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우측 대퇴부에서 심한 출혈이 발생하였다. 출혈 부위에 거즈를 대고 직접 압박을 시행하였으나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다음으로 시행할 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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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6032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외상처치술

## 문제

30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우측 대퇴부에서 심한 출혈이 발생하였다. 출혈 부위에 거즈를 대고 직접 압박을 시행하였으나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다음으로 시행할 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 보기

1. 압박점을 눌러 지혈을 시도한다
2. 상처를 소독하고 새 드레싱으로 교체한다
3.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한다
4. 지혈대를 출혈 부위 바로 위에 적용한다
5. 기존 거즈 위에 추가 거즈를 덧대고 계속 압박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직접 압박으로 출혈이 조절되지 않을 때는 기존 거즈를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추가 거즈를 덧대어 압박을 지속하는 것이 원칙이다. 거즈를 제거하면 형성 중인 혈전이 파괴되어 출혈이 악화될 수 있다. 혼동 주의!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에 최종적으로 고려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외부 출혈 조절(External Hemorrhage Control)의 단계적 접근법을 묻고 있어요. 직접 압박이 실패했을 때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로, 출혈 조절 실패 시 드레싱 교체 금지 및 압박 강화 원칙이 핵심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직접 압박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핵심! 절대 기존 드레싱을 제거하면 안 돼요. 이미 형성 중인 혈전이 파괴되어 출혈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대신, 기존 거즈 위에 추가 거즈를 덧대고 압박을 계속하는 것이 올바른 처치예요. 이는 창상 관리(Wound Management)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기도 하죠.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압박점 지혈은 직접 압박의 보조 수단으로, 일시적인 혈류 감소 효과만 있어요. 직접 압박이 실패한 상황에서 단독 처치로는 부적절해요.

- **보기 2**: 출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상처 소독은 우선순위가 아니며, 드레싱을 교체하는 것은 혈전을 파괴하므로 금기예요.

- **보기 3**: 사지 출혈 시에는 중력의 힘을 이용해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해야 해요. 낮추면 출혈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잘못된 처치예요.

- **보기 4**: 혼동 주의! 지혈대는 직접 압박과 추가 압박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에 최종적으로 고려하는 처치예요. 아직 시도할 단계가 남아 있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외부 출혈 조절의 우선순위는 **직접 압박 → 추가 거즈 덧대고 압박 지속 → 지혈대** 순서로 진행하며, 압박점 지혈은 그 사이에서 일시적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외부 출혈 처치의 기본 원칙**

- **1단계**: 출혈 부위에 거즈를 대고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2단계**: 출혈이 지속되면 핵심! 거즈를 절대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추가 거즈를 덧대어 압박 지속

- **3단계**: 위 단계로도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 시 지혈대(Tourniquet) 적용 고려

한눈에 비교!

| 구분 | 직접 압박 | 추가 드레싱 및 압박 | 지혈대 적용 |
| --- | --- | --- | --- |
| 적용 시점 | 모든 외부 출혈의 첫 단계 | 1차 직접 압박으로 조절 실패 시 | 위 조치들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 위협 출혈 시 |
| 핵심 원칙 | 상처 부위를 직접 누름 | 기존 드레싱 제거 금지, 덧대고 압박 강화 | 최종적 수단, 출혈 부위 5~7cm 위(근위부)에 적용 |
| 주의사항 | 충분한 두께의 거즈 사용, 이물질 제거하지 않음 | 혈전 파괴 방지 | 적용 시간 반드시 기록, 2급 응급구조사도 훈련 시 적용 가능 |

암기 팁
"**덧대라, 제거하지 말라**" -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상처를 열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기존 거즈를 들추는 순간 혈전이 떨어져 나가며 출혈이 악화돼요. 무조건 덧대고 누르는 것이 원칙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외부 출혈 조절의 단계적 접근법은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거즈를 제거하지 않고 덧댄다"는 원칙과 "지혈대 적용 적응증(직접 압박 실패 시 최후의 수단)"은 단골 함정이니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직접 압박 후에도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먼저 상처를 깨끗이 세척하고 새 거즈로 갈아주었다." 와 같은 행위의 적절성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런 행위는 혈전을 파괴하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부적절한 처치예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세 남성 운전자가 우측 대퇴부가 심하게 찢겨 피가 분수처럼 솟고 있습니다. 동료 구조대원이 이미 두꺼운 거즈를 대고 손으로 강하게 누르고 있지만, 거즈 사이로 붉은 피가 계속 배어 나오고 있어요. 환자는 창백해 보이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에요. 환자 평가를 통해 대퇴부 동맥 출혈을 의심하고, 이미 시행 중인 직접 압박이 실패했음을 판단합니다. 핵심! 즉시 기존 거즈 위에 새로운 거즈 여러 장을 덧대고 더 강하고 정확하게 압박합니다. 동시에 환자를 안정시키고, 쇼크 증상을 관찰하며 빠른 이송을 준비해야 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만약 이 단계에서도 출혈이 조절되지 않고 환자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지혈대(Tourniquet) 적용을 즉시 준비해야 합니다. 지혈대는 2급 응급구조사도 충분한 훈련을 받았기에 적용할 수 있지만, 직접 의료지도(Online Medical Direction)를 받거나 사전에 수립된 프로토콜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또한, 혈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보호장비(PPE) 착용을 철저히 하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장갑 착용 및 현장 안전 확인**

2. **1차 직접 압박**: 출혈 부위에 거즈를 대고 단단히 압박

3. **1차 실패 시**: 핵심! 기존 거즈 제거하지 말고 그 위에 추가 거즈를 덧댄 후 더 강하게 압박

4. **2차 실패 시**: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로 판단되면 지혈대를 출혈 부위 근위부(몸쪽 5~7cm 위)에 적용

5. **이송 중 지속 모니터링**: 쇼크 증상(의식 저하, 빈맥, 혈압 저하) 및 지혈대 적용 시간 확인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피가 멈추지 않을 때, 상처를 다시 열어보고 싶은 유혹이 가장 큰 적이야. 형성되던 혈전을 네 손으로 직접 파괴하는 꼴이니까 절대 들추지 말고 무조건 덧대고 더 세게 누르는 걸로 시작해. 그래도 안 되면 망설이지 말고 지혈대야."

## 핵심 개념

- **직접 압박 (Direct Pressure)** — 출혈 부위에 거즈 등으로 상처를 직접 눌러 혈류를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혈 방법.
- **지혈대** — 사지에서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각한 출혈을 멈추기 위해 혈관을 압박하는 띠.
- **혈전 (Blood Clot)** — 출혈을 멈추기 위해 혈소판과 섬유소 단백질이 응집되어 형성되는 덩어리.
- **압박점 지혈 (Pressure Point Hemorrhage Control)** — 동맥이 뼈와 가까워지는 부위를 눌러 상처 쪽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는 방법.
- **드레싱** — 상처를 보호하고 출혈을 조절하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 부위에 직접 적용하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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