응비정상 반응 시 의심LDDST쿠싱증후군 선별1 mg코르티솔 억제 (< 1.8 μg/dL)쿠싱증후군HDDST쿠싱증후군 원인 감별8 mg코르티솔 50% 이상 억제뇌하수체 원인(쿠싱병)일 가능성
핵심 검사 포인트: 핵심!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는 검사 전날 밤 정확한 시간(오후 11시)에 약물을 복용하고, 다음 날 아침 정확한 시간(오전 8시)에 채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에스트로겐(Estrogen)이나 페니토인(Phenytoin) 같은 약물은 덱사메타손의 대사에 영향을 주거나 코르티솔 결합 글로불린(CBG)을 증가시켜 결과를 왜곡할 수 있어요.
암기 팁: "저(Low)로 선별(Screening)하고, 고(High)로 감별(Differentiate)한다!" 라고 외우면 쉽습니다. LDDST = Low dose for Looking (찾는 검사), HDDST = High dose for Hunting the cause (원인 찾기).
국시 빈출 포인트: 쿠싱증후군 진단 흐름도는 국시 단골 문제예요. 특히 야간 타액 코르티솔, 24시간 소변 유리 코르티솔(24h Urine Free Cortisol), LDDST 세 가지 선별검사의 장단점과 원리를 비교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LDDST에서 억제되지 않고, HDDST에서는 억제되는 경우 '쿠싱병'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반대로 HDDST에서도 억제되지 않으면 부신 자체 종양이나 이소성 ACTH 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외래에서 중심성 비만(Central obesity), 달덩이 얼굴(Moon face), 자색 선조(Purple striae)를 주소로 내원한 35세 여성 환자의 검사 오더가 접수되었어요. 내분비내과 의사는 '쿠싱증후군 의심'으로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LDDST)와 혈중 코르티솔을 함께 처방했어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검사 오더를 확인하고, 전날 밤 11시에 환자가 덱사메타손 1mg을 정확히 복용했는지 확인한 후 오전 8시에 채혈을 진행해요. 혈청 분리 후 코르티솔 검사를 시행합니다. 결과가 혈청 코르티솔 15.0 μg/dL로 정상 억제 기준(1.8 μg/dL 미만)보다 현저히 높게 나왔다면, 이는 쿠싱증후군을 강력히 의심하는 소견입니다. 핵심! 임상병리사는 이 결과를 판독하고, 덱사메타손 억제 실패 소견을 담당 의사에게 정확하게 보고해야 해요.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검사 전 환자에게 스트레스, 임신, 경구피임약 복용 등이 코르티솔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해당 사항이 있다면 검사 의뢰서에 기재하거나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검체는 냉장 보관이 원칙이며, 용혈(Hemolysis)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LDDST 검사 시행 시, 복약 시간(23:00)과 채혈 시간(08:00)을 정확히 준수해야 합니다. 코르티솔 측정은 화학발광면역분석법(CLIA)이나 방사면역측정법(RIA)을 주로 사용하며, 검사 전 정도관리 물질(QC material)이 허용 범위 내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내분비 검사는 단 한 번의 잘못된 검사 결과가 환자의 불필요한 추가 검사나 잘못된 치료로 이어질 수 있어서 굉장히 책임감이 큰 영역이에요.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는 '약물 투여-채혈'이라는 시간적 요소가 핵심이니, 환자에게 복약 시간을 명확히 안내하고 채혈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임상병리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 핵심 개념

- **쿠싱증후군(Cushing syndrome)** — 만성적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과잉으로 인해 중심성 비만,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입니다.
-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Dexamethasone Suppression Test)** — 합성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인 덱사메타손을 투여하여 HPA 축의 음성 되먹임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쿠싱증후군의 선별 및 감별 진단에 사용됩니다.
- **코르티솔** —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주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호르몬으로, 대사, 면역 반응, 스트레스 대응 등에 관여하며 일주기 리듬을 보입니다.
- **부신피질자극호르몬(Adrenocorticotropic Hormone, ACTH)** —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어 부신 피질을 자극해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입니다.
- **HPA 축(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 —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으로 이어지는 신경내분비계 조절 축으로, 스트레스 반응과 코르티솔 분비 조절의 핵심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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