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구토를 주소로 하는 45세 남성을 평가하고 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자발 호흡이 가능하나 지속적으로 구역질을 호소한다. 기도 흡인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체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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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part3. 오심·구토

## 문제

현장에서 구토를 주소로 하는 45세 남성을 평가하고 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자발 호흡이 가능하나 지속적으로 구역질을 호소한다. 기도 흡인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체위는?

## 보기

1.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몸통을 옆으로 눕히는 회복 체위 **✔ 정답**
2. 다리를 들어 올리고 머리를 낮추는 쇼크 체위
3. 상체를 45도 이상 세우는 반좌위
4.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올리는 체위
5. 똑바로 누워 턱을 당기는 앙와위

**정답: 1**

## 해설

구토를 하거나 구역질이 지속되는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 흡인을 예방하는 것이다. 회복 체위는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몸을 측위로 유지하여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입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므로 흡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혼동 주의! 반좌위는 의식이 있는 환자의 호흡 보조에는 도움이 되나 구토물 흡인 예방 효과는 회복 체위보다 낮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토 환자의 기도 흡인 예방을 위한 **가장 적절한 체위**를 묻고 있다. 의식이 명료하더라도 지속적인 구역질이 있는 환자는 언제든지 구토를 할 수 있으며, 앙와위 상태에서는 구토물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될 위험이 매우 높다. 회복 체위는 환자를 옆으로 눕혀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입 밖으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므로, 기도 흡인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의식이 있고 자발 호흡이 가능하지만 기도 보호 반사가 완전하지 않을 수 있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체위이다.
혼동 주의! 상체를 세우는 반좌위는 호흡 곤란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만,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효과는 회복 체위보다 낮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현장에서 구토 환자의 기도를 보호할 때는 환자를 옆으로 눕힌 후 **머리를 약간 아래로 기울이는** 자세를 취하게 하여 구토물이 구강 밖으로 더 잘 흘러나오도록 돕는 것이 좋다. 또한 구토 후에는 구강 내 잔여물을 신속히 닦아내고 필요시 흡인(suction)을 준비한다.

## 핵심 개념

- **회복 체위** — 의식이 있고 자발 호흡이 가능한 환자를 옆으로 눕혀 기도 개방을 유지하고 구토물 등에 의한 기도 흡인을 예방하는 체위.
- **기도 흡인** — 구토물, 혈액, 이물질 등이 기도로 들어가 기도를 막거나 폐렴을 유발하는 현상.
- **반좌위** — 상체를 45도 정도 세운 자세로, 주로 호흡 곤란 환자에게 적용하여 횡격막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체위.
- **쇼크 체위** — 하지를 올리고 상체를 낮추어 중심부로의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는 자세. 쇼크 환자에게 일시적으로 고려되나 현재는 일상적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 **앙와위** —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는 자세. 구토 환자에게 적용 시 기도 흡인의 위험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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