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크 환자의 응급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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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외상처치술

## 문제

쇼크 환자의 응급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기도를 유지하고 필요시 산소를 투여한다
2. 환자를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15~30도 올려준다
3. 구토가 없다면 물을 마시게 하지 않는다
4. 출혈이 확인되면 즉시 지혈대를 가장 먼저 적용한다 **✔ 정답**
5. 담요 등으로 환자의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정답: 4**

## 해설

출혈성 쇼크가 의심될 때 지혈은 직접 압박부터 시작하며,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에 한해 최종적으로 적용한다. 쇼크 자세(하지 거상), 보온, 기도 유지, 경구 섭취 금지는 모두 쇼크 환자에게 적합한 기본 처치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쇼크(Shock) 환자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쇼크는 조직으로의 혈액 관류가 부족해져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안 되는 응급 상태로, 신속한 평가와 적절한 초기 처치가 생존율을 결정해요. 핵심은 **출혈 조절 시 직접 압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과, 쇼크 환자에게 절대 금기인 사항을 구분하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쇼크 처치의 기본 원칙은 '순환 혈액량 보존과 산소 공급'이에요. 핵심! 외부 출혈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처치는 '직접 압박'**이지, 지혈대(Tourniquet)를 바로 적용하는 게 아니에요.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 시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최종 수단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출혈이 보일 때 지혈대를 '가장 먼저' 적용한다는 보기는 잘못된 우선순위를 담고 있어요. 모든 출혈 조절은 **직접 압박 → 지혈대** 순서로 이뤄지며, 지혈대는 과도하게 조이면 신경 손상, 조직 괴사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2급 응급구조사라면 의료지도 하에 신중하게 적용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기도 유지와 산소 투여는 조직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핵심 처치예요. ② 하지 거상 자세(쇼크 체위)는 중력으로 하지의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효과가 있어요. ③ 쇼크 환자는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고 의식이 나빠질 수 있어 구토 흡인 위험이 크므로 물을 포함한 경구 섭취는 절대 금기예요. ⑤ 보온은 쇼크로 인한 체온 저하를 막고 응고인자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쇼크의 분류에는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분배성 쇼크(Distributive Shock), 폐쇄성 쇼크(Obstructive Shock)가 있어요. 원인에 따라 세부 처치는 달라지지만, 기도 유지, 산소 투여, 보온, 출혈 조절이라는 기본 틀은 동일해요.

개념 정리

| 처치 항목 | 적용 원칙 및 주의사항 |
| --- | --- |
| 기도 유지 및 산소 | 두부 외상이 없으면 두부 후굴-하악 거상법으로 기도 확보, 고유량 산소(15L/min) 투여로 산소포화도 94% 이상 유지 목표 |
| 쇼크 체위 | 하지 15~30도 거상 (단, 척추 손상, 골반 골절, 심인성 쇼크 의심 시 금기이며 평평한 자세 유지) |
| 체온 보존 | 담요 등으로 덮어 체온 저하 예방, 저체온은 응고 장애와 부정맥을 악화시키는 위험 요소 |
| 출혈 조절 | 1차: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2차: 지혈대(Tourniquet, 사지 출혈 한정, 직접 압박 실패 시에만 적용) |
| 경구 섭취 | 절대 금기! 흡인성 폐렴, 질식 위험, 응급 수술 지연 가능성 때문에 어떤 것도 먹이면 안 됨 |

한눈에 비교!

| 비교 항목 |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지혈대(Tourniquet) |
| --- | --- | --- |
| 적용 시점 | 모든 외부 출혈의 1차 처치 |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 위협 사지 출혈 시에만 최종 수단으로 적용 |
| 적용 부위 |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 | 사지에만 적용, 출혈 부위에서 5~7cm 근위부(심장 쪽)에 적용 |
| 위험성 | 상대적으로 낮음 | 신경 손상, 구획 증후군, 조직 괴사, 허혈-재관류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 가능 |
| 주의사항 | 깨끗한 거즈 사용, 골절 부위 직접 압박은 피함 | 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며,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하고 의료지도를 받을 것 |

암기 팁
**'기도-산소-체위-보온-경구 금지' 5대 원칙을 먼저 떠올리고, 출혈은 무조건 '직접 압박부터'!** 외우는 문장: "쇼크 환자, 다리 올리고 담요 덮고 산소 주고 물 주지 말고, 피 나면 누르는 게 먼저다!"

국시 빈출 포인트
쇼크 체위의 금기 상황(척추 손상, 심인성 쇼크)과 출혈 조절의 우선순위(직접 압박 vs 지혈대)는 2급 국가고시에서 선택지의 옳고 그름을 가리는 핵심 포인트로 매해 반복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쇼크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처치는?' 또는 '심인성 쇼크 환자에게 적합한 체위는?'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모든 쇼크 환자에게 하지 거상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심인성 쇼크 시 하지 거상은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구급대원으로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어요. 40대 남성 운전자가 앞 차량과 충돌 후 우측 대퇴부에서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고 있어요.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축 처져 있고, 피부는 차갑고 축축해요. 맥박은 120회/분으로 빠르고 약하게 만져지며, 의식은 이름을 부르면 겨우 눈을 뜨는 기면 상태예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을 확보한 후 환자에게 접근하면, 이 환자는 대퇴부 대량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상태예요. 핵심! 가장 먼저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해요. 거즈를 여러 겹 포개어 상처 부위를 직접 강하게 누르고, 압박 드레싱과 탄력 붕대로 고정해요. 직접 압박만으로 출혈이 조절되지 않으면 그때 의료지도를 받아 **지혈대(Tourniquet)**를 출혈 부위 근위부(심장 쪽 5~7cm 지점)에 적용하고 시간을 기록해요. 이후 경추 보호를 전제로 기도를 유지하고 고유량 산소를 투여하며, 하지를 거상하고 보온 조치를 취한 후 신속히 이송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쇼크 환자는 혈관이 수축되어 있어 정맥로 확보가 어렵지만, **2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가 업무범위가 아니므로 함부로 시도하지 않아요.** 지혈대 적용 시 관절 부위는 피하고, 적용 시간을 이마에 직접 표기하거나 구급 일지에 반드시 기록해 병원에 인계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① **현장 안전 확보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 ② 환자 반응 및 대량 출혈 신속 확인 → ③ **출혈 부위 직접 압박(가장 먼저!)** → ④ 직접 압박 실패 시 지혈대 적용(사지 한정, 근위부, 시간 기록) → ⑤ 기도 개방 및 호흡 평가 → ⑥ 고유량 산소 투여(비재호흡 마스크, 15L/min) → ⑦ 척추 손상 없다면 쇼크 체위(하지 15~30도 거상) → ⑧ 보온 및 신속 이송, 병원 사전 연락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 도착해서 피가 철철 나는 환자를 보면 누구나 지혈대 생각부터 나지만, 직접 압박이 먼저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생각보다 많은 대량 출혈이 직접 압박만으로도 조절된답니다. 그리고 쇼크 환자 보온, 정말 중요해요. 담요 한 장이 환자의 체온을 지키고 혈액 응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 핵심 개념

- **쇼크** — 조직 관류 부족으로 세포 대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저하된 응급 상태. 저혈량성, 심인성, 분배성, 폐쇄성 쇼크 등으로 분류함
-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출혈 부위를 거즈 등으로 덮고 손으로 강하게 직접 눌러 지혈하는 방법. 모든 외부 출혈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1차 지혈법
- **지혈대** —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 시 출혈 부위 근위부에 적용하는 압박 기구. 신경 손상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신중히 사용
- **쇼크 체위(Shock Position)** — 환자를 똑바로 눕히고 하지를 15~30도 정도 올려 중력으로 하지 정맥혈이 심장으로 돌아가게 하는 자세. 척추 손상, 골반 골절, 심인성 쇼크 의심 시에는 금기
-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 대량 출혈, 심한 탈수 등으로 혈관 내 체액량이 급격히 감소해 심박출량이 저하되는 쇼크. 외상 환자에서 가장 흔한 쇼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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