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체온증이 동반된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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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기본심폐소생술

## 문제

저체온증이 동반된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저체온증 환자는 혈액이 응고되기 쉬우므로 가슴압박 깊이를 얕게 유지한다
2.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제세동과 약물 투여를 반복적으로 시행한다
3. 저체온증 환자는 가슴압박 시 정상 체온 환자보다 더 빠른 속도로 압박해야 한다
4. 저체온 상태에서는 심정지 징후가 불명확하므로 맥박과 호흡 확인에 더 긴 시간을 할애한다
5. 체온이 30도 미만이면 제세동은 1회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체온 상승 전까지 CPR에 집중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중증 저체온증(체온 30도 미만)에서는 심근이 제세동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제세동은 1회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적극적인 재가온과 CPR에 집중한다. 혼동 주의! 맥박과 호흡 확인은 정상 체온 환자와 동일하게 10초 이내로 시행해야 하며, 확인 시간을 늘리면 CPR 시작이 지연된다. 저체온증 환자도 정상 체온 환자와 동일한 깊이와 속도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저체온 심정지(Hypothermic Cardiac Arrest) 환자의 심폐소생술(CPR) 및 제세동(Defibrillation) 프로토콜을 묻고 있어요. 저체온증 환자는 심근의 전기생리학적 특성이 변하고 약물 대사가 느려지므로, 정상 체온 환자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해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중증 저체온증(체온 30도 미만)에서는 제세동과 약물 투여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체온이 30도 미만으로 떨어진 중증 저체온증 환자에게 핵심! 제세동은 **1회까지만 시도**하고, 그 이후에는 심부 체온이 30도 이상으로 상승할 때까지 추가 제세동이나 심정지 약물 투여 없이 **적극적인 소생술(가슴압박)과 재가온(rewarming)**에 집중해야 해요. 차가운 심근은 제세동 에너지에 잘 반응하지 않고, 약물도 대사되지 못해 체내에 축적되어 오히려 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저체온증이 혈액 응고 장애를 일으킬 수 있지만, 가슴압박 깊이를 얕게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성인 가슴압박은 정상 체온 환자와 동일하게 약 5cm 깊이로 시행합니다.
- **보기 2**: 체온이 회복될 때까지 제세동과 약물 투여를 반복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약물 축적으로 인한 독성과 무효한 제세동 시도로 인해 소생술의 질이 떨어집니다.
- **보기 3**: 가슴압박 속도는 정상 체온 환자와 동일하게 분당 100~120회를 유지해야 합니다.
- **보기 4**: 저체온증 환자의 호흡과 맥박은 매우 느리고 약할 수 있지만, 확인에 10초 이상을 소모하면 소생술 시작이 지연됩니다. 맥박과 호흡 확인은 10초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생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충분히 따뜻하지 않은 것(They are not dead until they are warm and dead)'이라는 구절은 저체온 심정지의 핵심 원칙을 담고 있어요. 현장에서는 정확한 심부 체온 측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저체온 심정지가 의심된다면 적극적인 가슴압박과 보온, 신속한 이송에 집중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체온 범위 | 제세동 전략 | 약물 투여 |
| --- | --- | --- |
| 30도 이상 | 일반 심정지 프로토콜 준수 | 일반 프로토콜 준수 |
| 30도 미만 | 1회만 시도 후 재가온 집중 | 투여 중단 권고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저체온 심정지는 심정지의 '원인'을 해결해야 하는 특수 상황으로, 일반적인 심정지 알고리즘(리듬 확인-제세동-약물)을 무조건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재가온**이 가장 강력한 치료법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암기 팁 "저체온 심정지, 30도를 기억하라! 30도 미만이면 충격(제세동)은 한 번, 약물은 안 돼요. 오직 CPR과 녹이는 것(재가온)!"
국시 빈출 포인트 저체온 심정지는 특수 상황 심정지 파트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특히 '제세동 1회 제한'과 '약물 투여 중단'은 정답으로 자주 등장하므로, 이 두 가지를 반드시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체온 30도 미만 저체온 심정지 환자에게 반복적인 에피네프린 투여가 금기인 이유'를 묻는 문제나, '익수 사고로 구조된 저체온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를 묻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겨울철 한파 속에 길가에서 쓰러진 70대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의식이 없고, 호흡이 매우 느리고 불규칙하며, 맥박이 약하게 촉지됩니다. 노출된 피부는 차갑고 창백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환자에게 접근하여 의식과 호흡을 10초 이내에 신속히 확인합니다. 맥박이 불확실하거나 느리다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구조 요청 후, 심실세동(VF) 리듬이 확인되면 **제세동 1회를 시도**합니다. 이후 리듬 변화 여부와 관계없이 체온을 측정하거나 중증 저체온증(30도 미만 추정)이 의심되면, 추가 제세동 없이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30:2 비율)에 집중**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심부 체온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운 환경 노출 이력, 환자의 체온 감촉 등으로 중증 저체온증이 **의심된다면** 해당 프로토콜을 적용합니다. 약물 투여(에피네프린 등)는 2급 업무 범위 밖이지만, 저체온 심정지 상황에서 의료지도 가능 시에도 체온이 30도 미만이면 약물 투여가 권장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환자의 체온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젖은 옷 제거, 담요로 감싸기** 등 수동적 재가온도 중요한 처치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안전 확인 및 반응 확인(10초 이내)
2. 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 시 즉시 CPR 시작
3. 제세동기 부착 및 리듬 분석
4. 제세동 적응증 시 1회 제세동 실시
5. 중증 저체온증(30도 미만) 의심 시 추가 제세동 중단
6. 적극적 가슴압박/인공호흡 및 보온 조치 유지하며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겨울 산이나 물에서 구조된 차가운 환자는 겉보기에 많이 나빠 보여도 소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당황하지 말고, 제세동 한 번 후에는 오로지 '좋은 가슴압박'과 '따뜻하게'에만 집중하세요.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CPR을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핵심 개념

- **저체온증** — 중심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 심혈관계, 신경계 기능이 저하되고 심정지 위험이 증가합니다.
- **제세동** —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치명적 부정맥에 전기 충격을 가하여 정상 리듬으로 전환시키는 처치입니다.
- **재가온** — 저체온증 환자의 체온을 정상 범위로 되돌리는 치료. 수동적(담요 등) 방법과 능동적(온수 순환, 가온 정맥주사 등) 방법이 있습니다.
- **심정지(Cardiac Arrest)** — 심장의 펌프 기능이 갑자기 멈추어 순환이 정지된 상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릅니다.
- **가슴압박(Chest Compression)** — 심정지 환자의 흉골을 압박하여 인위적으로 혈액 순환을 유지시키는 심폐소생술의 핵심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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