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세 남아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목격자는 없었고, 발견 당시 물에 떠 있는 상태였다. 구조 후 반응이 없고 비정상 호흡을 보여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할 때 가장 적합한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912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심폐소생술

## 문제

10세 남아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목격자는 없었고, 발견 당시 물에 떠 있는 상태였다. 구조 후 반응이 없고 비정상 호흡을 보여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할 때 가장 적합한 조치는?

## 보기

1. 전문 구조자가 아니므로 구조 호흡 없이 가슴압박만 시행한다.
2. 구조 호흡 2회를 먼저 시행한 후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 정답**
3. 성인과 동일하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의 비율로 즉시 시작한다.
4. 기관내 삽관을 위해 CPR 시작을 잠시 보류한다.
5. 물을 빼내기 위해 아이를 거꾸로 들어 올린다.

**정답: 2**

## 해설

소아 익수 심정지는 주로 저산소증이 원인이므로, CPR 시작 시 구조 호흡 2회를 먼저 시행한 후 30:2의 비율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목격되지 않은 소아 심정지에서도 구조 호흡을 먼저 시행하는 것은 동일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익수(Drowning)로 인한 소아 심정지(Pediatric Cardiac Arrest) 상황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특히 구조 호흡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소아, 특히 익수 사고에서는 심정지의 일차적 원인이 핵심! 대부분 **저산소증(Hypoxia)**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해요. 따라서 성인의 일반적인 심정지와 달리, 산소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이 필요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이에요.

핵심!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익수로 인한 소아 심정지에서는 **구조 호흡 2회를 먼저 시행**한 후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의 비율로 진행해요. 이는 익수로 인한 심정지가 '질식성 심정지(Asphyxial Arrest)'이기 때문이에요. 물에 빠져 호흡이 중단되면서 혈중 산소가 고갈된 상태이므로, 가슴압박만으로는 산소가 거의 없는 혈액을 순환시키는 데 그쳐요. 따라서 초기에 신속한 인공호흡으로 폐에 산소를 채워주는 것이 소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성인 목격 심정지에서는 일반인 구조자를 위한 'Hands-Only CPR'이 권장될 수 있지만, 소아 및 익수 상황은 저산소증이 원인이므로 반드시 구조 호흡을 포함한 CPR을 시행해야 해요.
- **3번**: 30:2 비율은 맞지만, 익수 소아에게는 구조 호흡 2회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시작 방법이에요. 즉시 30:2를 시작하는 것은 성인 급성 심정지 프로토콜에 가까워요.
- **4번**: 2급 업무범위 위반! 기관내 삽관은 1급 응급구조사 및 의사의 업무이며, CPR 시작을 보류하는 것은 명백한 지연 처치로 환자 예후에 치명적이에요.
- **5번**: 환자를 거꾸로 들어 물을 빼내는 행위는 절대 금기예요. 기도에서 물을 빼내는 데 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위 내용물의 역류나 척추 손상 위험을 높이고 무엇보다 CPR 시작을 지연시켜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 **질식성 심정지 vs 급성 심정지**: 익수, 약물 중독, 외상성 심정지는 '질식성'으로 분류되며 구조 호흡이 우선시돼요. 반면,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인한 '심인성 심정지'는 고품질 가슴압박이 더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어요.
- **소아 CPR 기본**: 소아는 성인에 비해 기도가 좁고 혀가 커서 기도 폐쇄가 쉽게 발생해요. 따라서 정확한 기도 개방(두부 후굴-턱 들어 올리기)이 생명줄이에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성인 목격 심정지 | 소아/익수 심정지 |
| --- | --- | --- |
| 일차 원인 | 심인성(부정맥 등) 가능성 높음 | 대부분 저산소증(호흡성) |
| CPR 시작 | 즉시 가슴압박 30회 시작 | 구조 호흡 2회 먼저 시행 |
| 중점 사항 | 고품질 가슴압박, 신속 제세동 | 신속한 산소 공급, 효과적 환기 |

암기 팁
"물에 빠진 아이는 숨이 막혀 멈췄다! (저산소증)" → 숨부터 불어 넣고(구조 호흡 2회) 시작하자!

국시 빈출 포인트
익수, 약물 중독,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등 '저산소성 사건' 후 발생한 무호흡·무맥박 상황에서의 CPR 시작 순서는 단골 출제 주제예요. 특히 성인과 소아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의사가 목격한 10세 남아의 익수" 또는 "구조되어 육지로 나왔을 때 호흡은 없으나 맥박이 잡히는 경우" 등으로 상황을 변형하여 '구조 호흡만 시행하는 상황'을 묻는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여름철, 수영장에서 10세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주변에 목격자는 없고, 아이는 의식이 없어요. 물 밖으로 구조했지만 호흡이 비정상적(가쁜 숨, 헐떡임)이고 반응이 전혀 없어요. 현장에는 여러분과 동료 구조사 단둘뿐이에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확보**: 수영장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젖은 바닥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요. 척추 손상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가능하면 척추 고정 장비를 준비해요.

2. **반응 및 호흡 확인**: 아이를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눕히고,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소리로 "괜찮아?"라고 물어봐요.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심정지 호흡(Agonal gasps)이라면 즉시 심정지로 판단해요.

3.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동료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도록 지시해요. 만약 혼자라면, 소아이므로 **CPR을 약 2분간 먼저 시행**한 후 직접 신고하고 AED를 가지러 가요.

4. **CPR 시작 (핵심!)**: 기도를 개방(두부 후굴-턱 들어 올리기)하고, **구조 호흡 2회를 먼저 1초에 걸쳐 불어 넣어요.** 가슴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며, 이어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해요.

5. **AED 도착 시**: AED가 도착하면 즉시 부착하고, 음성 안내에 따라 심장 리듬을 분석하고 필요시 제세동을 시행해요. 제세동 후에도 즉시 가슴압박부터 CPR을 재개해야 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 물 빼기 동작 절대 금지! 복부 밀어 올리기(하임리히법)도 기도 이물이 확실하지 않은 익수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아요.

- 척추 손상 의심: 수영장 얕은 곳에서 다이빙 사고가 의심된다면, 경추 보호를 위해 하악 견인법으로 기도를 개방하는 것이 더 안전해요.

- 2급 업무범위 한계: 기관내 삽관, 약물 투여는 불가능해요. 반드시 의료지도에 따라 백밸브마스크(BVM)를 이용한 효과적인 환기를 유지하며 고품질 CPR을 이어가는 것이 최선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척추 손상 가능성 평가
2. 반응 확인 (의식 없음) → 119 신고 및 AED 요청
3. 호흡 확인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
4. 기도 개방 → **구조 호흡 2회 먼저 시행!**
5. 가슴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 반복 (분당 100~120회 속도)
6. AED 도착 즉시 적용 및 음성 지시 따르기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익수 사고는 1초가 급해요. 물속에서 이미 산소가 부족해진 상태라, 꺼내자마자 폐에 공기를 불어넣어 주는 게 최우선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구조 호흡부터 침착하게 시작하세요. 물 빼려고 허비하는 시간은 아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시간과 같아요."

## 핵심 개념

- **익수** — 물이나 다른 액체에 잠겨 호흡 장애를 겪는 과정을 말하며, 이로 인해 질식성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어요.
- **저산소증** — 신체 조직에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익수 환자 심정지의 가장 흔하고 직접적인 원인이에요.
- **질식성 심정지(Asphyxial Arrest)** — 기도 폐쇄, 익수, 약물 과다복용 등 호흡 부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정지로, 초기에 적극적인 환기가 필수적이에요.
- **심정지 호흡(Agonal Gasps)** — 심정지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비정상적인 헐떡거림 호흡으로, 정상 호흡으로 오인해 CPR을 지연해서는 안 돼요.
- **백 밸브 마스크(Bag Valve Mask, BVM)** — 구조 호흡을 위해 사용하는 자가팽창식 인공호흡기로, 2급 응급구조사가 익수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장비예요.

## 같은 주제 문제

- [익수로 인한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특수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851)
- [40세 여성이 식사 중 갑자기 말을 하지 못하고 목을 움켜쥐며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해야 할 처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852)
- [저체온증이 동반된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853)
- [10세 남아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아이는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855)
- [30세 남성이 강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침수 시간은 약 8분이다. 구조 즉시 시행한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903)
- [45세 남성이 번지점프 중 로프에 매달려 의식을 잃었다. 구조 후 확인하니 호흡과 맥박이 없어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려 한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고려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904)
- [임신 36주인 32세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사가 심정지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할 때 옳은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905)
- [70세 남성이 식사 중 갑자기 말을 못하고 목을 움켜쥐는 모습을 보이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할 때,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7590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