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결출상(avuls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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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외상처치술

## 문제

다음 중 결출상(avulsio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날카로운 물체에 베인 상처이다
2. 조직의 일부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간 손상이다 **✔ 정답**
3. 피부 표면이 마찰로 벗겨진 손상이다
4. 둔한 힘에 의해 찢어진 상처이다
5. 피부 아래 조직이 파열된 닫힌 상처이다

**정답: 2**

## 해설

결출상은 조직이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분리된 손상으로, 떨어진 조직은 보존하여 함께 이송한다. 1번은 찰과상, 2번은 절상, 4번은 열상, 5번은 좌상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의 종류 중 결출상(Avulsion)의 정의를 정확히 묻고 있어요. 응급구조사는 다양한 창상의 모양과 발생 기전을 보고 정확한 손상 명칭을 파악하여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결출상은 손상된 조직 조각을 수습하여 병원으로 함께 이송해야 하므로, 다른 창상들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결출상(Avulsion)은 외부의 강한 힘(견인력, 비틀림 등)에 의해 피부나 조직의 일부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몸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를 말해요. 손가락 끝이 잘려나간 절단상(Amputation)보다 넓은 개념이며, 피부판이 한쪽만 붙어서 벌어진 부분 결출(partial avulsion)도 포함합니다. 떨어진 조직은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로 감싸 비닐팩에 넣은 후 얼음이 든 용기에 담아 냉장 보존(냉동 금지!) 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이에요. "조직의 일부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간 손상"이라는 설명은 결출상의 정의와 가장 정확히 일치합니다. 핵심! 결출상은 단순한 열상이나 절상과 달리 **조직의 분리 또는 손실**이 특징이며, 이는 이송 시 반드시 확인하고 조치해야 할 중요한 소견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번은 절상(Incision)에 대한 설명이에요. 날카로운 물체(칼, 유리 조각 등)에 의해 생기며, 상처 가장자리가 매끈한 것이 특징입니다. 결출상과 달리 조직이 떨어져 나가지는 않아요.
보기 3번은 찰과상(Abrasion)에 대한 설명이에요. 피부 표면이 거친 바닥 등에 마찰되어 벗겨지는 손상으로, 흔히 '찰과상'이라고 하며 통증이 심하고 점상 출혈이 보일 수 있어요.
보기 4번은 열상(Laceration)에 대한 설명이에요. 둔한 외력에 의해 피부나 조직이 찢어지는 손상으로, 상처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합니다. 조직이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은 아니에요.
보기 5번은 좌상(Contusion) 또는 피하 조직 손상에 가까운 설명이에요. 둔한 충격으로 인해 피부 아래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멍(반상출혈)이 들거나 혈종이 생기는 닫힌 상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결출상의 한 형태인 혼동 주의! **박리상(Degloving injury)**은 피부와 피하조직이 근막으로부터 광범위하게 벗겨지는 심한 결출상의 일종으로,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롤러 기계 등)에서 자주 발생해요. 감염 위험이 매우 높고 혈류 장애가 동반되므로 빠른 전문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창상의 종류를 기전과 모양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손상 유형 | 기전 | 대표적 모양 |
| --- | --- | --- |
| 찰과상 (Abrasion) | 마찰 | 표피 벗겨짐, 점상 출혈 |
| 절상 (Incision) | 날카로운 물체 | 가장자리 매끈, 선형 |
| 열상 (Laceration) | 둔한 힘에 의한 찢김 | 가장자리 불규칙, 울퉁불퉁 |
| 결출상 (Avulsion) | 강한 견인/비틀림 | 조직의 전층 또는 일부 분리·소실 |
| 자상 (Stab wound) | 뾰족한 물체 | 입구 작고 깊음 |
| 좌상 (Contusion) | 둔한 충격 | 피부 손상 없이 내부 출혈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절단상과 결출상은 모두 신체 일부가 분리될 수 있지만, 절단상(Amputation)은 주로 사지나 손가락 등 돌출된 부위가 **완전히 절단**되는 것을 의미하고, 결출상(Avulsion)은 피부나 연부조직이 **벗겨지듯 떨어져 나가거나** 일부만 분리된 상태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박리상은 결출상의 심한 형태입니다.

암기 팁: '결출(avulsion)'의 '결'은 '떨어질 결(缺 아님, 분리 의미)'과 '나갈 출(出)'로, 조직이 '뽑혀 나간다'는 이미지를 떠올리세요. **절상은 칼(끊을 절/切)**, **열상은 찢을 열(裂)**이라는 한글 뜻과 영어 단어를 연결 지어 기억하면 더욱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창상의 종류 구분은 거의 매회 출제되는 기본 이론 문제입니다. 특히 **결출상과 열상, 절상의 정의를 혼동**하는 사지선다형 문제가 매우 흔하게 출제되므로, 각각의 정확한 정의를 표로 정리하여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조직의 일부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간 손상"이라는 동일한 정의를 제시하고 손상의 종류를 묻거나, "다음 중 결출상에 대한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과 같이 처치법을 묻는 문제로도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 예시: 떨어진 조직을 생리식염식에 적신 거즈로 싸서 비닐팩에 담은 후 얼음물에 넣어 냉장 보존한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상황실로 "공장에서 근로자 손가락이 기계에 빨려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40대 남성 근로자가 오른쪽 검지 손가락 끝마디가 피부 일부에 매달린 채 심하게 찢어져 있고, 바닥에는 손가락 조직 일부가 떨어져 있습니다. 환자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당황해 있습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먼저 현장 안전(기계 전원 차단 등)을 확인해요. 환자의 의식과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상처 부위를 평가했을 때 조직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고 일부만 남아 있는 부분 결출상(Partial Avulsion)과 바닥에 떨어진 완전 결출 조직을 확인합니다.
1. **출혈 조절**: 상처 부위에 멸균 거즈를 대고 직접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지혈대 사용은 최후의 수단이므로, 2급 응급구조사는 먼저 직접 압박을 철저히 시행합니다.
2. **분리된 조직 수습**: 바닥에 떨어진 조직을 찾아 생리식염수로 적신 멸균 거즈로 부드럽게 감싼 뒤, 깨끗한 비닐팩에 넣어 밀봉합니다. 이 비닐팩을 얼음과 물이 섞인 용기에 담아 **냉장 상태(약 4도)**를 유지합니다. 조직이 얼음에 직접 닿거나 냉동되면 조직이 손상되므로 절대 금지입니다!
3. **상처 보호**: 현장에 남아있는 부분 결출 조직은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원래 위치에 최대한 가깝게 놓은 후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로 덮고 느슨하게 붕대를 감아 고정합니다.
4. **이송**: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며, 분리된 조직을 환자와 반드시 함께 이송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떨어진 조직을 직접 얼음 위에 올리거나, 알코올 솜으로 닦거나, 물에 직접 담그면 조직이 손상되어 접합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반드시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로 감싸서 습윤 상태를 유지하고 냉장 이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단계: 직접 압박 지혈 및 멸균 드레싱 → 2단계: 떨어진 조직 수색 및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로 포장 → 3단계: 비닐팩 밀봉 후 얼음물 용기에 냉장 보존 → 4단계: 환자 상처 고정 및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당황하지 말고, "조직을 찾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임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바닥에 떨어진 작은 조직 조각이라도 미세 접합이 가능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고 올바르게 보존하는 것이 환자의 기능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핵심 개념

- **Avulsion(결출상)** — 외부 힘에 의해 피부나 조직의 일부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간 손상. 떨어진 조직은 냉장 보존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Laceration(열상)** — 둔한 외력에 의해 피부나 연부조직이 찢겨져 발생한 상처. 상처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하며, 교량형 조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 **Incision(절상)** — 칼, 유리조각 등 날카로운 물체에 베여 발생한 상처. 상처 가장자리가 매끈하고 깔끔하며, 주변 조직 손상이 적어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Abrasion(찰과상)** — 피부 표면이 거친 표면에 마찰되어 긁히거나 벗겨진 손상. 표피층 손상이 주이며 통증이 심하고 점상 출혈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Degloving injury(박리상)** — 피부와 피하조직이 아래 근막으로부터 장갑 벗겨지듯 광범위하게 분리된 심한 형태의 결출상. 혈류 장애가 심해 감염 및 괴사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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